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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엮어가는 여자배구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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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근의 허접九단 정말 오랜만에 직관을 했습니다 도로공사 - 기업은행
노덕근 [덕근옹] 추천 1 조회 279 15.01.04 22:4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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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5 00:21

    첫댓글 도공은...행운을 가져다주는 선수가...문정원으로 시작해서 장소연으로 그리고 황민경으로 이제 정대영까지 번지는것 같더군요 ...관전기 잘 읽었습니다

  • 15.01.05 11:04

    도로공사가 5연승을 하고 상호형님이 정말 좋아하셨죠~ 같이많은 경기를 봤지만 그렇게 좋아하시는 모습은 처음이셨습니다 ㅋㅋ

  • 15.01.05 11:43

    ㅎ 어제 꼭 같이 직관을 하고싶었었는데...일정이 있기는 했지만,, 예전같으면 무리를 해서라도 합류를 했을텐데..열정과 세월이 무뎌진것이 분명하다~ 싶고, 오랫만에 서울을 찾은 파란바탕님께 미안한마음 뿐 이었네요~ㅜㅜ. 두 팀의 승패 이전에, 천리먼길 응원 오신 상호님과 함께한 직관에서 도공이 승리하여 미안한 마음을 덜어 낼 수 있었고..(상호님 추카해요^^) 거기에다 황민경선수의 안정된모습을 볼 수 있는 게임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TV....ㅜㅜ). 난생 처음 희진,정아의 상대팀을 응원 해 보았다는...ㅋㅋ. 즐거운 시간이 되어서 나도 기쁘구요~ 옛 시간들이 참으로 그립네요~~

  • 15.01.05 12:38

    서울에 가니 생각이 나서 연락을 드려야 겠다 싶어서 전화했었습니다. 뵐수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전화로 인사를 나누게 된것도 좋았더랬습니다. 이 다음에 기회가 되면 뵙도록 하지요^^

  • 15.01.05 12:44

    형 이제 군이라고 칭하기까지... 형이 30대부터 옹이란 닉네임을 뒤에 달더니 이제 진짜 50줄 접어들때됐는데 옹이란 닉네임이 어울릴만 하다 싶은데 나한테 이제 군을 선사하셨구랴ㅋㅋㅋㅋ
    사실 한쪽으로 3-0이나 3-1정도가 나꺼란 생각은 했지만 정확히 도로공사가 3-0으로 이길꺼라 예상한건 아니었죠. 두팀중에 한팀의 흐름이 확 괜찮을꺼란 생각이었던ㅎ 아무튼 위에 배구좋아요님의 댓글처럼 올 시즌 문정원선수의 등장에 에너지가 떨어질만하니까 노장선수와 황민경선수의 가세로 팀이 활력을 찾은듯 합니다. 정대영선수의 앞차나 빽차의 느낌이 어제는 괜찮네 싶은 생각까지.. 지에스에서 부터 매달려 때리면서 이제 잘 안먹히겠단

  • 15.01.05 12:45

    생각을 했었는데 시즌중에 이렇게 올라올지는 몰랐네요. 이번에 서울 나들이를 하면서 오랫만에 럽바나 덕근형, 상호, 그외에 반갑게 맞아주신 지인분들이 많이 계셔서 좋은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 15.01.05 23:04

    관전기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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