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화).간추린 News >
(일간신문에서 발췌)
- 이달 초순 수출 3.2% 증가 반도체도 14개월만에 ‘플러스’
. 對中 수출도 올 최고치
- 한전 3분기 영업이익 1조9966억원, 흑자 전환
- “한전이 웬일이야” 했더니 역시나 반짝흑자 무색하게 적자 예고
. 빚만 200조 한전, 희망퇴직 받고 지분 팔아도 “답이 안 보인다”
- “진술 안바꾸면 징계”, 특혜채용 수사받던 노조 간부, 조합원에 강요
- 전청조, 지난해 ‘광복절특사’ 받았다, 사기죄 징역 살다 나와 또 사기
. 형기 90% 이상 복역한 사정 감안
- 한국노총, 경사노위 복귀, 참여 중단 6개월만
- 與이어 野서도 ‘상속세 완화’ 주장
- 김포에 이어 구리도 "서울편입 원한다" 공식제안
- 29년 숙원 풀었다, 구광모 회장 " 천하 무적 LG" 환호
- "이겼다" 구광모 회장도 만세, 전설의 '8천만원 롤렉스' 주인 찾았다
- 구본무 회장이 공수, LG 전설의 ‘술과 시계’도 봉인해제
. 시계, 단종된 금색 데이데이트(day-date) 모델
. 우승하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게 수여하라”고 지시
. 술 일본 아와모리 소주, 1955년구입 ~2023년까지 28년간 보관
. MVP는 주장 오지환 선수, “롤렉스는 구광모 회장님께 돌려드리고 다른 선물 받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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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 文정부 60조 ‘코로나 지원금’ 본격조사
. 중기부 등 내달 8일까지 감사
. 재난지원 52조·손실보상 8조
- 경제6단체 “대통령,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해야”
- 송영길 “어린 놈” 이어 민형배도 “한동훈 같은 XX”
- 민주화동지회, 송영길에 “민주화운동 명예 더럽혀,부끄럽다”
- 검찰, 文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관련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압수수색
- 장제원, 지지자 모임서 “알량한 정치인생 연장하며 서울 가지 않아”
. 인요한 혁신위 ‘험지 출마’ 요구에 거부 의사
- "중진·친윤 희생 안하면 해산 검토" 인요한 혁신위, 배수진 치고 압박
- 아들 대리시험’ 유죄 받은 조국 부부 증인 요청에 美교수가 한 말
. “내년 2~3월 한국 법정 출석 의사 있다”
. 검찰 “재판 2∼3달 지연시키려는 의도” 반발
- 그날 밤, 연락 끊은 유승민, 그와의 관계 그걸로 끝났다
[박근혜 회고록19] "국회법 개정 불가 당부했건만,어이없었다"
[사설] 국민 국회 농락한 ‘위장 탈당’ 의원이 내로남불 정치 훈계
[사설] “위증 교사 사건, 대장동과 분리 재판” 당연한 결정이다
[사설] 기득권 내려놓고 변화하겠다는 대학들 나오고 있다
. 교육부 5년간 1000억원 씩 지원, 우선 10곳 발표
* 승리는 가장 끈질긴 자에게 돌아간다 *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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