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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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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다이어트 -90kg 살뺐어요. (154kg -> 64kg) + 명절 후기
러브리스 추천 0 조회 15,578 22.06.06 01:1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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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6 01:14

    첫댓글 헐 진짜 고생많으셨겠네ㅠ

  • 22.06.06 01:15

    ㅅㅂ 진짜 열받네

  • 22.06.06 01:16

    볼때마다 열받아..

  • 22.06.06 01:16

    열등감덩어리네 친척들이 ㅉㅉ 고생했다 글쓴이 ㅜㅜ

  • 22.06.06 01:17

    와 마지막에 진짜 상처받았뎄다 좋은 건 그냥 좋게좀 봐주지

  • 22.06.06 01:17

    진짜 못됐다 사람들…저만큼 빼는거 진짜 쉬운 일 아닌데 고생하셨네ㅠ

  • 22.06.06 01:17

    진짜 이 글 볼 때마다 화가 나…

  • 22.06.06 01:18

    진짜 가족들 못됐다

  • 22.06.06 01:20

    저게 가족이냐...아오

  • 100키로를 뺀 사람은 뭘 하더라도 할 사람이다... 살 몇키로를 못 빼서 안달들인데 ㅠㅠ 글쓴이는 사람들 말 쓰루하며 살길..

  • 22.06.06 01:22

    연끊고 안가야지

  • 22.06.06 01:23

    아.... 가족들이 문제네

  • 연 끊고 행복해지세요 제발 진짜 뭘 해도 될 사람이니까

  • 22.06.06 01:25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 의지가 사라지지 않았으며 실천했고 성공한 거 자체가 너무 대단하다. 나도 다시 정신 차려야지. 뭐든 '이게 마지막 각오이자 기회다' 라는 굳은 다짐이면 해내고 마는구나. 글 고마워!

  • 22.06.06 01:26

    가족들 너무한다 축하한다고 대단하다고 하지 못할망정..

  • 22.06.06 01:26

    진짜 한국사회 너무 숨막힌다..

  • 22.06.06 01:27

    하 진짜 저게 지옥이지 친척들 진짜 재활용 안된다….

  • 22.06.06 01:32

    어우 마음 아파.. 남보다 못하네 정말
    90키로 감량이 얼마나 얼마나 대단한 건데..

  • 22.06.06 01:33

    내가 다 속상하네 진짜...
    아무 생각없이 상처주는거 개빡쳐...

  • 22.06.06 01:34

    이게 기회라고 생각하고 연끊으시길 …

  • 22.06.06 01:35

    막내이모도 마음이 지옥에 있어서 그런듯

  • 22.06.06 01:36

    나도 158 76에서 52로 뺐는데 살 빼니까 키작다고 지랄함 친척들은 왜 그러는 걸까

  • 22.06.06 01:35

    고생했다고 해도 부족할 판에...참 가족이라는 게 뭔가싶네

  • 22.06.06 01:36

    속상해..... 힘내세요..

  • 22.06.06 01:36

    가족들 진짜 못돼 쳐먹었다.. 진짜 뭘 해도 될 사람 일 듯. 잘 사시길

  • 22.06.06 01:38

    다이어트 성공한거 부러워서 그러는 거임 지들은 그렇게 독하게 마음먹고 뭔가를 이뤄낼 수도 없는 사람들이니까 지들이 맨날 깔보던 사람이
    자기는 못하는 일 이뤄서 그런거임 진짜 개열받는다 인연끊으시길 뭘해도 옆에서 부정적인 말 할사람들임

  • 22.06.06 01:48

    ㅠㅠㅠㅠㅠ내가 다 속상하다....왜절케 말하냐..... 에휴ㅠㅠㅠ

  • 22.06.06 01:50

    진짜 힘들게 열심히 다이어트 했는데 가족들 뭐야... ㅠ 마음이 지옥이라는거 너무 마음아프다 저게 가족이야 ㅡㅡ

  • 22.06.06 02:14

    행복하셨음 좋겠다 뭐든 성공할 정신력인데

  • 22.06.06 02:21

    친척들 왜저래 극혐

  • 22.06.06 02:38

    왜저래 시발존나 속상해....

  • 22.06.06 03:44

    마지막에 기분 좋게 끝날쥴 알았는데... ㅠㅠ 행복하시길 ㅠ

  • 진짜 못됐다....

  • 22.06.06 06:36

    이미 주변사람들에게 저분은 오랜시간동안 막대해도 되는 사람,잔소리 들어야할 사람으로 인식되었을거야. 살을빼면 그걸로 후려치고 취업을하면 그직장은 별로라고 또 후려쳐질거임. 그냥 몇년 안본다 생각하고 싹 끊어버리고 자기 앞날에만 집중하는게 백번천번 나을것같아. 막내이모때문에 이제 친척집 안간다고 엄마한테 말해놓고.

  • 22.06.06 09:56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애를 죽이네
    미친거 맞음
    연 끊어야지

  • 22.06.06 10:31

    대단하다
    그리고 진짜 제발 그렇게 말하지마

  • 진짜 대단하신데... 주변 인간들이며 지나가던 늙은이들이며 존나 무례한 사람들 많다.. 행복하셨음좋겠다

  • 22.06.06 12:03

    이사람 글 읽을때마다 느끼는건데 글을 되게 잘쓰신다. 엄청 잘 읽히고..지금은 마음이 좀 편안하셨으면 좋겠다

  • 22.06.06 15:58

    2017년 당시 글인거 같은데 지금은 잘 있으실까 루리웹 거기선 원글은 삭제된거 같네ㅜㅜ

  • 22.06.07 19:36

    와 진짜 대단한데 속상하다 친척들 말하는거봐…….

  • 22.06.08 02:56

    글 올라올때마다 정독하는데 근황 진짜 궁금하다 잘 지내고 계시겠지..

  • 22.06.13 02:24

    정말 대단하시다.....글솜씨도 좋고 술술 잘 읽힌다 근데 가족 및 친척들....하...진짜
    잘 살고 계셨으면 좋겠다

  • 22.06.15 14:00

    대단하다... 너무 길어서 다는 못 읽었는데 두고 두고 읽어봐야지

  • 22.06.27 20:19

    잘 지내셨으면 좋겠다 속상해

  • 22.08.05 23:45

    너무 마음이 아프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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