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걷기의 진행자는 길안내 역할을 할 뿐 안전사고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 진행자는 카페의 순수한 봉사자입니다. 진행자의 진행에 협조하고,
서로 예의를 갖춥니다.
♥ 진행자는 정시 출발을 원칙으로 하며 참가자들도 절대 지각하지 않습니다.
♥ 걷는 도중 진행자 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보다 처지지 않는 등 개별행동을
삼가합니다.
♥ 이름표는 오케스트라 구성원임을 알리는 표식이니 꼭 달아야 합니다.
회원간 호칭은 ‘닉네임+님’으로 불러주시고, 남녀불문, 나이불문 경어와
존칭이 원칙입니다.
♥ 걷기(여행)에서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회비가 아닌 최소 필요 경비입니다.
♥ 걷기 중 음주, 흡연은 금지합니다. 쓰레기나 담배꽁초 등 다녀온 흔적을
남기지않습니다.
♥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는 행위나 물건의 지참은 삼가합니다.
♥ 걷기 및 여행에 관한 단체보험을 가입하지 않습니다.
필요시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합니다.
♥ 별도의 취소 공지가 없는 한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합니다.
♥ 참가 신청은 위 사항을 충분히 인정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첫댓글 참가1번/ 후린/ 함께걷고싶은길 173번을 참고하세요.
참가 2 / 낙화 / 가평 연인산의 감동과 여운을 원적산에서~ 다시 느끼러 갑니다~~
그쪽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요 ~~~ ^^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잘 다녀들 오세요
저는 선약이 있습니다
참가3/지인1명같이 참석 하겠습니다~
자주뵈니 좋으내요. ^^
동행분도 환영합니다.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참가4? /길의 95%정도가 산중턱에 위치한 넓은 임도길이라 힘들지 않고
아무생각없이 하염없이 걷기에 적당...이라는, 진실광고만 하는
후린님의 참고사항을 믿어야할지 고민하면서 한발만 사~알~짝 걸쳐봅니다..
참가5/ 모두가 사실입니다.
단, 어떤이는 "너무 심심하다"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아깝네요 일이생겨 마음만T.T 응원합니다😿😹😿😹
참가5/ 우디/ 연인산의 여운을 이어서 두발 다
푹 담가봅니다 ㅎㅎ
참가6/ 연인산의 여운은 잊어주시고....
이곳은 임도길인데도 산정상에 준하는 탁트인 조망이 인상적인 곳이죠.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응원)이 코스도 참 좋은코스로 아직 신청안하신분들 언능 신청하세요~
전 남도로 답사가야해서 아쉽게도 담기회를 기대해봅니다..
하염없이 걷기,란 말에 몹시 끌립니다만...
마치는 곳 전철역은 이천역인가요?
종착점에서 대중교통으로 인근전철역으로 이동합니다. 후린님답변이 늦어져 대신 답변합니다.
잘걷자님께서 고맙게도 먼저 답글다셨내요.
산수유마을에서 걷기를 마치고 버스로 이천역까지 갑니다.
참가6/태연한 인생/친절한 두분 답변+더 멀리서도 오신다는 참석 댓글=걷기 결심 완료
@태연한 인생 참가7/ 넓게 트인 임도길 걸으면서 머리도 비우고, 마음도 비우세요.....
@태연한 인생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참가7/이숲/(발목도 걱정되고 변수가 있긴 하지만)무념무상 걷고 싶어 신청합니다!
참가8/ 발목에 무리가 될만한 험한곳은 없습니다.
다만 나중을 위해서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참가9/마가/참석합니다~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참가10/별나무/감사합니다
여주행 출발시간.
신분당선 판교역
10시05분
10시32분
분당선 이매역
10시07분
10시34분.
연인산 후린님 길이 넘 좋아 또 함께하고프나 아쉽게도 선약이 발목 잡네요
멋진길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토요걷기 이천 원적산에서 산수유 마을 가는 길은 얕으막한 능선 따라 여주 이천을 바라보는 시원한 조망이 일품입니다.
걷기본능에 층실한 길, 걷고나서 뿌듯함이 밀려오는 길, 끝나고 하얀 이천쌀밥으로 밥먹고 오는 곳, 모처럼의 멋진 도보 놓치지 마세요^^
그동네는 쌀을 생산하는곳이고 쌀밥집은 상당히 떨어져 있어서 당일날 상황을 봐야되겠니요. -_- :::;
낙화님, 연이/연이 동행님, 니키타님, 우디님, 태연한 인생님, 이숲님, 마가님, 별나무님,
내일 뵙겠습니다.
참 좋은 곳이죠 꽤 많이 갔지만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더군요 산수유 축제하면 가게 되는 곳
혼자서 가다 보니 차편 때문에 동원대 정개산 원적산 다시 둘레길 동원대로 오는 길을 택하곤 했습니다.
참고로 식사는 저는 이천 가면 꼭 가서 먹는 곳이 뷔페집입니다. 가격은 7천원인데 정말 푸짐하죠
이천 IC에서 나와 좌측 시내 방향으로 조금 가다 보면 우측에 있습니다. 사람도 많고 맛도 좋습니다.
동원대 앞에 있던 뷔페집은 안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혼자가면 동원대로 다시 되돌아오는데 이번에는 단체로가니 ~~~~ ㅠ..ㅠ
이동네는 대중교통이 문제지요.
참석/들길따라....판교역 10시32분전철 타고갑니다...
참가 11번. 잠시후 뵙겠습니다.
주말마다 일이 생기네요~~즐거이 걷고오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세요.
오직 걷기에만 충실한 길
일욜이었음 따라나서고
싶네요.^^
혹시 늦으시는 분들은 기다려드릴수 없읍니다.
동원대, 넉고개 방향으로 1키로정도 올라오셔서,
"이천의병기념비"에서 임도길이 보입니다. 넓은 임도길따라서 쭉 직진해서 오시면 산수유마을입니다. (작은 갈림길은 모두 등산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