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겨울이오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 초입에 거제도 일때문에(계약체결)
잠깐 다녀왔습니다 실제 볼일은30분정도이고
시간이 조금남아서 거제도 해금강을 다녀왔어요
너무 좋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기분도 좋아지고요
몇년전에 거제에서 공사할때는 수시로 다니던곳인데요
위도 통영 소매물도 사랑도 등 주말이면은 자주 다녔지요
일이없어서 이번에 잠깐 들렸는데 새롭고 좋았습니다 ㅎㅎ
해금강으로 오세요 문희옥
언제라도 오세요, 한번 오세요
마음이 울적할 때, 한번 오세요
새 빨간 동백꽃 활짝 피는 푸른 바닷가
갈매기 손짓하며 반겨주는 곳
해금강 파도 넘어 일출을 보고
그림 같은 다도해에 석양을 보면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 번 오실 겁니다
혼자는 어때요, 한번 오세요
가슴이 답답할 때. 한번 오세요
새하얀 갈매기 손짓하는 푸른 바닷가
동백꽃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
세상사 근심걱정 날려버리고
삼백리 한려수도 바라보면은
눈물이 핑핑 돌 것 같은 아름다움에
못 잊어서 다시 한 번 오실 겁니다
다녀갑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오는 비요일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고운시간 되세요
해금강 이름이 참 좋네요^^
네 감사합니다 거제도의 좋은곳이지요
출석 감사합니다 고운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