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ime지에서 독자들이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으시면 대답해 드립니다. 단, issue의 날자. Page. 문장의 위치를 알려주세요. 예. : “10/3issue. P34 첫째 칼람. 가운데에서 아랫 쪽으로”. 그래야만, 해설자가 문장을 찾아 보고, 문맥의 정황 파악이 가능 하잖아요? 2. 특정 기사 해설을(금번 주 time 기사) 요청할 수 도 있습니다. 3. time/newsweek의 자유로운 독해를 위해서는 기초 영문법의 완전 정복 없이는 불가능 한데, 그 문법 정복 문제는 독자들 각자의 몫이고, 영문법 책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본 카페에서 문의 하시면, 자세히 설명 해 드리겠읍니다. 4. 독자들의 영어 구문에 친숙함을 위해, 해설을 문법에 기초한 직역 방법을 택했으니, 독자들은 time지를 앞에 놓고 한자한자 대조해 가면서 공부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혹, time지와, 본 해설판 사이에 이해안가는 점이 있으면, 질문 바랍니다. 5. 만약 time지 독해의 지도를 개인/group으로 원하신 다면, 알선을 해드립니다 |
Time 4/24. p33. Global Business편; Global investing (국제적 투자)
Wealth on the wing (부는 비행 중에 있다). The world’s economic geography is changing in favor of developing Asia. Investors should take note (세계의 경제적 지리는, 개발 중에 있는 Asia에 유리하게 변화되고 있다. 투자가들은 주목해야 한다.)
현재의 세계적인 경제 팽창은, 지난 2001년 11월 미국에서 시작한 것으로, 한 가지 주요한 면에서 특이하다: 현대사에서 처음으로, 중국과 또한, 점점 인도라는,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두 나라들이 세계 경제의 (구성) 요소라는 점이다. 지난 1975, 1982 및 1991년의 경제 회복기 동안, 어느 누구도 이들에게 주목 하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 중국은 최근 세계 제 4위의 경제 강국이 된 나라로서, 제품의 공급자로서, 또한 천연 자원의 소비자로서의 입장, 모두에서 대단한 중요성을 갖고있다. 원자재에 대한 중국의 수요는 이미, 석탄에서부터 동, palm유에 이르기 까지, 많은 제품에 대한 더 높아진 equilibrium prices을 초래하였다. 그리고 만약 인도에서 모든 게, 뜻 데로만 되어 가 준다면, 이 나라는 20년 전의 중국과 경제적인 유사점들이 많은 나라로서, 이 나라의 경제는 실제적인 GDP를 다음 십년 동안에 걸쳐, 7% 이상을 기록하면서, 상품에 대한 가격 상승을 더욱 몰고 갈 것이다.
Equilibrium price; 균형 가격 (변동된 수요의 양을 충족한 공급 양에서의 가격. 예로서, bbl당 $25하던 석유가, 수요가 증가되어 $30이 되엇다면, 이 $30이 equilibrium price에 해당)
Clock; 기록하다
중국과 인도의 부상이 갖는 의미는 palm유의 가격 상승이 갖는 의미를 훨씬 초월한다. 또 다른, 더 적게 예기 되는 것이지만, 어떤 변화가 진행 중에 있는데, 이 변화는 다음 몇 년 동안 세계 시장에서 투자 이익율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1990년대 말 이래로, 미국은 차입과, 쓰고 보자는 풍조에 빠져 왔는데, 저 금리와 또한, 매우 방만한 금융정책이 큰 원인이었다. 결국, 이 나라는 기록적인 무역 및, 당좌계정 (현금 계정)상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Asia측의 무역 partners들과 그러한데, 이들 Asia측 partners들은 역으로, 불거진 무역 및, 당좌 계정상의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미국이 소비에 (또한 소비를 위해서, 무겁게 차입 함으로서) 그 동안 바쁘게 살아온 동안, Asia는 – 특히 중국이- 세계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훨씬 더 많은 제품과, services를 생산할 수 있도록, 공장과 기술들에 투자해 왔다. 이 같은 scenario는 어떤 예측 가능한 결과를 낳는다.
Investment returns; 투자 이익율 (ROI, ROA, ROE와 같은 것)
Even more; 비교급을 강조하여, ‘훨씬 더 ….’로 표현시, ‘훨씬’에 해당 하는 단어로는, much, even, yet, a lot, still 등이 있다.
많은 아시안 인들은 실제 개인 소득율이 선진국의 것을 초과하는 경험을 하고있다. 실제로 미국과 서방 유럽에서는, inflation을 감안한 평균 개인 소득은 지난 20년 동안 겨우 상승되었을까, 안았을까 한 상태이다; 중국의 경우, 평균 소득이, 이 나라가 1978년에 자국의 경제를 개방한 이래로, 매 10년 마다 두 배로 뛰었다. 대 규모의 부와 힘의 Asia로의 이동현상이, 따라서 발생 중에 있으며, 경제사에 있어서, 전례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떠오르는 경제권(국)에서의 경제개발에 자금을 대 주던 국가들은 항상 부유한 국가들이었다. 유럽 자본이 10세기 미국 경제에서 운하 및, 철도를 건설 했다; 20세기 들어, 유럽과 미국의 돈이 중 남미, 호주 및, Asia에서의 개발 사업에 자금을 대주었다. 그러나 오늘날, 미 정부가 발행하는 채권을 구매 함으로서, 미국 소비문화에 자금을 대 주고 있는 것은 바로 가난한 나라들이다 – 특히 중국이 그러하다.
Barely; ….할까/말까 하다
It’s the poor countries that; it’s that 용법;
It is that을 이용한 강조법
He(1) left me(2) a big legacy(3) in the circumstances (4)란 한 문장을 부위 (1.2.3.4)별로 강조 하면;
(1) 을 강조; It is he who left me a big legacy in the circumstances (내게 그 상황에서 큰 유산을 남긴 것은 그다; 사람이기에 that 대신 who)
(2) 를 강조; it is me (whom) he left a big legacy in the circumstances (그가 그 상황에서 큰 유산을 남긴 것은 나에 게다)
(3) it is a big legacy that he left me in the circumstances (그가 그 상황에서 내게 남긴 것은 큰 유산이다)
(4) it is in the circumstances that he left me a big legacy (그가 내게 큰 유산을 남긴 것은 그 상황에서이다.
많은 개발 도상 국가들의 주식 시장들은, 그들의 거대한 유동성과 함께, 미국 시장을 성과 면에서 매우 따돌리고 있다. 2002년 10월의 최저 점을 친 이래로, S&P 500 지수는 50%가 상승되었다. 반면, 인도 와 jakarta에서의 지수는 300% 이상이 상승되었다. 이 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보인다. 부분적인 이유로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은 부(wealth)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제조와 services들이 Asia에 outsourcing될 때 마다, 지식, 산업 기술 및, 전체 사회적 기술들이 또한 이전되고 있다. Richard Smalley교수는, Rice Univ. 대학의 Nobel상 수상 화학자로서, 추산 하기를, 2010년쯤 에는 무 생물학 및, 공학에서의 모든 박사학위 소지자들 중, 90%가 Asia지역에서 살게 될 것이라 한다. 경제적 힘과 함께, 지정학적 힘도 등장한다. 많은 국가들 입장에 보면, 중국으로의 수출품은 성장의 engines으로서 미국으로의 수출품들을 대체했다- 이 점이 바로 왜, 한국과 같이 오랫동안 미국의 우방이 중국에 아부하고 있는가 하는 이유이다. 더욱이, 중국의 원 자재에 대한 욕구는 (또한 인도의 미래에서의 욕망) 정치적인 power를, 산업 국가들에서부터 자원 부국 쪽으로 전환 시켜서, Ahmadineja (Iran 대통령), Hugo Chaves 및, Putin 등과 같은 지도자들에게 여분의 힘을 실어 주고있다.
Outperform; 성과 면에서 …를 따돌린다. Out + 동사; 동사 내용에서 “따돌린다”. 예, outdo /outrun; do/run면에서 상대를 따돌린다
Low; 최저점 (최고점; high)
Ph.D; (인문/자연 과학계 모두에서) 박사학위(소유자)
Physical science; 무 생물학 (물리/화학 학)
Exports to the US as engines of growth; the US와 engines of growth는 동격, 즉, 그 동안 세계 경제 성장의 engines역을 맡아 왔던 the US
Cozy up to; …에게 아부하다. 기분을 마춰주다 (pan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