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일보] 밥먹고 배따시니 딴 소리함 하자..

쭈욱...지켜보니..   이...배아줄기세포 연구라는게 최대 공헌자는 우리 어머니들 아니겠나.. 작금의 사태 중에 메인으로 떠오르는 사람들 중에... 이 연구의 권력층에 있다는 인간중에.. 왜...여자는 없냐는 것이여.. 안교수 하나.. 연구 다 하고 나서 뒤치닥꺼리 하는 일이지... 그런데 설대가 60% 노학사가 40% 지분 가져가는게 말이되냐? 이건 2002년 월드컵 때와같이 거리에 나가서 소리한번 지르는 무형의 국민적 염원이 아니란 말이지. 유형의 난자가 제공된다는 것이야.. (난자 제공은 개톨릭 니기들이 뭐라할게 아니라 제공당사자가 결정하는겨!)   사법고시 행정고시 수석하는 시대에 의대 공부는 여자들이 머리딸려서 의대교수 못되는것이가? 황빠라 불리우는 우리 맘시좋은 여러분도 은연중에 남성우월주의 갖고 있음 이참에 함 바꾸자.. 바꾸자는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여성과 겨루자 이말이다.   우리나라 원래 남존여비 사상있어서 바뀔라믄 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사람.. .......저....까...! 외국은 남녀평등 어쩌구 저쩌구 하지? 외국도 마찬가지여 ... 교수들 요직은 다 남자가 차지하고 있다고.. 한국과 외국 너무 비교하는데.. 다 똑같해..아니라고 하는넘 리플달라 내가 까발려주마. 한국이 변하면 세계 최초되는거 무쟈게 많다..   우쨌거나.. 우리사회중에... 어느한넘 일잘한다고 절라 칭찬하고 절라 부려먹고 나서 최저생계비 주는 사태는 막자.. 이렇게 당하는 부류가 대부분 여자라는거 부정하는 넘 있음 나와라.. 나는 현실을 말하는거다.. 이참에 .. 우리사회의 여성들의 세력분포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하것지?   내가 너무 여자 감싸고 돈다고 뭐라하지마라.. 나 여자 좋아한다..인격적으로 잘해준다.. 그만큼 여자들이 책임감을 느끼게 해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