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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자료 ‥‥‥‥‥、 [연예인] [분석글] JYP의 걸그룹이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 : NMIXX 로 보는 판도 이야기
아이돌 호사가 추천 4 조회 6,385 22.03.03 00:37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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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3 02:12

    itzy의 지금 인기만 보면 잠재력에 비해 매우 아쉬운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작성자 22.03.03 02:13

    저도 동의합니다. 지금도 이미 걸그룹판에서 탑4 인 포지션일만큼 높은 위상의 팀이지만 사실 더 큰 기대를 했던건 사실이라 저도 그리 생각해요

  • 22.03.03 02:17

    @아이돌 호사가 마피아가 문제였는지 싶기도 하고... 포텐은 정말 좋은데 다시 반등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2.03.03 02:22

    @크크캬 사실 그런 표현을 쓸 필요없을 정도로 팀은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국내음원차트 보다는 그룹의 파이가 성장하고 있느냐를 봐야 한다고 봐요

  •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이...ㅋㅋ
    전 아직도 생각하는게.. 달라달라로 빵 뜨고 나서.. 회사가 제대로 안 움직이고...한동안 뜨뜬미지근하게 활동한게 어느정도 영향도 미쳤다 생각함.

    빨리 팬들 모아서 코어를 만들었어야 하는데.. 달라달라로 엄청나게 뜨고나서.. 너무 시간을 끌었음..

    아직도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감...ㅋ

    아직도 생각하는게.. 있지의 달라달라 데뷔무대..엠카 무대.. 그 무대를 뛰어넘는 임팩트를 보여주는 무대를 못 봤음... 진짜.. 곡도 좋고... 무대도..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고...이게 실화인가 할 정도로 완벽했음..

  • 22.03.03 02:22

    쇼케이스때 라이브로 실력파구나 일단 이노래 듣을때 해외시장 겨냥 곡 딱 알아채네요

  • 작성자 22.03.03 02:22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03 02:25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이돌을 꿈꿧을텐데 해외부터 노리면 만족도가 떨어지지 않으려나 궁금하네요

  • 작성자 22.03.03 02:27

    계속 대중을 못잡으면 내심 그런 콤플렉스가 있겠지만 엔믹스는 이제 시작이고 사실 지금 아이돌 지망생중 90년대 스타들처럼 전국구 스타만을 꿈꾸며 연습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월드투어를 돌고 빌보드에 오르는꿈 역시 꾸며 연습했을거고 그것을 이룰때의 만족감도 분명히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22.03.03 02:59

    @아이돌 호사가 인기를 빨리 체감할 수 있는 건 해외보다 국내가 아닐까 싶어서 짧게 생각해봣습니다 ㅋㅋ
    아이돌에게 힘을 주는 건 호응있는 무대고 그 규모가 클수록 더 업되는 거 같아보여서 체감이 있으면 좋을거 같은데
    국내인기를 한번 잡고 가는 것보다 해외투어하는 게 더 빠를지도 궁금하네요

    정연이도 콘서트하면서 좋아지는 게 보이기도 했고
    트와이스가 팬이 있던 음방을 추억하고 콘서트를 되게 좋아하다보니 이런 생각햇나 싶네요 ㅋㅋ
    물론 더 큰 꿈이 주는 만족도도 큰거 같아요 정연이가 미국투어라는 큰 무대 때문에 무대하기로 결심한거니까요

  • 작성자 22.03.03 12:14

    @어설픈만능인 네 아마 그 두가지에 대한 로망이 다 있지 싶습니다. 아마 그 트와이스를 보고 연습을 한 세대일테니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03 02:48

    네 그쵸. 돈이 아예 안된다기보다는 해외에서 벌어들일수있는 규모와는 비교도 안되게 작은 시장인게 사실이니.... 거기다 이제 실제로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도 있으니 그쪽을 노리지 않는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 된거죠

  • 22.03.03 03:30

    이제 막 데뷔한 그룹한테 대중성 운운하는것도 어폐가 있음
    원걸이나 트와이스가 대중성 잡은게 대단한거지 벌써부터 잡은거면 그게 신기한거
    그리고 시대가 많이 변했음 음원을 듣는 세대에서 이젠 유튜브로 영상을 보는 시대로 넘어왔고 퍼포먼스로 해외팬들도 잡을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죠 이미
    가뜩이나 국내음원시장은 작았는데 이용률이 축소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국내로는 수익 내기 쉽지도 않고 행사도 못뛰니 해외로 눈 돌릴수밖에 없음
    엔믹스는 아직 기회도 많고 출발이 막 나쁘다 보진 않음

  • 작성자 22.03.03 12:14

    네 저도 동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3.03 12:15

    싱글앨범이라 ㅎㅎ

  • 22.03.03 07:10

    멜론 순위 올라봐야…. 돈이 안되는건 이미 다 느꼈을거같으니….

  • 작성자 22.03.03 12:15

    네 단순히 돈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로 음원순위가 전에 비해 의미가 많이 주는 추세죠

  • 22.03.03 08:02

    늘 잘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22.03.03 12:15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03 08:09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 작성자 22.03.03 12:1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3.03 08:14

    노래 듣자마자 얘네 여자 스트레이키즈를 만들려는구나 싶던…
    스키즈가 국내 인지도나 대중성은 바닥인데 실제 스코어는 탑급이니까요.
    아무리 국내에서 듣보취급 당해도 회사 실제 매출은 엄청나니 이 길이 맞다는 확신을 가진듯.

  • 작성자 22.03.03 12:16

    네 비슷하죠 ㅎㅎ 이젠 대중성이 낮든 뭐든 그 그룹의 파이가 크면 톱그룹이니 대중노선에 그리 급할건없어보입니다

  • 22.03.03 08:44

    글 잘 봤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JYP자체적으로 팀이 너무 일찍 나온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소속사가 여러팀을 할 수있는 역량을 떠나서 대부분 기획사들이 팀을 데뷔시키고 성장에 집중하는것+각 소속사 자체 팬덤이 자연스럽게 새 팀에 이식되는 과정의 시간을 갖는 다고 생각하는데요.(소시-레벨-에스파, 투에니원-블핑) 이번 제왑은 아무리 자기들의 연습생 풀이 좋아서 놓치고 싶은 멤버들이 없다 하더라도 잇지는 4세대로 분류되는데 너무 짧은 텀을 두고 데뷔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마 해외시장이 주력이다보니 나눠먹을 파이가 많으니까 수익성도 난다고 보지만, 전례없이 연달아서 낸 느낌이라 이 점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 작성자 22.03.03 12:20

    네 그럴수도 있죠 ㅎㅎ 다만 이제는 이전과 달리 국내라는 작은 시장에서 서로 지지고 볶던 시대를 넘어 엄청나게 넓은 파이를 공략하는 시대인데다 jyp같은 대형레이블은 내기만 하면 터지는 흐름입니다. 있지의 팬덤이 이식되길 기다리는게 아니라 투트랙 쓰리트랙으로 큰 시장을 공략하는거죠.

    거기다 jyp는 본부제로 본부끼리도 경쟁하는 구도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아
    4세대안에 jyp걸그룹이 더 나올수도 있지 싶어요

  • 22.03.03 21:51

    다른 커뮤니티하는데 팬 붙는게 느껴지고 있네요. 노래도 뇌이징 되어서 좋다고 하는사람도 생기고 있구요

  • 22.03.04 00:50

    무대영상으로 보니깐 노래도 괜찮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

  • 22.03.08 11:18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31 09:51

    엥믹스 노래 소시 아갓어보이딱 생각낫는데
    그때 외국에서 빵 터진 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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