날짜 |
조사기관 |
한날당 |
통민당 |
자진당 |
민노당 |
창조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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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7일 |
<세계일보>‘리서치앤리서치(R&R) |
55.4% |
10.3% |
1% |
5.8% |
2% |
민주2.9%국중0.7% |
1월15-16 |
CBS와 리얼미터 |
52.0%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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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2.5% |
민주1.8%국중1.2% |
1월29-30 |
CBS와 리얼미터 |
51.7% |
13.5%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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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민주0.8% |
1월30-31 |
목포문화방송코리아정보리서치 |
11.8% |
29.3% |
1.6% |
6.0% |
3.1% |
전남도민/민주18.2%/없음30.0% |
2월12-13 |
CBS와 리얼미터 |
51.5% |
10.4% |
8.0% |
6.3% |
2.3% |
민주합당 |
2월19-20 |
CBS와 리얼미터 |
52.1% |
19.0% |
5.2% |
4.3% |
2.8% |
없음16.7%/2월18일지역구출마발표 |
2월26-27 |
CBS와 리얼미터 |
48.4% |
19.4% |
6.4% |
3.9% |
5.3% |
없음16.6%/2월23일은평 |
2월27일 |
내일신문디오피니언 |
48.8% |
17.0% |
2.4% |
4.0% |
3.1% |
서울시민/없음23.8% |
2주전 |
내일신문한길리서치 |
60.4%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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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변동의 흐름을 보면 창조한국당은 대선 후부터 1월 한달, 완전히 뻘짓만 해서 죽쓰느라 1-2%대에서 놀다가 문대표 다보스 갔다와서 어쨌든 회견하고 그리고 2월 중반까지 한심하게 보내느라 2%대에서 계속 놀았다. 그러다가 지역구 출마 발표하면서 3%를 넘보게 되었다. 은평 얘기 나오고는 드디어 5.3%까지 나오게 된 것이다. 그 사이에 뭐 특별히 당에서 뭐 잘한 게 있던가? 언론에 뉴스꺼리가 없으니 안나오고 죽어간다는 이야기만 그대로 남아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지지자나 국민들은 보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이제 사즉생으로 움직이는구나. - 자기 혼자만 살려는 비례가 아닌 지역구 출마 선언 하면서 아 전체를 가치를 끌고 가려는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한 것이 아닐까? 이슈화 이슈화 하지만 꺼리가 될만할 것으로 이슈화든 행위든을 해야지 누가 신경을 쓴단 말인가?
지역구에서 살(이길) 수 있다면, 확실하다면 그곳을 택하는 것이 진정으로 맞다. 하지만 이번 총선도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의 흐름이다. 다만 갈고 닦아온 맹장들만 어쩌면 살아남을 수 있다.
창조한국당은 문대표가 어떠한 가치를 내세우고 어떠한 행동 모습을 보이냐냐에 따라 당지지율은 움직일 것이다. 언론과 국민 모두가 관심갖는 이슈와 행보, 그리고 사즉생의 진정성 이런 것에 의해 4월9일 이후에 당이 살아있느냐 아니냐의 중대한 결과로 나타날 것이다.
한편, 지역구 후보를 많이 못내는 창조한국당의 각 지역 지지자들은 무엇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을까?
그냥 찍어달라ㄱ?
당대표가 내세운 이슈 그에 따른 언론등의 조명에 따라 할 수있는 것이 나타날 것이다.
무엇으로 선거를 치를까!!! 당만이라도 찍어달라야 하는 지역이 대다수일텐데---
이글은 지역구를 잘 선택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글은 아니다. 꿈깨라고 하고싶다.
어려운 선택이겠지만 종로에 나오면, 또는 어떤 지역구에서 이길지도 모른다는 환상을 가진 사람들에게..
객관적 현실을 정확하게 보아야 한다.
어떻게 그리고 무엇으로 당지지율을 높일 수 있을까
각 지역구 후보자가 조금이라도 더 늘어나게 할 수 있을까
그것은 문대표에 의해서 결정나리라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끌고 나가느냐에 따라
나와 우리 지지자들의 힘과 동력을 신바람나게 하고 국민에게 곧바로 다가서는 그런--
첫댓글 작은 산술적 계산에 의해서 선택하는 것은 가치에도 안맞는다. 하지만 당과 그 가치를 살리기 위해서는 행보가 있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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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선택이 필요합니다. 가장 상징성이 있는 곳이던지 가장 상징성이 있는 상대를 선택해 나가셔야 합니다. 참신성이나 미래비전성으로 봐도 당선가능성도 높고 파급력도 극대화됩니다. 좀더 공격적인 공천과 도전이 필요합니다.
<꿈과사랑>님의 충정어린 글에 깊이 공감하며, 숙연한 마음까지 드는군요...아직도![종](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things_34.gif)
로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으신 분들이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