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인러브 선전 아시죠?? 그 선전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음악 자체는 좋다만 제 감정에 안맞더군요....
제 성격 자체가 좀 어두워서(누가 물어봤나??)그 음악도 서정적이라서 쫌 그렇다는
(도데체 뭔소리야???)그래서 그 음악 추천하려고 써 봤습니다.그리고 추천곡목도...
보헤미안 랩소디-Queen
미드나잇 블루-E.L.O
예스터데이-비틀즈(다 아시겠지만...)
The boxer-Simon & Gafunkle(아시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라일-라-라일~)
남아당자강(男兒堂自强)-황비홍 주제가(ㅡㅡ;;)
도나도나-존 바에즈
렛잇 비-비틀즈
샌프란시스코-mamas and papas(돈 맥린)
솔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팝송인데 영어로는 어떻게 쓰는지;;)-존 바에즈
Scaborough Feir-Simon & Gafunkle
아프리카-토토(팝송임다)
animals-누구껀지 몰름;
amelican pie-don maclean
bridge over troubled water-Simon & Gafunkle
California Dreaming-mamas and papas
Callme-blondie
CasaBianca-Vikylear
Dancing queen-ABBA
Don't Go-Yazoo(여자가불렀는데 꼭 남자것 같음)
Don't let me be misunderstood-산타 에스메랄다(원곡은 누구껀지 몰름)
Dust in the wind-Kansas
Epitaph-King creamson
Look at me-Geri halliwell
Gonna fly now-Bill conti
Holly day-Bee Gees
Holly day-스콜피언스(위에있는노래랑 같은거 아니에요 -0-)
How deep is your love-Bee Gees
Amorosso-Kristina & laula
Le matin sur la riviere-Eve branner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airsupply(에어 서플라이)
More than a feeling-Boston
Only time-Enya
Orinoco flow-Enya
Puff (The magic dragon)-Piter, Paul & Marry
Love of my life-Queen
Rose garden-Lynn anderson
Sailing-Rod stewart
Sealed with a kiss-boby vinton
Seven daffodils-Brothers four
Sister golden hair-America
Soldier of fortune-딥퍼플
Eye of the tiger-Suvivor
Take me home country roads-존 덴버
The Lion sleeps tonight-???
The sound of silence-Simon & Gafunkle
The Tide is high-blondie
Top of the world-Carpenters
Video Killed radio ster-Radiohead
We are the champions-Queen
Wild Child-Enya
휴우 다썻다~ 뭐 게시판에 왜 이따위 글을 써 놓았냐?!
이러시는분은 코멘트 달아주세요 지우겠습니다....
-------------------------추가란-----------------------------------
노킹온 헤븐'스 도어-건즈 & 로지즈
스무스-산타나
첫댓글queen, abba, mamas & papas, 스콜피온스, 라디오 헤드 정말 좋아하는 그룹..특히 queen에 한때 미쳐 있었죠 ^^ (QUEEN은 3개나 들어 있군요) 아! 야즈의 don't go! 좋은 노래죠~개인적으로 이 곳에 건즈 & 로지즈의 노킹온 헤븐'스 도어와 산타나의 스무스를 추가 하고 싶군요 ^^
으음, 팝송엔 인연이 없는지라...(양놈들 노랜 다 싫어요... =_=;;) 슈로대 음악이 아닌 음악은... 포켓몬 쪽이나(우리나라 '동요'가 절대 아닙니다, 절대!) 시스 프리나... 여신님이나, 러브히나... 것도 아니라면 록맨... 정도만 듣는...(여튼 전부 일본 음악입니다;;)
첫댓글 queen, abba, mamas & papas, 스콜피온스, 라디오 헤드 정말 좋아하는 그룹..특히 queen에 한때 미쳐 있었죠 ^^ (QUEEN은 3개나 들어 있군요) 아! 야즈의 don't go! 좋은 노래죠~개인적으로 이 곳에 건즈 & 로지즈의 노킹온 헤븐'스 도어와 산타나의 스무스를 추가 하고 싶군요 ^^
후훗 추가하겠습니다...(솔직히 모르는 노래 오늘부터 열심히 들을거임 ㅡㅡv)
흐흑 오타군 수정중...
으음, 팝송엔 인연이 없는지라...(양놈들 노랜 다 싫어요... =_=;;) 슈로대 음악이 아닌 음악은... 포켓몬 쪽이나(우리나라 '동요'가 절대 아닙니다, 절대!) 시스 프리나... 여신님이나, 러브히나... 것도 아니라면 록맨... 정도만 듣는...(여튼 전부 일본 음악입니다;;)
록맨 음악이라면 X6의 I.D.E.A 추천 합니다~
I.D.E.A라면 아이디어인가? 이데아인가?? 교실이데아~ (콰직!)
으음, 전 X7의 Code Crush가 제일 좋아요~
헉 X7도 나왔나??? 언제 나왔데? 신기해요~+대단해요~
아모로소라면... 도르트문트의 브라질 출신 포워드..(;;)
아모로'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