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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형범선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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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자랑질 II
박찬일1973서초 추천 0 조회 296 13.11.30 11: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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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30 11:55

    첫댓글 너무 많네 내것두 많던데 ^^

  • 작성자 13.11.30 21:30

    으흐흐흐 형님때문에 그런거예욧!!!!!!! 쿄쿄쿄쿄ㅛ쿄

  • 13.11.30 12:04

    나보더 더 많네 ㅎㅎ 잘했어,,,럼버키트 5척이상 산거보다 나을꺼야^^

  • 작성자 13.11.30 21:31

    제가 말을 잘 듣는 사람이자나요^^

  • 13.11.30 12:12

    부럽삼...

  • 작성자 13.11.30 21:31

    어후 이거 뭐 실력은 안되는데 재료는 만땅이니....에효~~~~^^

  • 13.11.30 12:19

    찬일씨^^ 산대가 너무 사이즈가 작은 듯 합니다. 저는 최소 10mm 이상 벌려 놓은데요....
    소목 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시길 공기 통하는 곳에 최소 15mm는 벌려야 한다고 하더군요.
    비싼 나무들인데...... 아 참 콘크리트 벽하고도 최소 100mm 이상 떨어뜨리십시요.
    음......길이발향으로 세워놓은 나무들......저 방법은 건조가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만 판재가 휜단는
    단점이 있읍니다. 참조하세요^^ 가능한 나무는 수평으로 산대를 끼워서 보관하는게 따봉입니다.
    소목하시는 분들은 방안에 나무를 건조시켜서 몇 년간 놔두더군요. 가구용 나무는 실 생활과 같은 환경에서
    건조해야 변형이 최소랍니다. 흑단 따봉요^^

  • 13.11.30 20:52

    건조안된 편백(히노끼) 생나무를 따듯한 숙소바닥에 놔뒀더니...

  • 작성자 13.11.30 21:32

    걍 나무젖가락 사용했는데요^^ 따로 완전 빛이 차단되는 곳에 제대로 보관할려구 해요 그때까지는 임시로다가^^

  • 13.11.30 12:31

    자랑질할만합니다ㅎㅎ 엄청배부르시겠습니다
    새카만 흑, 흑단 부럽습니다 연탄으로 땐다고해도 이런작업환경있다는것이 더부럽습니다 ㅠ

  • 13.11.30 20:48

    왠지 짐풀러서 칠흙처럼 까만 흑단을 보여드리고 싶네요 ㅎㅎ
    절단면이 플라스틱처럼 맨질해져서 나무처럼 보이려면 어떻해야지?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국악기를 만드는 전문가들조차도 상감용 흑단은 먹물에 담궜다가 쓴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원색에 상관없이 기술로 승부한다는 얘기죠^^)

  • 작성자 13.11.30 21:33

    음..... 이제 먹을 사러 돌아다녀야겠군요^^ 흐흐흐흐흐 저 흑단의 무리중에 진짜 음핑고 명품이 있다는거~~~ 으흐흐흐흐흐

  • 13.12.02 09:18

    @김성수1972제주 오홋.....먹물에 담갔다가 사용한다.......내가 보유중인 흑단은 얼둘덜룩한데...
    이방법으로 해야 겠네요. 화이팅

  • 13.11.30 20:43

    박사장 작업하려면 이정도 질러줘야지^^
    http://www.wwisys.com/shop/item.php?it_id=0000002598

  • 작성자 13.11.30 21:21

    어후 형님............ 이참에 걍 목수로 전향할까요?........ 넘 비싸요... 100만 이하로 봐주세용^^ ㅋㅋㅋㅋㅋ

  • 13.11.30 23:42

    이거...저도 한번 자랑질 해야 하나요?ㅎㅎㅎㅎㅎㅎ아마 깜놀하실텐데...ㅎㅎ

  • 작성자 13.12.01 09:54

    으흐흐 한번 올려주세요^^

  • 13.12.01 00:43

    우드펜도 작업하시는군요.
    지인 중에 아봉 이라고 펜 도 하시고
    천공기? 라는 것도 만드시던데요

  • 작성자 13.12.01 09:59

    아봉님 잘알죠^^ 저는 제툴 천공기를 구입하고나서 아봉님 천공기를 봐서 후회 좀 했죠^^ 아 형님이랑 아시는 분이셨구나...^^ 형님께서 총대메시고 스핀들샌더 만들어보실 생각 없으신가요?^^ 적극적으로 협조할 준비 다되어 있습니다^ 큭큭큭~~~~~

  • 13.12.02 09:21

    아봉님 유명하시죠^^ 돌하우스 운영중이신데 요즘은 아예 우드펜으로 바뀌신거 같더군요.
    아이디어가 굉장하신분이라 블로그에 가서 벤치마킹도 합니다. 예전에 범선을 하셨던걸로 압니다.

  • 13.12.02 16:08

    여기 어디야???? 내 배좀 맡아줘....아직도 추운 컨테이너안에서 부들부들 떨고 있따...ㅠㅠ

  • 13.12.02 16:11

    좋은 생각,,,여기 청소해서 상설 전시장으로,,,ㅋㅋ

  • 작성자 13.12.02 17:02

    저희 회사 7층인데요.... 지금은 빈 점포이구요... 원상복구 해놓고 이넘들이 준공청소를 안하고 걍 토꼈어요...ㅠㅠ 그러지 않아도 이번에 나무때문에 올라가보구 깜짝놀라 이번주중으로 바닦청소하고 왁싱까지 다 하도록 했습니다^^

  • 작성자 13.12.02 17:05

    @박찬일1973서초 아~~ 그리고.... 상설전시...... 그거 현수회장때도 논의가 되다가 흐지부지...~~~~~정호형님~~~ 지금은 그냥 가만히 계셔도 붠형님이 지하깊숙한데 가서 술상 두상 보고 나한테 이야기 한데요^^ 그럼 뭐 상설 전시공간 끝난거죠 으흐흐흐흐

  • 13.12.02 16:58

    암튼, 나무 많은 사람이 젤루 부러워 . ^^*

  • 작성자 13.12.02 17:05

    부럽긴요~~~~ 있음 뭐해요...... 배를 안만드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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