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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한방 東醫命理學(대한동의명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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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명학♧자유게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원인 증상
무태안 추천 0 조회 593 20.01.29 04:39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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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1.29 10:42

    첫댓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이 창궐한 중국 우한에 고립된 국민 중 발열증세가 있는 유증상자도 국내 수송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선 700여명 수송에 300인승 전세기 4편을 동원한 것도 사전에 유증상자의 '객실분리'를 고려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작성자 20.01.29 10:4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29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는 5천974명, 사망자는 132명이라고 발표했다.
    29일 0시 기준 중국 내 우한 폐렴 확진자 가운데 1천239명은 중증이며 103명은 완치 후 퇴원했다. 의심 환자는 9천239명에 달한다.

    현재까지 확진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 수는 6만5천537명이며 이 가운데 5만9천990명이 의료 관찰을 받고 있다.

    이밖에 중화권인 홍콩에서 8명, 마카오에서 7명, 대만에서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 작성자 20.01.29 10:52

    대림동 차이나타운은 인근 대림중앙시장 내 상점의 40%가 중국인 소유일 정도로 전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차이나타운이다. ‘2019 영등포구 통계연보’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내 등록 외국인 3만5822명 중 2만5251명(70.5%)이 대림1~3동에 살고 있다. 특히 대림2·3동은 외국인 비율이 각각 42.5%(9453명), 41%(1만2093명)에 달한다.
    외국인 대부분은 조선족 등 중국인이다.

  • 작성자 20.01.29 10:58

    우한시민들의 외로운 투쟁, 서로에게 "加油" 외치며 견뎌.
    “창문을 열고 자요우를 외치면 바이러스가 더욱 퍼진다”며 반대하고 있는데 비해 일부 누리꾼은 “자요우를 외치며 서로 격려하면 사기가 진작되고, 사기가 진작되면 면역력이 강화된다”며 찬성하고 있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우한은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도시 전체가 봉쇄됐다. 1100만 인구 중 약 500만 명은 도시를 빠져나갔으나 나머지 인구는 우한을 지키며 외로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고 SCMP는 전했다.

  • 작성자 20.01.30 05: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진자 수가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때를 넘어섰다.

    이처럼 중국 전체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우한 폐렴을 '마귀'로 지칭하며 사활을 건 전면전에 돌입했다.

  • 작성자 20.01.30 05:30

    일본에서 중국 우한에 간 적이 없던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소식을 어제(28일) 전해드렸습니다. 이런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독일과 대만, 베트남에서도 중국에 간 적이 없던 환자가 나왔습니다. '2차 감염'이 확인된 겁니다

  • 작성자 20.01.30 07:26

    중국 연구팀이 지난해 3월 이미 사스(SARS)·메르스(MERS)와 같은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또다시 박쥐에서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며 대책 마련을 경고했던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연구팀은 일부 박쥐의 경우 두 개 이상의 바이러스가 공존하는 게 매우 흔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안 정기적으로 유전자 재조합을 겪는다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대유행 바이러스 생성을 초래하는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재조합 가능성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 작성자 20.01.31 16:36

    '신종코로나' 확진환자 4명 추가 발생..국내 총 11명.오늘 2시 기준으로 "6번째 환자 가족 2명 확진..국내 총 11명"

    세계보건기구는 현지 시각 1월 30일 국제보건규약 긴급위원회를 개최하여 국제보건위기상황을 선포하였습니다.

    WHO는 국제적으로 조직화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정기적인 정보공유 및 연구를 통해 감염원을 파악하고 잠재적인 사람 간 전파력을 파악하고 또 유입 사례 대응 및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한 노력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中, 사람간 전염 한달간 부정해 우한폐렴 확산키웠다"

  • 작성자 20.01.31 16:4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올 7월 24일 막을 올릴 예정인 2020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순조로운 개최에 큰 걸림돌로 떠오르고 있다.
    도쿄올림픽이 열리지 않는다는 정보는 독일 dpa 통신이 지난 29일 밤 '도쿄 올림픽 중지되나'라는 제목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전한 기사가 발단이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도쿄올림픽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이 기사의 제목에 등장하는 '중지되나'가 '중지'라는 단정적인 메시지로 트위터 등을 통해 확산한 것이다.

  • 작성자 20.02.01 21:37

    치사율은 총 환자 가운데 몇명이 사망했는가로 계산하는데, 질병관리본부 집계 기준 전세계에서 1만1천9백여명이 신종코로나에 걸려 이중 259명이 사망했기 때문에 2.2% 정도가 나옵니다.

    사망자는 모두 중국에서 발생해, 사실상 중국 이외 나라의 치사율은 현재로선 0%입니다.중국내 확진환자들이 현재도 1만1천여명에 달해 아직 이들이 완치될지 악화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을 속단하기는 이릅니다.

  • 작성자 20.02.01 21:41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고등학교에선 독감 때문에 전교생의 20%가 결석하는 바람에 결국 임시 휴교령이 내려졌습니다.

    미국 보건당국에 따르면 올 겨울 들어서만 1천 9백만명이 독감에 걸렸고, 무려 1만명이 사망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신종 코로나까지 상륙하면서 미국인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2.05 07:0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의 급속한 확산에 중국 지도부가 사실상 대응 부족을 인정한 가운데 발생 두 달 정도 만에 누적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하루 새 사망자가 64명이 늘어나는 등 일일 사망, 확진 추세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해 중국 보건 전문가들의 분석대로 향후 1~2주일이 유행 절정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종 코로나 위력에 하루 새 64명 사망…누적 확진 2만명 돌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4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는 2만438명, 사망자는 425명이라고 발표했다.

  • 작성자 20.02.05 07:11

    해외 누적 확진자는 159명이다.

    국가별로는 일본 20명, 태국 19명, 싱가포르 18명, 미국 16명, 한국 15명, 호주·독일 12명, 말레이시아·베트남 8명, 프랑스 6명, UAE 5명, 캐나다 4명, 인도 3명, 필리핀·이탈리아·영국·러시아 2명, 네팔·스리랑카·핀란드·캄보디아·스웨덴 1명이다

    ◇귀경 증가에 교통 시설 방역 강화…후베이에 의료진 추가 파견

    지난 2일 춘제(春節·중국의 설)가 끝나고 신종 코로나 확산 우려로 일반 기업에 대한 휴무가 오는 9일까지 연장됐지만, 귀경객들이 차츰 늘면서 중국 정부가 2차 감염을 막는데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 20.02.05 12:07

    아마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 확진자가 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 작성자 20.02.06 03:04

    현재 사망자는 중국 본토만 491명, 홍콩까지 합하면 492명이 됐습니다.
    후베이성만479명.

    확진자도 3천8백여 명이 늘어서 2만 4천3백여 명입니다.

    모레(7일)쯤 3만 명 돌파가 예상됩니다.

    이렇게 확산세가 꺾이지 않자 중국의 여러 지방 정부에서 외지를 다녀온 사람들은 무조건 1주일에서 2주일간 자가 격리를 하도록 조치했습니다.17년 전 사스 당시 무려 299명이 숨진 경험이 있는 홍콩은 이번 사태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중국 본토인의 왕래가 잦기 때문에 지금 일부만 막고 있는 중국과의 접경을 전부 막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작성자 20.02.06 11:01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인한 사망자가 562명으로 증가하고 확진환자도 2만7405명으로 늘어났다.

    신랑망(新浪網)은 6일 오전 6시41분(한국시간 7시41분) 시점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와 31개 성시자치구 위생건강위가 집계한 감염 상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는 홍콩과 마카오, 대만을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경우 전일보다 73명 늘어난 563명(홍콩 1명)에 달했고 확진환자는 3084명이 증가한 2만7447명이라고 전했다.

    의심환자는 3971명 증가한 2만3260명에 이르렀고 전일 대비 224명이 늘어난 1136명이 완치했다고 매체는 밝혔다.

  • 작성자 20.02.06 11:04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에게 그 책임을 묻는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최고의 명문 대학인 칭화(淸華)대학 법학 교수인 쉬장룬은 최근 여러 해외 웹사이트에 게재된 글을 통해 신종코로나 초기 대응이 실패한 것은 중국에서 시민사회와 언론의 자유가 말살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쉬 교수는 신종코로나 확산 초기에 의료계에서 경고의 목소리가 나왔지만, 당국이 이를 억누른 것을 지적하며 "공적 논의가 이뤄질 가능성은 완전히 봉쇄됐으며, 이로 인해 사회에 조기 경보를 울릴 수 없었다"고 비판했다.

    그는 "독재하에서 중국의 정치 시스템은 무너졌으며, 그 건설에 30년

  • 작성자 20.02.06 11:07

    미국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팬데믹'(대유행)이 될 것에 대비해 추가 병동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미국은 불과 몇주 전만해도 중국이 신종코로나가 다른 나라로 확산되지 않게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그후 세계적으로 사망자와 확진자는 걷잡을 수 없이 증가했다. 이제 미 정부는 이 병이 대유행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며 최악의 경우의 대비에 나섰다.

    지금까지 미국에서는 12명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가 지난주 1차로 중국 후베이성으로부터 대피시킨 미국인 195명은 캘리포니아주의 공군기지에 격리되어 있다. 5일 추가로 약 350명도 철수, 캘리포니아주 공군격리예정

  • 작성자 20.02.06 15:4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접촉자가 1천명을 돌파했다.

    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국내 확진환자의 접촉자는 총 1천234명이라고 밝혔다.

    접촉자 가운데 9명이 확진환자로 확인됐다. 6번 환자의 접촉자가 3명이며, 16번 환자의 접촉자 2명, 3·5·12·15번 환자의 접촉자가 각각 1명이다. 나머지 접촉자는 전원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격리돼 바이러스 검사 중인 유증상자는 169명이다. 누적 유증상자는 862명으로 이 가운데 693명은 격리에서 해제됐다.

    국내 확진환자는 23명으로 이 가운데 1명(2번 환자)은 전날 퇴원했고, 1명(1번 환자)은 퇴원 예정이다.

  • 작성자 20.02.07 11:46

    중국텐센/천진시발표 확진자 154,023 명 사망자 25,458명 게시 후 중국국가공시집계로 수정됨. 북한사망자 40여명이라함.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사이트를 통해 7일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가 636명, 확진자가 3만1161명이라고 공식발표했다.

    6일 하루동안에만 사망자는 73명, 확진자는 3143명, 중증 환자가 962명 늘었다. 지역별로 후베이성에서 69명, 지린성에서 1명, 허난성에서 1명, 광둥성에서 1명, 하이난성에서 1명이 숨졌다.
    이밖에 전국적으로 현재 중증 환자 4821명이고, 의심환자는 2만6359명이다. 퇴원환자는 1540명이다.

  • 20.02.09 09:10

    감사합니다. 동냥했습니다.

  • 작성자 20.02.11 05:3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중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이와 관련된 '음모론'을 놓고 미국과 중국의 설전이 벌어졌다.

    추이텐카이((崔天凱) 미국 주재 중국대사는 9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한 루머를 겨냥, 패닉과 인종차별을 일으킨다고 경고했다.
    대중국 강경파인 코튼 의원은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신종코로나는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한 세계 최대의 문제"라며 "중국은 처음부터 신종코로나의 기원에 대해 거짓말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체르노빌은 우크라이나 북서부에 있는 도시로, 1986년 원자력 발전소의 화재로 방사능이 유출돼 도시 전체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 작성자 20.02.11 05:37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2020년 상반기 국제여객, 화물 수요 및 항공사들의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될 것"이라며 "일본 노선 수요 정상화 이전 대체 노선으로 생각되던 중국 노선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에 노출되며 항공사들의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은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단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영하는 저비용항공사들은 새해 들어 세 곳이나 희망휴직을 받는다. 제주항공은 오는 3월부터 객실 승무원, 운항 승무원 대상으로 최대 한 달의 무급휴가를 실시한다.티웨이항공은 오는 19일까지 전 직원 대상으로 3월 중 최대 한 달까지 희망휴직을 받는다. 에어서울도 국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주에서 3개월까지 무급휴

  • 작성자 20.02.14 10:33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120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사망자는 1487명으로 늘어났다고 신랑망(新浪網)이 14일 보도했다.

    매체는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공식 발표에 앞서 중앙과 지방 보건 당국의 발표와 자체 집계를 통해 이날 오전 9시(한국시간 10시) 시점에 중국 전역에서 이 같은 사망자 수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확진환자 수도 최소한 6만4658명으로 6만명대를 훨씬 넘어섰다고 신랑망은 밝혔다.

    발원지로 최대 피해지인 후베이성 위생건강위는 별도 발표를 통해 13일 0~24시 사이 새로 116명의 사망자가 확인됐으며 확진자도 4823명이 추가로 생겼다고 발표했다.

  • 작성자 20.02.14 10: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을 경고했던 '우한 영웅' 의사 리원량의 죽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의 리더십이 집권 이래 가장 가장 큰 위기를 맞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일각에선 시진핑 퇴진론까지 나오고 있다.

    공산당은 절대 틀릴 수 없다는 '무결점·무오류' 권위가 무너진 데다, 인민은 당에 순종하는 대가로 물질적 안녕을 보장받는다는 정치적 합의가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리원량의 죽음을 계기로 중국 시민들 사이에서는 중국 정부의 위기대처 능력 뿐 아니라, 공산당의 전반적인 집권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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