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폭풍 사랑을 느끼다 ❤️️

[OK 땡큐 (박유진 덕산1/뉴저지)]

어느날 어머니 (스카이러브) 께서 새로운 동영상을 보고 계신다. 뭘 보냐고 물으니까 또 뭐 좋은게 있다고 그러시면서 한번 보라고 그러셨다. 

어떤분이 전생이야기를 하면서 금생의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 흥미로웠다. 몸을 만져서 치료하는 이야기가 아주 새로웠다.  

그후로 이모님 (점점사랑) 께서 좋은게 있어서 저하고 공유하신다고 그러면서 먼저 책을 읽으라고 하셨다. 책을 주문하고 다 읽고 나니 기통이라는것을 하고 싶어졌다. 

어머니께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빨리 한국을 갔다 오셔야 된다고 하셔 여기일은 재쳐놓고 갔다 오셨다. 돌아 오신 어머니 표정이 달라졌고 많이 밝아지셨다. 확실히 뭔가 있는가 짐작했다.

저도 나중보다 먼저 가서 받아보라고 그러셔서 한국에가서 전생치유를 받기로 했다. 진짜로 등록하자 마자 몸에서 미세한 변화를 느끼고 출국날 복통을 엄청 심하게 했다. 수십년만에 그런 복통을 앓았다.  

큰선생님을 뵙고 나중에 빙그레 선생님도 뵈었다. 갑자기 폭풍눈물이 흘렀다. 왜 그런지 모르는데 나중에 큰 선생님께서 마음의 세포가 열리는거라(?) 하셨다. 

일요일 빙그레 선생님 강의전 많은 사람들 앞에 누워서 기 공유를 받으라고 해서 나갔다. 어마 어마한 느낌을 온몸으로 느꼈다. 폭풍 눈물을 흘렸다. 사랑을 느낀것 같다. 그런 사랑을 집중적으로 받아본 적이 없는것 같다. 특히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지원에 있으면서 여러번 기 공유를 받았다. 처음엔 잘 몰랐는데 손바닥에 열감을 점점 느끼게 된다. 

제일 처음 저를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천하태평님과 유레카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구에서 온 만사 OK 님과 즐거운님, 그리고 행복여행님, 유레카님께서 우리 같이 친구를 하자고 하여 말을 놓기 시작했는데 아주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와 말을 놓은것이 40년 전이라 처음엔 아주 어색했는데 이제 좀 익숙해 진것 같습니다. 

친구들과 특별한 저녁시간을 다 같이 즐기며 이제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기대하던 전생치유를 드디어 받았습니다. 큰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손에 열감을 느끼며 마음의 세포가 다시 요동칠려고 하는데 큰 선생님께서 울지 말라고 하셔서 참았습니다. 여기서 처음으로 깨달은것이 자기사랑. 자기를 이뻐하는거. 나에게 점수를 후하게 주는거.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남에게 행복을 주겠나. 여기서는 사랑이라는 단어가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하는것 같습니다. 

한동안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는데 자주 써보면서, 또한 기공유를 통해 직접 느끼니까 너무나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첫 닉네임이 홍익인간이었는데 말로는 남을 위해 살고 싶다는 뜻이었는데 진정 내가 행복하지 않고서는 남에게 행복을 줄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한국닉네임이 익숙치 않아 나중에 바꿀수 있다고 해서 급하게 정한것이었는데 좀 부담이 되는 바라 빙그레 선생님께 여쭈었더니 영어로 OK 땡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아주 좋은 닉네님을 주셨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한국에서 떠나는날 고운님과 꽃님, 그리고 키다리님(?) 께서 지원을 방문하셔서 천하태평님과 일순위님과 같이 기공유를 해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또다시 마음의 세포가 요동을 쳤습니다. 너무나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 폭풍 눈물을 흘리며 어쩔줄 몰랐습니다.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하지? 이거 어떻하지. 아 이걸 남들과 나누어야 겠구나. 받은 사랑을 다시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공유를 하는 이유를 조금 알것 같았습니다. 내가 좋으면 남과 나누어야지. 선생님께서 진짜로 좋은건 나눌수록 더 풍요러워 진다는 말이 조금 이해가 갈것 같습니다. 

일순위님께서 세심하게 절과 기체조 운동을 알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리산 햇살님께서 처음으로 기공유를 해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가람님과 하늘상승님, 하늘 동그라미를 공유해 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미스킴님, 하늘 동그라미를 공유해 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달님께서 맛있는 식사와 가락을 즐길수 있도록 베풀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생치유 공부 일정을 잡아주신 영롱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절의 중요성과 어떻게 절을 잘 하는지 키포인트를 알려주신 유레카님과 만사OK님, 일순위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멀리서 와 같이 공부하는 우리 누나들, 아 좋다좋다님과 스텔라님, 고마워요! 
새로 생긴 친구들 만사OK, 즐거운, 행복여행, 유레카! 친구해 줘서 고마워! 
덕산지원에서 제일 많은 도움과 후원을 해주신 천하태평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외 이름을 다 언급하지 않았지만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신 하늘 동그라미 회원님들과 기공유를 해주신 고마운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신 빙그레 선생님과 큰 선생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 나는 빛이요, 사랑이요, 하늘이다. 들을때 마다 가슴이 울립니다. 

아~ 마음의 세포들이여, 활짝열어라. 
아~ 좋아라! 
유튜브와 카페에서 빙그레 선생님과 큰 선생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을때 마다 영혼이 기뻐합니다! 

이 좋은거 강추해 주신 스카이러브님! 점점사랑님! 고맙습니다!

모두 다 사랑합니다! 💕

[빛나다(오승현 진주1 수원)]

OK땡큐님
체험글감사합니다
글을읽다보니 갑자기 울컥하고 눈물이 맺혔어요
마음 가볍게 나사랑하며살기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99호 늘좋은 (이서연 진주1/서울)]

Ok 땡큐님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넘치는감사(정서영 진주1/산청)]

OK땡큐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31호 오!사랑 (모향주 덕산2/서울)]

OK땡큐님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함께하고
함께 나눌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경험 좋은인연 축하드립니다
더큰성장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328호 신이 나요(김소연 대전/서울)]

OK 땡큐님~
인생이 OK 그리고 땡큐로 나날이 즐겁습니다
즐거운(친동생)과 친구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37호방긋하늘(하정순 창원1/창원)]

ok땡큐님
사랑을 듬뿍담으신 체험글
감사합니다
무한한성장
응원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84호단채(김분순 덕산3/진주)]

OK땡큐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824호 진리빛 (정유진 덕산3/서울)]

OK땡큐님!
한국까지 단숨에 달려오신 마음에 탄복했고, 역시 마음이 활짝 열려있는 만큼 변화와 성장이 빠를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요로운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함께 하늘비행기에 탑승하게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반야도 인기순 덕산3 / 속초]

OK땡큐님 쳬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10호빛나라 (박명희 덕산 1/서울)]

OK땡큐님 체험글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나눌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하늘동그라미를 만나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더욱더 행복해지시기 바라며 더 큰성장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53호 봉출(김상휘 덕산1/부천)]

OK땡큐님
체험글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80호굳라이프(우인식 창원1/창원]

ok탱큐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짧은 1주일이 너무나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무한 성장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행복한나(주영란 함안칠원/거제)]

OK탱큐님
행복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무한성장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66호 감사가득(최혜숙 덕산3/산청)]

닉네임을 바꾸셨네요~
ok땡큐님 응원합니다.
하늘동그라미에서 큰 성장 이루며 함께 성장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사랑]

OK 땡큐님~
전생치유 1차 때 줌으로 뵈었는데
일요일 큰선생님 강의 때 화면으로 환한 얼굴빛 반가웠습니다
진심담긴 체험글 공유,감사합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다' 세상에서 제일 힘센 말이라고 생각해요ㅎㅎ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영화(함안지원)]

마음을 여니 세포가 요동을 친다~~
참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정원(전혜원 부산1/부산)]

Ok땡큐님ᆢ 이미 홍익인간 에서 부터 그리고 가족들을 준비된 하늘동그라미 사랑안에 들어계신 분들인것갔아요ᆢ저도 아직 새내기 지만 폭포수 같이 넘치는 하늘사랑 동그라미 안에 같이 들어가서 도인의 길을 걸어봐요 ᆢ 영광이고 반갑습니다 ᆢ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ᆢ 선생님 들 사랑합니다

[오늘이(조성열 대구1/대구)]

OK땡큐님 귀하고 행복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52호 엔젤 (이옥희 창원1/창원)]

ok댕큐님
다같이 나눔에 같이
행복함을 느낍니다
체험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호 하늘복(유민재 함안 칠원)]

Ok땡큐님
무한성장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카이러브(강성희 덕산1/뉴저지)]

Ok땡큐님~~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여러선배도반님들 감사합니다.
눈길 닿는 모든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917호기쁨이야(최정희 대구1/대구)]

ok탱큐님~
행복과 성장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백채원 대구1/대구)]

ok땡큐님 귀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함께 더 행복해지고 아 나도 더 나누는 마음을 써야겠구나 느끼게 해주시네요. 이래서 체험을 나누는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332호 백리향(강순숙 용인수지/서울]

OK땡큐님
활짝 열린 마음으로 머나먼 미국에서
오셔서 많은 사랑의 체험글 감사합니다
무한성장 멀리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46호 모신(이현주 창원1/창원)]

OK땡큐님! 감사와 행복이 글 속에서 우러나옵니다. 앞으로도 쭉 하늘동그라미에서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