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3(토) 충남 태안 "태안해변길 6코스 샛별길" 트레킹 ④...,

[홍길동]

서해안 3대 낙조를 심장에 품고 갈려고 시간에 맞춰 왔지만...,  아쉽다!!! 어쩌랴~~~

오후 4시 58분.

오후 5시 2분. 비발디님

오후 5시 3분. 자세를 따라 해보기... 홍길동

오후 5시 7분. 공허(空虛)

오후 5시 9분. 백합님

베고니아님

원추리님

원추리, 백합님

오후 5시 11분. 원추리, 백합, 베고나아, 서은, 비발디님

오후 5시 12분. 우리 손을 잡아 볼까? 왜냐구???

오후 5시 12분. 희망을 환호하는 손짓을 드높이 날려보자구~~~

오후 5시 13분. 스마일님

하이디님

아리랑님

오후 5시 21분. 꽃지해수욕장... 할미/할아비바위 앞에서...,

오후 5시 22분.

오후 5시 26분. 태안국립공원 방문 스템프를 찍고싶어요.. 서은님

오후 5시 27분. 할미.할아비 바위 공원에서... 소나무, 향나무님

오후 5시 44분. 안면도 중앙가든에 도착했습니다.

오후 5시 57분. 바지락칼국수

오후 6시 11분. 아리랑 고문님의 건배제의~~~

오후 6시 12분. 바지락칼국수를 술한잔할 때 곁들일 수 없음이라... 나의 실수^^ 

오후 6시 41분. 다섯명이서 태안해안국립공원 스탬프 찍으로..., 기지포해변으로. 다사랑님 자가용으로~~~

오후 6시 48분. 스탬프 도장 찍고...

오후 7시 52분. 서산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오후 9시 52분 문막휴게소에서 2번째로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오후 11시 00분. 퇴계동 롯데슈퍼앞에서 하차합니다. 저는 일정을 종료합니다.

충남 태안을 오랜만에 다녀왔는 데, 역쉬! 먼길이었습니다.

서해안 일몰을 궂은 날씨로 인해 거의 볼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대체로 날씨가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칼국수'에 더하여 '제육볶음'이라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출하셨을 것 같습니다.

다음 12월 17일(토) 진고개~오대산 산행에서 뵈어요^^

12월 31일(토) 강화도 석모도는 산행과 더불어 바람길 트레킹도 준비중입니다.

[푸른나무]

멋진여정 잘 보았습니다
역시 홍길동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친 봉]

5시정도만 해도 낙조를 볼수 있을것 같더니 ~~ 그밑에 또 구름이 있었을줄이야 ....
추위와 비가 안온걸로 만족합니다 ~~~

[아리랑]

♡ 참 잘했어요 ♡
넘버원 스탬프 꽝!

[킬만]

[기대주]

바지락 칼국수 또 먹고 싶어요^^
고생하셨습니다. 고문님

[가즈아산]

[윤승기(스마일)]

멋지고 아름다운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산마루.]

와우!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