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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활의 음악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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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음악의 향기, 자작글, 자작곡(연주), 산문, 수필 2023년 제51회 한국관광공사 관광 사진 공모전 수상작(스마트폰)
고운매 추천 12 조회 1,524 24.01.22 01:4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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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2 01:48

    첫댓글 마지막 45번 작품은 디치털카메라 부문에 제가 놓쳤던 작품입니다.
    회원님들의 혜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 24.01.22 21:16

    오늘도 고운 작품 즐감 하고 💙
    인생은 나그네 길~로 모셔 갑니다
    강추! 👍

  • 24.01.23 09:39

    @아롱이. 언제 어디서 보아도 반가운 선생님
    축복의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1.23 11:32

    @아롱이.
    아롱이님, 언제나 반갑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아롱이님 필명만 보아도 유쾌해지는 마음입니다.
    지금도 입꼬리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ㅎ ㅎ

    이분들의 좋은 작품을 스크랩과 공유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칼바람이나 창에 비치는 햇살은 따뜻하군요. 우리들의 미음처럼요.~~

  • 24.01.23 20:59

    @고운매 고마워요 저는 사진 작품들을 좋아해요~
    친절하신 해설도 곁들여져 더 좋아요~~
    필명은 어려 보이지만, 8순을 바라보며 사는 황혼기라네유우 ㅎ,,,
    본향이 충청두우유우 *(*~~~

  • 24.01.23 21:05

    @熙停/이수옥 오모낫!
    방가아요옹!~
    나그네길의 문우님을 외지에서 뵈오면 기쁨이 두배여유우 ㅋㅎ,,,
    ❤💛🤍
    굿나잇요!

  • 작성자 24.01.24 09:49

    @아롱이.
    아, 그러시군요.
    이곳은 거의 시니어님들의 인생 여정 간이역 같은 역할로
    즐거움과 소소한 행복감도 선사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만만치 않은 군번이랍니다. ㅎㅎ
    그래서 더 반갑고 뵐 때마다 입이 함지박이지요.

    아롱이님, 저는 무뚝뚝한 지역인 경상도 할매지만
    절반의; 통성명이 재밌습니다. 아롱이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래오래 강건하신 육신으로 말입니다.~~.

  • 24.01.23 01:04

    스마트폰의 아빠 잡스가 '사람이 중심People are the center ' 이다는 명제를 걸고 스맡폰을 낳았다지요.
    그 기술자가 만들어낸 손전화는 마하의 속도로 달음박질 했고
    변화의 물결에 승선 하다보니 철수도 김여사도 스마폰 폐인.
    집안의 잡다한 일상이 그렇고
    풀밭의 삽질, 호미질을 케스팅 해서 풀밭을 크리에이터 하는 신 인류가 되었거든요.

    히야..
    지금 보고 있으면서도 자꾸 대포ㅋㅋ처럼 생긴 사징낀지 스마폰인지를 확인하느라 스크롤 했습니다
    잡스의 시물레이션에 자연을 바라본 작가님들의 관점이 버무러져 탄생한 사진예술.
    미래의 사진예술은 또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그래서 자꾸 나의 저것을 흘끔거렀네요.
    저 물건으로 찍으면 이런 대작품이 된다 이거지??

    저것의 어디를 클릭하고 어떤자세로 들고 있어야 저 풍경이 스마트폰에 담기는 걸까?
    까똑까똑(ง✧≖~≖)ง
    피융피융 ☞▰~▰☞
    고성방가중인 나의 아이폰에 더 많은 집착과 탐구의 강을 건너가야 겠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후 통증으로 힘드실 고운매님 쓰담쓰담 하고 있는데
    느끼시나요?

  • 작성자 24.01.22 16:51

    조롱박가든님, 오늘 아침 대상포진 예방접종 예약으로 병원엘 다녀온 후
    제 오른 팔이 떨어져 나가듯 한 통증에 벗님들게 제대로 답글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너무 심한 통증이지만 그래도 팔 걷어붙이고 이불 속에서 탈출해야겠지요. 예측건데
    밤이 새도록 통증이 가질 않을 거 같습니다.

    저는 코로나 접종도 거부했지만,
    예방 접종했던 시기가 반세기가 지난거 같습니다.
    노쇠함인지 아니면 투약한 균 자체로 인한 건지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건
    제 몸 면역체계가 얼마나 부실한지 알겠네요.

    조롱박가든 님, 오늘은 여기까지만 인사드리고 제 팔이 좀 안정되면 다시 뵐게요.~~

  • 24.01.22 21:56

    흙담벼락에 기와를 얹고 , 능소화 눈물인가 날라가 버릴라 , 행여나 밟아 버릴가봐 미안하게 고운모습입니다.
    저곳의 장소가 대구의 어디쯤이라는데 대구에 계시는 고운매님
    저토록 아름답고 고혹적인 장소를 맘만 먹으면 그 골목길을 걸을수 있겠어요.

    담벼락 앞쪽으로 우루루 흐드러진 맥문동 , 황토흙 밟고 왔다리 갔다리 해 봤습니다.
    신비로운 비경에 넋을 내려놓게 하는 아름다운 고국산천 그곳에 있을 고즈넉한옛집과 풍경들
    뭐라 표현할까 말이 궁색한 풍경입니다.

  • 24.01.22 22:10

    @조롱박가든 아이폰의 촬영기능중에 파노라마 기능을 이용해서 찍었을까?
    이런 모습을 이전에 봤던가 ? 놀랬던 적이 있기나 한가?

    마치 불꽃이 튀어나가 물을 벌겋게 태우고 있는것 같은가 하면
    절벽밑으로 떨어져 탈출한 빠삐용을 생각나게 하는 아찔한 순간 마침 한척의 배가 섬으로 들어오고 있군요.
    마우이의 어떤 해안가를 연상시키는 제주시 우도의 절경도 대단합니다.

    하롱베이에 갈것 뭐 있을까
    나라 안에도 그곳 못잖게 멋진 저곳이 있으니..

  • 24.01.22 22:18

    @조롱박가든 창가에 태양이 내 오른쪽 어깨를 비추고 있으니
    풀밭에 눈이 점점 녹으리라.

    세한도를 보았고 강변에 늘어진 봄꽃의 추파에 마음이 들썩이네요.
    아름다운 나라 지혜로운 시민들이 살고 계시는 금수강산
    우리나라 고운나라.

    감사히 감상합니다
    편집하시고 실수없는 업로드를 위해 애 쓰신 고운매님
    꼭!!!
    탐매여행 하십시요 간곡히 부탁합니다.
    그래서 곤매님 소장하신 핸폰으로 마구 마구 질러 대십시오
    뒷걸음질 하다 쥐잡는다는데

    풍경이 바로 작품일테니 고운매님의 탐매여행에서 건지신 사진전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4.01.23 09:44

    @조롱박가든 오늘도 상춘곡 한편 대하며
    아이가 말 배우듯 저도 마~악 흥에
    겨워 제가 매번 이런 말씀 막 드려도
    편한건 조롱박님은 무한대~시므로^^

  • 24.01.23 13:43

    @첫사랑 좋으신 우리님이시여.
    저는 언제나 님들께 기쁨조를 자처 하겠나이다 .

    말 배우는 아이처럼 ㅋㅋㅋ
    우리 시은이 예은이가 한창 말 배우느라 떠들고 조잘대고 있지요?
    두 아기들에게 첫사랑 할머니가 계셔서 복 받은 아가들입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맑고 밝은 심신 유지 하소서

  • 작성자 24.01.23 14:05


    조롱박가든 님, 일상의 변화를 싫어하는 꼰대의 철학으로 사는 저라면
    님께서는 오늘은 또 어떤 생활 메뉴로, 패턴으로 멋진 하루를 창조해 볼까 하는 의욕적 시선으로 살아가시겠습니다.
    매사가 나의 손에서 나를 통하여 기획되고 진행되고 완성되는 흥겹고 즐겁고 희망찬 뉴욕 정원의 삶이 눈부시지요.

    스티브 잡스든 그 무엇이든 그들의 창작물이 제 손에 쥐어지나
    걸고 받고 어쩌다 신명 나면 손주 사진 한 장 찍는 것이 전부이니
    다양한 기능이 존재함에도 애당초 궁금증도 없는 접니다.
    숨 쉬듯이 제 옆구리에 딸려 다니는 기기가 저런 작품을 담아낸다는 사실이 참 놀랄 일이지만요.
    과학의 발달은 인간 두뇌의 창작물임에도 정작 그 다양한 기법을 사용할 줄도 누릴 줄도 모르니,
    제 늙음만을 탓하기란 세상 시니어님들의 의욕적인 삶을 무참히....ㅎㅎ

    그러나 댓글에 언제나 남겨주시는 님의 작품도 만만지는 않습니다.
    어떤 일에든 취향과 열정과 어딕션이 존재한다면 전문가의 위치는 시간문제이겠지요.
    밤이 새도록 오는 팔의 통증이 님의 쓰담쓰담하심에 사라진 지금입니다.
    언제 앓았냐는 듯이요.

  • 작성자 24.01.23 14:10

    님께서 열거하신 작품 중 능소화가 월담을 한 토담집 골목이 그리운 시간입니다.
    대구 달성 서 씨의 집성촌 한옥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상당히 고풍스럽고 담 넘어 인심이 넉넉합니다.

    비경을 끌어안은 여러 명소 중 확실히 눈에 띄는 풍경이 한 점 있네요.
    한반도란 작품에 유유히 떠다니는 저 나룻배에 우리 세 자매가 뱃놀이하고 있었지요.
    영월 주천강 부근 어디쯤...

    작품에 걸맞은 님의 품평이 가히 일품입니다.
    이런 사진전으로 눈도 마음도 한 번씩 정화합니다.
    작가님들의 전문가적 취미와 열정과 예술적 영감이 차고 넘치는 작품에서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 그리고 선진화된 국민 의식과 생활 수준을 볼 수 있어 자랑스럽습니다.

    조롱박가든 님, 뉴욕에서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항상 지니시길 바랍니다.

  • 24.01.22 08:00

    고운매 선생님, 아름다운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미로운 음악 추천 드려요
    갑진년 용의 해 새해 福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1.22 17:02

    희정 이수옥 님,
    님의 방문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너무나 고우신 듯한 님께서 작가님들의 출중한
    작품들에 공유해주심이 얼마나 기쁜지요.

    님의 진심 어리신 추천에 감사드리고
    님께서도 갑진년의 새해에도 문운 대길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

  • 24.01.22 15:22


    프로페셔널 대포 같은 카메라가 아니고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그런지 저는 더 편안하고
    일상적 같아서 가까움을 느낍니다
    이런 분야도 있습니까?
    이렇게 신경 써서 올려주셔서 잘 보겠습니다

    (아까 눈에 새벽 안약 넣기 전에 보자마자 메모된 것^)
    설중매
    님의 고매한 자태 상할랴 쳐다볼 수도 없어
    설중매臘月梅 핀 바깥 문채에서 라도
    머슴으로 살고 싶은 맘
    저는 이 아름다운 조선의 절경들을 보면서
    왜 이런 맘에 사로잡히는지 모르겠다
    우리나라의 모습들은 과하지도 않고
    허하지도 않은
    고혹적이면서도 밤새 참아낸 아침의 깨끗함 같다
    단풍은 단풍대로 설경은 설경대로 운무 낀 아침 이슬이
    마치 절정을 겪고 난(참아?낸) 마님 이마의 땀 이슬 같다
    장독들은 장독 대로 토담길은 문전 길처럼
    너무 마음이 빼앗겨 오한이 난다~ 라고요*^


    하나하나에 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설중매’ 시 따로 가져다 넣어두겠습니다 기막히게 대단하십니다
    꽃지라는 말 감사합니다
    조롱박님~
    저는 무말랭이로 속한~ 씹히는 만두 좋아합니다^*

  • 24.01.22 14:23


    느낌은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느낌 있는 그림 글은 향기가 있어 그 작가가 된 것처럼 감정이입을 일으키는 가 봅니다
    저는 요번에
    렌즈를 한쪽은 보통 걸로 한쪽은 난시가 있어서 죤슨&죤슨 회사 걸로 했는데
    값은 3배 이상 차이가 나지만 그쪽 것이 모든 면에서 훨씬 좋습니다(난시인데도 돋보기역활도하는지)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4.01.22 17:21

    작약 님, 넘치는 찬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작가님들의 작품 감상평 찬사는 당연하시지만 어쭙잖은 제 글에는 맞지 않습니다.
    사진 작품만 게재하면 뭔가 반칙이 될 거 같아 부랴부랴 한 글 적었습니다

    예스러움에 대한 로망이 강하신 작약님이시군요.
    그 또한 할머니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부터 기인하신 거겠죠.
    저도 그렇습니다. 이미 먼 곳에 계시지만 부모님을 많이 그리워한답니다.
    아울러 제 옆지기도요.ㅎㅎ

    님의 작품평에 시선을 둡니다.
    개인의 취향이 다소 반영될 부분이겠지요.
    전문가이든 문외한이든 아름다운 것에는 공통의 시각이 상존하는 거 같습니다.

    님의 재밌는 표현처럼 대포 같은 카메라도 아닌 오로지 스마트 폰으로 이런 비경을
    담아낸다는 여러 기능에 저도 놀라울 따름입니다. ~~

  • 24.01.23 13:52

    작피님
    아침에 댓글 읽어 보며 얼마나 맛나게 웃었게요.
    아침 커피가 훨~~맛나게 목넘김 했답니다.

    남편이 저더러 늘상 하는말이
    자기는 머슴이라고 .

    작피님이 머슴 하시면 저는 그럼....
    솥뚜겅에 배추전 부치거나 군불때고 나면 잔불에 고등어 갈치 따위를 구워
    아침상에 둘러 앉아 맛난 아침 식사를 하십시다 .

    아 물론 고운매 쥔마님은 머슴이건 부엌대장이건 상관하지 않고
    가족과 똑같이 대해 주실겁니다.

    '대포같은 카메라' 신조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솔직 담백하고 순수하신 멋재이 신사 작피님.
    건강 조심하시고 운동과 스츠레칭 부지런히 하셔야 하십니다.
    저도 틈만나면 스트레칭하고 많이 걷습니다.

    고운매님이 슬럼브 탈출하신것 같아 너무 좋지요?
    축배!!

  • 24.01.22 09:49

    고운매님!
    놀라운 스마트폰의 작품들을 감상하며
    그간 무거운 카메라에 부담 느껴 접었던
    출사 길에 다시 청신호를 던져봅니다.
    우선 스마트 폰 부터 기종 좋은 것으로
    바꿔야겠습니다

    고목에서 피워낸 복사꽃 부터 단양 소백산
    설경이며 남해 보리암등 가본 곳이 많은 작품
    즐감하니 명작들 따라잡진 못하지만 어지간히
    쫓아다닌 옛 생각이 떠 올라 덕분에 추억 여행 즐겼습니다

    월요일 아침 귀한 선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매님의 귀한 설중매도 한 수 보태 주시니
    오늘 우리 계 탔습니다.ㅎㅎㅎ
    혹여, 저의 카페로 모셔가도 될까요?
    다시 감사드리고 늘 건안을 빕니다
    추천드릴게요 향필하세요.

  • 작성자 24.01.22 17:35

    참 멋스러우신 로즈민병윤님,
    사진 예술엔 이미 오랜 경험을 하셨군요.
    출사도 나가시고 여러 절경을 담기도 하시고요.
    상당히 아름답고 보람된 인생을 추구하시는 님의 일상이십니다.
    게다가 문학적인 소양까지 갖추셨으니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자판기만 두드리면 술술 나열되는 아름다운 시어들의 향연은
    또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하듯 유유자적하시는 삶에 이보다 더 값진
    신의 축복이 있을까요.

    안정되고 행복하신 님의 삶이 유추됩니다.
    로즈민병윤님, 우리 삶 방의 아름다움과 함께
    님의 작품도 자주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24.01.23 09:50

    고운매님 제가 어제는 왼종일 외출이
    심했답니다 여파로 허리에 무리가 ㆍㆍ
    해서 컴엔 앉지를 못해 잠시 이렇게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이렇게 절경을
    담아 낼수 있다니 스마트에게 야니의
    찬사를~~!!

  • 작성자 24.01.23 14:31

    자기 삶에 충실하시는 님의 일상도 여기 선정된 직품 못지않습니다.
    얼마나 자유롭고 넉넉하신지요. 걸리적거리고 너무도 싫지만 허리 통증은
    나이 든 사람들은 웬만하면 아예 친구로 동고동락하지요. 그것이 세상 이치랍니다.

    님께서도 비상한 재주로 스맡폰으로 댓도고 주시니 한참 신선해 보이십니다. ㅎㅎ
    참 신기한 세상입니다. 저는 지금껏 살면서 단 한 번도 찍사도 출사도 제 입으로
    표현한 적 없으니 무지함이 돋보입니다. 그래도 초등학교 학생이 선생의 말을 신의 계시로 따르듯
    저도 제 것이 아닌 이런 작품전을 옮기는 데 심혈을 기울이지요. 혹여 순서나 작가의 이름 혹은 작가의
    위치, 여러 가지 정보를 누락하고 또 덧붙여 실수할까, 마음이 많이 쓰인답니다.
    제 것이 아님에 더욱 그렇습니다.

    첫사랑님, 우짜든 허리 통증에서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24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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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1.23 20:50

    @작약이피는곳 작약님 감사감사 드립니다
    지금도 넓은 허리용 파스 붙이고
    누웠습니다 통증이 올까봐 엄청 공포심에 많이 고생했고 거진 다 나았다고 여기고
    조금만 힘을 가하면 금세 신호가 와서
    다시 물리치료를 받게 되더군요
    상세하신 설명 많은 참고가 됩니다
    누구가 되시든 바닥에서 바로 들어
    올리는건 절대 금물 입니다 젊을땐
    거뜬 했지만 나이들어서는요
    거듭 감사의 말씀 올리며 건강하세요^^

  • 24.01.23 22:22

    @첫사랑
    더 조심 조심 하십시요
    이 사람은 두툼한 황토 매트를 바닥에 깔고 뜨겁게하고 지냅니다
    개인 건물이라서 병풍 대신 커튼 밑 바람은 박스로 막고 지냅니다 ㅎ
    빠른 쾌유를 소망합니다 🙏

  • 24.01.24 02:29

    @첫사랑
    제가 제 생각만 했습니다 작은꽃님도 허리가 대단히 아프시다고 해서
    이 기회에 보시라고 한 것이 고만 극히 프라이버시한 걸 공개적으로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바로 여쭙고 전부 비댓으로 해야 했는데
    제가 돋보기를 넣은 랜즈라서 40분 이상은 삼가해야하고 눈이 아픕니다
    장시간을 컴타 했더니 마음이 급해져서 바로 여쭙지를 못했습니다 보셨으니 다 내릴까요?
    우선 전부를 비댓으로 하겠습니다
    빨리 쾌유 되셔야 합니다 ~작피. 올림

  • 24.01.24 09:00

    @작약이피는곳 잘 하셨습니다
    신경 써 주심에 늘 감사 드립니다
    나날이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24.01.23 13:16

    귀한 풍경!!
    들꽃사랑정원으로
    소중하게 품어갑니다^^ - 봄봄 -

  • 작성자 24.01.23 14:35

    이 봄봄님, 봄이 저만치입니다.
    처음 뵙는 분으로 고운 방문과 공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님의 들꽃사랑정원도 무궁무진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요.~~

  • 24.01.23 15:16

    좋은사진과 음악 잘 모셔가서 유익하게 사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좋은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24.01.24 09:31

    청담1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님의 방문을 감사드리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아름다운 나날이시길 바랍니다.~~

  • 24.02.09 07:01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2.16 10:00

    돌이와 함께님,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올립니다.
    그간 구정과 연휴로 창을 열지 않아 님의 방문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곳까지 함게해주셔서요.

    님께서도 여전히 전원생활과 똘이와 함께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올 한 해도 님의 가족분과 늘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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