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We Were(추억)』는 1973년 절찬리에 개봉된 미국의
'시드니 폴락' 감독, 「Barbra Streisand」와 'Robert Redford'
主演의 영화 주제가로,「Barbra Streisand」의 노래가 영화
첫머리의 회상(回想) 장면에서 부터 타이틀에 걸쳐 흐릅니다.
1973년도 아카데미, 1974년도 그래미 상’ 수상 작품 입니다.
「Barbra Streisand」(1942년생)는 미국의 가수이자 영화 배우로
할리우드의 살아있는 전설이며, 미국에서 가장 많은 앨범 판매량을
기록한 가수이자 유일하게 1960년대 ~2010년대 모두 미국 빌 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 주인공이자 영화계 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미국 대중 문화의 Legend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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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ies, light the corners of my mind.
Misty water - color memories of the way we were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For the way we were
추억들이 내 마음 한구석을 비추어요
지난날의 아련한 수채화 같은 추억들이
옛날의 미소가 담긴 흐트러진 사진들
우리가 늘 그때 그랬듯이 우린 서로에게
미소를 주었어요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Tell me would we? oh could we?
그때는 모든 것이 그토록 단순했는지
아니면 세월이 흘러 그런 것인가요?
우리가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시작할 수 있을까요?
Memories, may be beautiful and yet,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We simply choose to forget
So it'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Whenever we remember
The way we were The way we were
추억이란 결국에는 아름다운 것이에요
기억하기에 너무 고통스러운 것들은
우리 그만 잊기로 해요
그 렇게 하면 회상할 때마다
즐거운 웃음만 기억할 거예요
지난날 우리가 그랬듯이 지난날 우리가 그랬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