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여동생부부 전생치유 잔치상올립니다

[600호항상감사(윤태일용인수지/서울)]

안녕하세요 600호 항상감사 입니다

5월7일로 친정 여동생부부
전생치유를 마치고보니 그동안 전생을 살았던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6남매중 유독 막내여동생은
재정적인 문제로 30년가까이
저를 힘들게하였고
그로인해 치워지지않는 걸림돌들이 많다보니 지금까지 일상적으로
피해가 참많았습니다

집산다고 사업한다고
명의를 빌려준계기로
사업은 망하고 집은 안팔려
여러가지로 수십년간 나를 힘들게한 원인이 분명 있을것같아 전생치유
신청을 했습니다

재부는 전생에 아버지였고
여동생은 그때도 동생이였는데 내가 집안 가장역할을 담당하여 멀리나가서 돈을보내주면
아버지와동생이 자기명의로
내가번돈으로 땅을샀던 전생이 밝혀져서 놀랐습니다
현재를 전생과 똑같이 살고 있었던 거였더라구요

그런 스토리를 알게되니
그들문제가 아니였고 이또한 나의문제였음을
모두가 하늘의 작품이였음을 알게됩니다
동생도 하늘작품100점 나또한
하늘작품100점 이기회를통해 공부하며 동생부부의 치유가아닌 저의치유를 했었던거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동생을 얼마전에 만나보니
눈에가시가 없어지고 나를봐도 쌩~하며 차갑게 굴고 속얘기도 전혀안했던 동생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언니 미안하다며 통크게 용돈을주며 따뜻한말투까지 바뀐모습에 놀랐습니다
그동안 잠못자는날이 많았는데 요즘 잠도푹 잘자고 항상피곤했던것도
덜피곤하니 좋다며 환하고 편한얼굴로 대하는모습이 완전변해졌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저또한 어렸을적부터 숨기좋아하고 의기소침에 모두가 움츠려있던부분이
많았는데 하늘님빽으로
지금은 하늘동그라미에 와서 마음도 몸도 활짝피어
건강해지고 단단해지니 우선 가정이 행복해지고 가족들이 합심되어 항상웃음꽃이 피어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할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젠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으로 동생부부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고 이생의 숙제를 다하려고하니 막혔던것이 뻥뚫리고 시원해집니다
앞으로도 살아있는것만으로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이번기회에 또성장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하늘오케이 지원장님
감사합니다
모든도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80호 훌쩍성장(서아영 서울원지)]

항상감사님, 소중한 체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생치유로 상대방이 금방 바뀐다는 게 참 신기한 일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큰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자기사랑(이연우 원지 /진주)]

하늘감사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2호 하늘이(김재은 용인수지/진주시]

잔치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에서도 든든한 역활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가는길에 응원드립니다 🎉

[328호 신이 나요(김소연 대전/서울)]

항상감사님~사랑합니다
신기합니다. 이제 객지에서 고생하면서 부칠 일이 없어졌으니, 얼마나 가벼울까요?
동생부부와도 온전해지고~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332호 백리향(강순숙 용인수지)]

항상감사님
동생부부와의 전생인연은 끝나고
현생에서의 좋은 가족의 끈이 만들어지셨네요!
너무 축하드리며 항상 웃으시는 모습에서 늘 행복해보였습니다. 사랑합니다 💜

[932호 덕해 (유미숙 진주1/천안)]

항상감사님~~
동생네 부부의 전생치유를 축하드립니다
많은변화에 공감합니다
저역시 남동생 전생치유를 했는데
많이 더 좋아져서 동생걱정할일이
없어졌어요
걱정하는건 미워하는거라는데
미워하지않아서 좋습니다 ㅎ
체험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30호금바디(김정심 창원1/창원)]

항상감사님
동생 전생치유
많은 변화 축하드립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80호굳라이프(우인식 창원1/창원]

항상감사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무한 성장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881호 사명(홍석하 진주2/세종)]

항상감사님!
막혔던 것이 뻥 뚫리는 시원한 체험담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한나(주영란 함안칠원/거제)]

항상감사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무한성장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가까이(김여현 창원1 창원)]

항상감사님
전생치유 참 놀랍기도합니다
동생의 달라진 모습과 행동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마운 나(최지연 덕산1/광주)]

항상 감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59호 송이(김주숙 제천)제천]

항상감사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59호 하늘빛(차영순 진주2/진주)]

항상감사님 감사합니다
무한성장을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