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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7-1 편리한 스마트세상 7월을 열며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7월이구나.
옥상 화분에 상추 50개
고추15개 토마토15개
대파를 심어 놓아 자급자족 한다오.
동서가 양계사업하는 관계로 계분을 얻어와 계분으로 화분에 영양분은 공급 해주고
옥상으로 호스를 올려놓아 물은 날마다 주어 정성껏 가꾸니 잘 큽디다.
농사일도 못하면서 옥상에다 채소 심은 것은 성공했네그랴.
상추는 남아서 나누어 먹기도 하지.
시골에 심어놓은 참외10구루, 토마토10구루는 관리를 못하여 가뭄에 다 죽어버렸지.
스마트세상을 살아가며 무엇인가 꼼작그릴라고 옥상에 할 일을 만들어 놓았구먼.
조동화는 누구여.
손길 발길 가는데로 사는거여.
내가 하고 싶은 것 있으면 하고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먹으면 되야.
어렵게 생각할 것 없지.
누구 눈치볼 나이 아니여.
짧은인생 옷도 새옷, 음식도 맛있는 음식, 그려려니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려야 혀.
그러고 나쁜기억은 잊고, 좋은생각만 허고 살자.
스마트폰의 출현으로 나의 일상을 바꾸어 놓았다.
디지털로 탈바꿈한 서울구경을 해 볼까?
김호균회장님 일상이 바빠 근래 얼굴을 못보아 추억을 나누어야지.
성곤이도 보고 유영식수석부회장님도 보고싶고.......보고싶은 친구들은 많은디...........
아나로그 세상에서 디지털스마트세상이 된지가 15년인데 조동화는 스마트세상에 순응하며 편리하고 즐거운 세상 살아가고 있지.
지금 세상은 스마트폰 세상이여.
스마트폰세상 편리허구나.
그런데 말이야 스마트폰을 발명한 세계의 최고 갑부 “스티븐잡스”는 56세에 암으로 세상을 떠나갔지.
생과사는 결국 돈으로 해결할수 없구먼.
조동화의 벗님들 편리한 세상 행복합시다.
지금 세상은 휴대폰이 만능인 세상이지요.
휴대폰이면 카메라도 대신하고, 심심하고 지루하면 휴대폰을 친구삼아 인터냇도 하는 세상의 변화.
모든 금융거래도 휴대폰이면 ok.
이역만리 지인들과 통화하는것도 공짜.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문서도 작성할수 있고, 사랑을 찾기도 하지.
좋구나 좋아 스마트폰세상.
스마트폰으로 지갑, 음악, 카메라, 네비게이션, 신문 모든 것이 만능이여.
인자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필수품이 되얏어.
스마트폰세상 좋기는 한데 말이야
사람사는 세상의 인정과 정서가 메말라 가는 것 같여.
코로나19발병 이년의 세월속 변화의 세상을 살아가며 마스크와 스마트폰은 필수품!
열차를 타든 식당에 가든 마스크가 없으면 않되야.
스마트폰이 없다면 업무나 일처리든 쇼핑이든 할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얏지.
마스크와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된 세상에 순응하며 삶을 여행 하자구.
인공지능 로봇 출현!
세상의 진화는 어디가지 가는거여.
어느식당에 갔더니 웬 로봇이 등장하여 손님 좌석으로 음식을 배달을 한다.
사람이 하는일을 로봇이 하는거여.
조동화의 벗님들!
자고나면 아침, 아침 지나면 정오...저녁 그리고 밤
매일 매일 똑같이 연속되는 일상속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보자.
나는 누구이고, 또한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지금 나는 과연 행복한삶을 살고있는것일까.
인간의 육체는 200여 개의 뼈와 600여 개의 근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00조 정도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한 인간의 가치는 잠재적인 전자 에너지를 포함하여 7조2천억원 정도의 가치가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고도 한다. 인간은 실로 놀라운 존재다. 인간의 육체로 태어난 것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만 하다.
「인간이 생각한 것은 모두 다 이루어 진다」라고 말 한다.
인간의 잠재적인 에너지가 7조2천억이라니 얼마나 소중한가.
숫자로는 셀수없는 소중한 존재.
우주보다도 더 소중한 인간의 생과 사!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저승보다 낫다”는 속담이 있다.
오래살고자 하는 욕망이 나타나 있지만 오직 하늘만이 죽음의 순서를 안다.
죽는데에는 순서가 없다.
마치 죽지 않을 것처럼 애써 죽음을 외면하면서 살 뿐이다.
금년도 반년이 흘러 갔네.
이놈의 세월은 왜 이렇게 빨라.
인생 60대는 해(年)마다 늙고,
인생 70대는 달(月)마다 늙고,
인생 80대는 날(日)마다 늙고,
세월을 꽁꽁 묶어놓고 싶어지는구나.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 생각으로 행복한 내일을 열어가자.
<손녀딸 혜윤이가 옥상에 올라가자고 재롱을 부려 옥상에 올라와 의자에 앉히었다.
혜윤이는 언제나 내 손목을 잡고 하고 싶은것 있으면 해결하지.
혜윤이도 꿈 많은 세상에서 스마트폰을 좋아하는거여.
스마트폰은 요술 방망이가 아닌가.
새를 보여주면 새 하는거여.
아직 말로 의시표현은 못하지만 내 손만잡고 가면 되야.>
조동화의 쓰잘띠 없는 이야기
행복은 결코 많고 큰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작은 것을 가지고도 고마워하고 만족할 줄 안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이여.
사람사는 세상이 거기서 거기로서니 즐겁고 행복한 삶이란 더불어,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라,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인생을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구.
단순하게 살자.
이리도 한세상 저리도 한세상이여.
조동화가 생각하는 행복은 내가 첫째여
세상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제.
왜냐하면 내일이 바빠 나도 말이지 다른사람들에게 관심을 줄 시간이 없는거여.
누가 나를 좋아하겠어
누가 나를 미워하면 그려려니 넘기면 되야
미워하면 인간의 피에 독성물질을 만들어 내는거여.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stress)야.
“스트레스(stress) :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하는데
모두가 그려려니 하면 스트레스 않받지.
스트레스가 왜 무서운지 알아.
스트레스를 받으면 인간의 면역체계를 무너뜨려 노화를 촉진하여 암을 유발한다고 하네.
스트레스 해소하는거 아무것도 아니여.
그냥 마음비우고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생각하고 웃으면 되야.
돈!
은행에 있는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이말이여!
돈은 쓸 때에 비로소 돈이며, 죽기전에 쓸수있는 돈만이
내 돈이다!
되게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면 어리석다.
내말 알아들어 .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왔으니 삶에 이유가 없고,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거여.
인간의 삶이란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정답없는 인생, 내가 하고자 하는것 하면서 행복 느끼며 살면 그것이 행복아닐까 생각해본다.
조동화가 어떤사람이여!
조동화는 스마트폰 세상을 살아가면서 바쁠 것 없이 스마트폰에 순간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에 담아 추억으로 남기는 사람이여.
스마트폰이 만능인 세상 건강하고 즐거운 삶을 노래하자
나는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며,
“인생은 왜 사는가? 조동화는 왜 이세상에 왔는가?”를 나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묻고 살아왔다.
이세상에 먼저 왔던 선현이나 명사들이 그 해답을 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여 출가하여 불교에 귀의하기도 하고, 천주교에 심취하여 신부가 되고, 기독교 목사가 되어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왔으나, 아직껏 조동화에게 답을 준 사람은 보질 못했제.
이런 의문을 갖지 않으면 짐승이나 다를바 없지.
솔직히 조동화는 그 의문을 풀기 위하여 걷는일 열심히 하여 건강혀야 혀.
강조 해서 말하면 걷는것보다 더 좋은 천연보약은 없단말일세.
인간의 삶이란 내 의지와 상관없이 이 세상에 왔으니 삶에 이유가 없고, 그냥 태어났으니 사는것이여.
인간의 삶이란 정답이 없는 것이 정답인 것 같다.
“인도의 고대 서사시 <마하바라타>에는 이런 문답이 있다.
세상의 하고많은 놀랄 일들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무엇이냐? 사람이 주변에서 남들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자신은 죽지 않으리라고 믿는 것이다.
사람의 운명은 참으로 알 수가 없다.
많이 배우고 학식과 직위가 높다고 오래사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것도 아니고, 재물이 많다고 오래사는것도 아니며 행복한 것도 아닌 것 같다.
인생이란 하룻밤 이슬과 같다라는 말처럼 오늘하루도 소중히 생각하며 즐거운 삶을 영위해야 하겠다.
조동화의 벗님들!
이세월에는 인생이라는 것을 알만한 나이가 되얐제.
우리세월은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 행복한 것, 맛있는 것, 추억할 것, 배려할것을 좇아 삶을 사는 것이 현명한 삶이여.
오직 한번의 인생 소중한 시간을 즐겁게 살기 위하여 나날이 최선을 다하자구.
알려주고 싶은 것이 있는디
나홀로 족이 많다는거야
한국의 사회상은 다섯가구중 두가구가 혼자사는 세상으로 변했다 이말이여.
그러고 말이여
공원에 산책 나가면 무슨 강아지 끌고 댕기는 사람이 많아.
강아지 천국 되얐어.
아이 않낳는 세상, 강아지세상, 조상도 모르고 산소는 풀밭세상.
잘못 되여가는 세상의 변화같은디......아이도 낳고 바른세상으로 갔으면 혀.
스티븐 잡스가 스마트폰 발명해놓고 56세에 저세상으로 가서 애석하지만 내가 꿈꾸는 세상은 아니여.
어찌하였던 간에 스마트폰세상이 되얐기에
스마트폰의 편리한 세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무궁한 행운을 기원합니다.
인생의 의미
우리는 흔히 왜 사느냐고
인생의 의미를 묻습니다.
그러나 삶에는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인생은 의미를 갖고 사는게 아니라
그냥 사는 겁니다.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그러면 또 하나의 굴레만 늘게 됩니다
우리 인생은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입니다.
길가에 풀꽃처럼 그냥 살면 됩니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 나는 특별해야 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자신의 하루 하루 삶에 만족 못하고
늘 초조하고 불안하고 후회하는 것입니다.
특별한 존재가 아님을 알면
특별한 존재가 되고,
특별한 존재라고 잘못 알고 있으면
어리석은 중생이 되는 겁니다.
내가 특별한 존재라는 생각을 내려놓고
길가에 피어 있는 한 포기 풀꽃같은
존재라는 것을 자각한다면
인생이 그대로 자유롭습니다.
내가 남보다 잘 나고 싶고
특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인생이 피곤한 겁니다.
진정으로 자유를 원하고
행복을 바란다면
마음을 가볍게 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스스로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삶이 별게 아닌 줄 알면
도리어 삶이 위대해 집니다.
- 출처 : 벨루가 -
공수래 공수거(空手來空手去)
성현군자께서 말씀하시길,
老覺人生 萬事非(노각인생 만사비)
늙어서 생각하니 만사가 아무것도 아니며.
憂患如山 一笑空(우환여산 일소공)
걱정이 태산 같으나
한번 소리쳐 웃으면 그만인 것을
온 세상이 훨씬 넓고 아름답게 보이고 편하고 진실하게 보이네…
2015년 1월 23일 사우디국왕이 20여 년간의 집권을 접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총리직과 입법, 사법, 행정의 삼권을 손에 쥐고 이슬람 성직까지 장악한 힘의 메카였던 그도 세월 앞에 손을 들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금도 우리나라 돈으로 3경원에 해당되는 3,000여 억 배럴이상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고, 그가 소유한 재산만도 18조원에 이르렀지만, 결국 “폐럼 하나 이기지 못한 채” 91세의 일기로 생을 접어야 했습니다.
이슬람 수니파의 교리에 따르면 “사치스런 장례는 우상숭배다”라고 하여 서거 당일 남자 친척들만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 수도에 있는 알오드 공동묘지에 묻혔습니다.
시신은 관도 없이 흰 천만 둘렀으며, 묘는 봉분을 하지 않고 자갈을 깔아 흔적만 남겼다고 합니다.
비문도, 세계지도자들의 조문도 없이 평민들 곁에 그저 평범하게 묻혔다고 합니다.
일찍이 세기의 철학자요, 예술가이며, 예언가이자,
종교지도자였던 솔로몬왕은 이렇게 인생을 술회하였지요.
“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인생, 공수래공수거의 허무한 삶의 모습을 실감케 한 장례였다고 합니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가치를 다 가져본 솔로몬 왕이나 사우디아라비아 국왕도 그것을 허무하다고 탄식한 것입니다.
불로초를 찿던 진시황제, 몽고제국의 징기스칸, 알렉산더 대왕, 나폴레옹, 히틀러 그리고 재벌 총수였던 정주영 현대 회장도 이병철회장도 산골마을의 촌부도 결국은 단돈 1원도 가져가지 못하는 죽음으로 인생을 마감 할 뿐이었습니다.
공수래공수거 인생, 안개 같은 삶의 터전 위에 사랑만이 남이 있는 소중한 보물입니다.
100년 살던가요, 1000년을 살던가요, 들여 마신 숨 내 뱉지 못하고 눈감고 가는 길, 모두 버리고 갈 수밖에 없는데, 가는 길 뒤편에서 손가락질 하는 사람 너무 많다면, 모두 허망한 욕심에 눈 먼 어리석음 때문이 아닐까요.
그것을 허무하다고 탄식했다면 아마도
친구들과 나누는 찻잔 속의 따스한 향기가
더 소중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주름진 부모님의 얼굴도,
아이들의 해맑은 재롱도,
아내의 피곤한 손길도.
나의 따뜻한 위로와 미소로
보듬을 수 있는 것이
오늘을 사는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
===옮겨온 글===
아름다운 새들의 합창GIF
자연속에서 새들은 즐거움을 가져다 준다.
새들을 화면으로 관찰하는 즐거움을 맛보자.
자연에서 살고 있는 새들의 아름다운 자태에 취해 보자구.
눈이 즐겁구나.
새들을 감상해보자.
조동화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가.
누가 내 생각을 알아.
숲속에 가면 새소리가 귀를 즐겁게 하길래 새의 자태를 보고싶은것이지.
새의 종류도 많네.
행복은 별것이 아니여.
나를 즐겁게 하면 되야.
새를 감상하니 욕심도 없어지고 그냥 좋은 느낌이여.
스마트IT세상이 좋구먼.
광주고 서울이고 돈 안들이고 영상통화의 즐거움도 맛보고 좋구나 좋아.
종섭이 너 어저끄 무등산 등산하고 천연보약 먹어 몸이 가벼워졌지.
호균이 허고 카톡 통화했는데 얼굴이 젊어졌드라고...건강의 비법이 뭐여
젊게 살어야 혀.
아름다운 새를 감상하며 7월의 첫 출발을 시작 해보자구.
7월은 더웁기도 하지만 산도 걷고 들력도 걷고 걸으며 가장 쉬운 천연 보약 섭취하세.
더웁다고 방에만 은둔하면 않되야.
내가 본게 방구석에 쳐 박혀 은둔기에 일찌감찌 들어간 사람 요샛날 본게 요양병원에 있드라고...
겨우 70넘어 요양병원에 있으면 되것어.
새를 감상하다가 이야기가 삼천포로 흘르고 말았네.
건강관리 잘 하자고 하는 얘기여.
행복은 먼데만 있는게 아니야.
하고 싶은일 하면 되야.
아름다운 새들을 화면으로 감상해도 기분이 좋아.
아름다운 것, 즐거운 것을 찾아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행복하십시다.
천천히 느바기처럼 삶을 노래하자구.
바블것 없는 세월을 낚는 것이 현명한 삶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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