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터호른 (Matterhorn)
고도 4478m 마테호른 보이는, 계곡 초입에 위치한 체르마트(Zermatt)
스위스 남부 도시로 4000m 넘는 산들이 둘러 쌓여 둥치 같은 모습이다
체르마트 주변엔 그림같은 산들이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산악지대인
알프스의 심장 같은 곳이다. 알프스에서 스키어들의 천국이다.
스키 시즌이 가장길어 최상의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길수있다.
마터호른 알프스에서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스키 등반 코스다 국경에
접해있어, 스위스 체르마트나 이태리 부루이(breuil)서 등반 시작한다
마터호른은 빙하로 둘러 쌓여 가파르고 좁은 산등성이가 튀어나와
날카롭고 고립된 암벽 피라미드로 된 봉우리다 세계에서 많은 등반객이
몰리는산중 하나이다. 산 북쪽면 바로 밑에 둥지처럼 위치하고있는 등산의
메카로 불리운다. 대부분 산등성이에 눈금이 그어져 있고 로프로 사닥다리로
고정되어 있으며 정상까지 가는 일반 코스가 표시되어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사망율이 가장 높은 산중의 하나이다
체르마트에 공동묘지 있는데, 등반 사고로 죽은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의
묘지로~ 죽어서도 체르마트서 마테호른을 쳐다보며 누워있는듯 하다
[숨박히게 아름다운 세상 함께 보려고, 빌려왔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사진 작가님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시시때때 날마다 달라지는, 사계절 다른 모습~ 아름다운 마테호른~
눈으로만도 봐도 아름답지만, 상상으로는 더욱 아름다운 마테호른~
사진을 잘 찍으시고 다듬어 놓으신 분의 사진몇장 협찬 받았습니다]
↓↓[이런 고급진 사진 퍼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the Peak
배경음악 : Cacciapaglia의 'Oceano'
스위스 산악인인 Christian M?lhauser가 찍은 알프스 마터호른 동영상으로
그는 이 장면들을 촬영하기 위해서
스위스 마터호른 아래 위치한 체르맛을
2012년 8월에서 10월 사이에 3번이나 올랐고,
해발 2700미터에서
10월의 추위를 이겨내고 밤새워 촬영했다고 한다.
이태리의 음악가 Roberto Cacciapaglia가 작곡한
'Oceano'를 배경음악으로 깔아 마치 알프스의 산속에 있는
착각속에 마터호른이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마터호른(Matterhorn)은 파라마운트 영화사
로고에 나오는 산으로 우리들에게 기억되어 있는 산이다.
향기로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