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전문가가 본 서열

[[⊙_⊙]전문]

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로고순서  참조

주요대학과 주요국가의 비유적 연결

서울대 - 안드로메다 (지구에서 200만 광년 떨어진 미지의 외계은하)

연세대 - 미국 (현대 자본주의 가치체계를 완성시킨 나라)

고려대 - 러시아 (미국과 함께 세계 질서 재편성을 주도했던 나라)

성균관대 - 영국 (수백년 전에는 절대강자였음)

한양대 - 독일 (세계 최대의 공업국가)

서강대 - 벨기에 (유럽연합의 수도가 있는 나라)

건국대 - 중국 (세계 최대의 달러보유국)

이화여대 - 프랑스 (G7 멤버국으로서 자존심이 강한 나라. 아르떼와 빠숑의 몽마르뜨 거리가 유명)

중앙대 - 이스라엘 (미국의 전초기지 중동 中東 지역의 핵무기 보유국)

경희대 - 그리이스 (외식산업과 관광산업이 발달한 나라,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함)

외국어대 - 홍콩 (온갖 국적의 인간들이 모여사는 국제도시)

시립대 - 북한 (세계에서 몇 안되는 미국에 큰소리치는 자본주의를 도입하지 않은 나라)

동국대 - 페르가나 (황제 黃帝 헌원이 동경했던 현대 인류 역사의 출발지)

홍익대 - 체코 (프라하의 봄으로 유명한 예술의 중심지)

숙명여대 - 한국 (치우 천자를 계승했던 대한제국의 황실가 후예)

출처 : 국민 절대다수의 인식

주요대학 합격가능 최소 표준점수

           

서울대 연세대고려대 성균관대

서울대 - 나군 소비자아동학부 표준점수 550점

연세대 - 가군 생활과학과(인문) 표준점수 540점

고려대 - 가군 식품자원경제학과 표준점수 540점

성균관대 - 가군 인문과학계열 표준점수 530점

      

한양대서강대 건국대 이화여대

한양대 - 가군 철학과 표준점수 523점

서강대 - 나군 국제문화계 표준점수 530점

건국대 - 나군 인문학부 표준점수 513점

이화여대 - 가군 기독교학부 표준점수 510점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시립대

중앙대 - 나군 청소년학과 표준점수 510점

경희대 - 나군 철학과 표준점수 512점

외국어대 - 나군 스칸디나비아어과 - 탐구 3과목 기준 표준점수 506점, 탐구2 과목 기준 표준점수 511점

시립대 - 나군 철학과 - 탐구 3과목 기준 표준점수 505점, 탐구2 과목 기준 표준점수 510점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동국대 - 나군 철학윤리문화학부 표준점수 495점

홍익대 - 가군 독어독문학과 표준점수 495점

숙명여대 - 나군 가정아동복지학부 표준점수 495점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출처 : 2009학년도 정시 각종 배치표 종합평균

주요대학 간략한 현황 소개

서울대 - 절대지존

 

연세대 - 전통적 강세인 경영,신방,영문,이공계에서 고려대를 압도하고 있으며, 정외,행정에서는 고려대와 혈투를 벌이고 있으며 의대에선 압도적 우위를 유지하고 있음.

고려대 - 일인지하 만인지상. 건물에 간지가 좔좔... 초강세 인문계를 바탕으로 공학,자연과학까지 동반상승하며 새삼스런 디스크립션이 필요 없는 대학이지만 의대는 안습. 보건대에선 얼굴 돌리고 싶어짐.

성균관대 - 삼성의 선진경영기법 접목과 재정지원이 가장 큰 무기. 삼성재단 이전부터 성대파워는 서강,한양 수준이었지만 글로벌 초우량기업 삼성의 지원이 성균관대의 국제화와 실용적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 글로벌경영, 글로벌경제, 반도체시스템, 메가빌딩/교량 등이 대표적 사례. 전통적으로 글로벌경영,사회과학이 강세. 의예는 초강세.

 

 

한양대 - 전통적인 공대명문. 산업계에 수많은 기술경영인을 배출하며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에 크게 기여하였음. 공대 이미지 탈피를 위해 오래전부터 법대에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한 결과 성대에 버금가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나 로스쿨 도입과 법학과의 폐지로 향후 귀추가 주목됨. 인문계에 대한 사회인식은 아직 높지 않음. 공학,경영,음대가 강세.

서강대 - 이공계에 비해 인문계가 강한 인문계 중심대학. 글로벌 경쟁시대에 인프라의 열세와 이공계의 열세가 성장에 결정적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소수정예를 외치지만 인풋대비 아웃풋의 열세가 '개발독재 시대의 황태자'라는 혹평을 스스로 정당화시켜주고 있음. 경영,신방,영문이 강세.

 

건국대 - 경희,중앙,한국외대와 함께 중상위권을 형성하며 수많은 파워엘리트를 배출하고 있으며 각종 국가고시와 대학평가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대학. 학교전통이 말해주듯 의생명과학과 정치경제 분야가 강하며, 국내 최고수준의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이공계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로 성장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음. 정치,상경,생명공학이 간판.

이화여대 - 안티페미니스트들과 경쟁대학 훌리건들에 의해 심하게 시달렸으나, 최근 몇년간 사시/행시/CPA에서 가공할 파워를 보여줌으로써 그들을 보기좋게 Knock-out 시킴. 인문/자연 균형있게 발전하고 있으며 명문대로서의 이미지도 꾸준하게 유지하는 대학. 참으로 기특한 대학임.

 

 

 

중앙대 - 중위권 싸움에서 건국,경희,이화,외대 등 경쟁대학들에 밀리며 거의 자포자기 상태에서 전전긍긍하던 중앙대가 두주불사(斗酒不辭) 가문의 일원이 되자마자 느닷없이 한양대와 건곤일척을 꾀하다 사자후(獅子吼)에 일패도지. 두산재단 영입으로 만성적 재정난 해소를 기대하였으나 경제난으로 전망이 불투명해짐. 최근에 사법고시와 CPA에서 선전하고 있다. 신방,심리,문화예술이 간판.

경희대 - 이공계에서의 학생수준 하락과 이미지 타격에도 불구하고 각종 대학평가와 국가고시에서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저력을 과시하는 대학. 시대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건국,중앙,한국외대를 능가하는 성과를 보이기도 하지만, 유행과 인기에 지나치게 영합한 결과 학교이미지가 다소 경박하다는 지적도 있음. 한의학,호텔관광,포스트모던음악이 간판. 

 

외국어대 - 후기시절 수많은 파워엘리트를 배출하던 대학이었으나 인프라의 열세와 영어의 보편화로 학교위상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음. 사법고시, 행정고시, 공인회계사 등에서 건국,경희,중앙 등 경쟁대학들에 밀리는 추세이고 외무고시마저 몇년간 전멸하며 위상추락을 실감케 하고 있으나 국제화 역량에서 확고한 우위가 있으므로 전망은 밝음. 통역,영어,중어가 간판.

시립대 - 80년대에 농업대학에서 서울시립대로 변신한 대학. 저렴한 등록금을 무기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며 중상위권에 진입한 대학. 세무학과를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아웃풋이 저조하며 특별히 내세울만한 강점도 없어 배치표 거품이 심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음. 동문인맥이 초라하고 공립대학의 핸디캡도 극복해야 할 과제. 세무,도행,행정이 간판.

 

 

동국대 -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불교철학의 지존. 이공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하고 각종 대학평가에서 만년 하위권을 맴도는 대학. 이공계에 비해 인문계는 그나마 나은 편이었으나 로스쿨 탈락에 이어 최근 경영대 평가에서도 인하대,아주대에 덜미를 잡히며 인문계마저 기반이 흔들리고 있음. 불교철학,경찰행정,연극영화가 간판.

 

홍익대 - 대표적인 거품대학. 과거 단국,숭실,국민 수준의 대학이었으나 라군시절 거품점수와 인기에 영합하는 응용학문으로 반짝 성장한 대학. 국가고시에서 바닥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기초과학도 전무한 상태. 미술전문대학이란 혹평이 말해주듯 종합대학으로 성장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임. 미술,건축이 간판.

숙명여대 - 이화여대와 함께 우리나라 2대 여자대학으로 명맥을 유지하는 대학. 한때 약학계열의 초강세로 명성을 날렸으나 여대 이미지의 하락과 동반되는 대학평가와 학생수준의 하락 속에서 제2창학 운동의 효과가 어느정도가 될지 관심사. 영문,문화관광이 간판.

출처 : 여기저기에 떠돌아 다니는 글

2008년 전국 대학교 제50회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문과 대학순위 참고자료)

1위 서울대(99%) 275명

2위 고려대(86%) 182명

3위 연세대(72%) 104명

4위 성균관대(88%) 77명

5위 이화여대(75%) 63명

6위 한양대(75%) 53명

7위 중앙대(84%) 26명

8위 부산대(82%) 22명

9위 서강대(83%) 21명

10위 전남대(84%) 19명

11위 경희대(77%) 15명

12위 경찰대 14명

13위 경북대(75%) 13명

14위 건국대(93%) 동국대 외국어대(82%) 12명

17위 아주대(58%) 11명

18위 전북대(88%) 충남대(78%) 7명

20위 동아대(58%) 6명

21위 국민대 단국대 서울시립대(82%) 인하대(78%) 5명

25위 원광대(68%) 4명

26위 숙명여대 3명

영남대(67%) 2명 충북대(80%) 1명 강원대(74%) 1명 제주대(80%) 0명

※ 괄호안 퍼센트는 로스쿨대학 합격자 최초합격 등록률(머니투데이 2009년 1월 8일자)

출처 : 법률저널

2008년 전국 대학교 제52회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문과 대학순위 참고자료)

1위 서울대 99명

2위 연세대 47명

3위 고려대 37명

4위 이화여대 13명

5위 성균관대 11명

6위 한양대 6명

7위 KAIST 5명

8위 건국대 경희대 4명

10위 동국대 서강대 외국어대 2명

13위 경북대 경찰대 금강대 부산대 아주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1명

출처 : 법률저널 

2008년 전국 대학교 경영학과 정규직 취업률

(문과 대학순위 참고자료)

1위 서강대 경영학부 81.3% (265/326)

2위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 81.1% (77/95)

3위 고려대 경영학과 80.6% (361/448)

4위 연세대 경영학과 79.4% (369/465)

5위 성균관대 경영학부 77.1% (286/371)

6위 건국대 경영학전공 71.7% (182/254)

7위 한양대 경영학부 70.6% (204/303)

8위 중앙대 경영학부 70.1% (230/328)  

9위 부산대 경영학전공 69.6% (119/171)

10위 경북대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66.9% (117/175)

11위 서울대 경영학과 66.0% (148/224)

12위 가톨릭대 경영학전공 65.7% (46/70)

13위 동국대 경영학전공 64.6% (104/161)

14위 경희대 경영학부 64.4% (161/250)

15위 인하대 경영학부 62.5% (183/293)

16위 이화여대 경영학전공 61.8% (84/136)

17위 홍익대 경영학전공 59.8% (189/316)  

18위 충남대 경영 56.2% (100/178)

19위 숙명여대 경영학부 54.9% (101/184)

20위 국민대 경영학전공 51.9% (96/185)

21위 광운대 경영학과 51.1% (45/88)

22위 전남대 경영학부 49.6% (114/230)

23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48.3% (86/178)

24위 숭실대 경영학부 경영학전공 47.9% (57/119)  

25위 단국대 경영학전공 45.8% (76/166)

- 이하생략 -

출처 : 대학알리미

2008년 인서울 대학교 교내장학금 지급률

(문과 이과 공통 대학순위 참고자료)

1위 서울시립대 12.8%

2위 성균관대 10.1%

3위 건국대 9.2%

4위 한성대 8.7%

5위 숙명여대 8.6%

6위 동국대 8.3%

7위 이화여대 덕성여대 7.9% 

9위 국민대 7.7%

10위 세종대 7.6%

11위 고려대 7.1%

12위 홍익대 7.0%

- 이하생략 -

출처 : 한국경제신문 2008년 12월 2일자

2008년 전국 대학교 WCU (World Class University) 최종 선정결과

(이과 대학순위 참고자료)

1위 서울대 20개(학과신설7개, 개별학자초빙8건, 세계석학초빙 5건)

2위 KAIST 10개(학과신설3개, 개별학자초빙3건, 세계석학초빙 4건)

2위 연세대 9개(학과신설2개, 개별학자초빙2건, 세계석학초빙 5건)

2위 고려대 9개(학과신설3개, 개별학자초빙1건, 세계석학초빙 5건)

2위 성균관대 9개(학과신설2개, 개별학자초빙2건, 세계석학초빙 5건)

6위 이화여대 7개(학과신설1개, 개별학자초빙1건, 세계석학초빙 5건)

6위 한양대 7개(학과신설1개, 개별학자초빙1건, 세계석학초빙 5건)

8위 건국대 6개(학과신설1개, 세계석학초빙 5건)

9위 POSTECH 5개(학과신설3개, 개별학자초빙2건)

9위 서강대 5개(개별학자초빙1건, 세계석학초빙 4건)

9위 경희대 5개(학과신설1개, 세계석학초빙 4건)

9위 부산대 5(개별학자초빙1건, 세계석학초빙 4건)

9위 경상대 5개(개별학자초빙2건, 세계석학초빙 3건)

14위 경북대 4개(개별학자초빙1건, 세계석학초빙 3건)

15위 울산대 3개(세계석학초빙 3건)

16위 인하대 3개(세계석학초빙 3건)

17위 단국대 2개(학과신설2개)

18위 GIST 가천의대 순천대 1개

출처 : 주요신문 보도

전국 대학교 2단계 두뇌한국 21 (Brain Korea 21) 장학금 지급학과 숫자

(이과 중심, 문과 이과 대학순위 참고자료)

1위 서울대 48개

2위 부산대 46개

3위 연세대 전남대 38개

5위 건국대 성균관대 한양대 31개

8위 고려대 27개

9위 경북대 23개

10위 경희대 22개

11위 이화여대 충남대 19개

13위 KAIST 전북대 충북대 17개

16위 인하대 호서대 16개

18위 강원대 동아대 서울시립대 13개

21위 경상대 12개

22위 인제대 조선대 중앙대 10개

25위 POSTECH 부경대 서강대 제주대 9개

29위 세종대 아주대 영남대 7개

32위 국민대 숙명여대 창원대 6개

35위 공주대 단국대 울산대 5개

38위 GIST 대구대 명지대 숭실대 한남대 4개

43위 강릉대 광운대 군산대 대구가톨릭대 동서대 순천향대 한국외국어대 한림대 홍익대 3개

52위 경남대 경원대 동국대 순천대 원광대 인천대 한국해양대 2개

59위 가톨릭대 경성대 계명대 대구한의대 동의대 목포대 백석대 선문대 성신여대 청주대 한경대 한국기술교대 한국정보통신대 한국항공대 한밭대 1개

출처 : 한국학술진흥재단

수도권 대학교 산학렵력단 대학수익금(2005년~2007년) + 정부지원금(2007회계년도)

(이과 대학순위 참고자료)

1위 한양대 3,559억원

2위 연세대 2,609억원

3위 고려대 2,283억원

4위 성균관대 1,968억원

5위 건국대 988억원

6위 이화여대 740억원

7위 아주대 692억원

8위 경희대 594억원

9위 중앙대 530억원

10위 광운대 410억원

11위 국민대 382억원

12위 홍익대 370억원

13위 서강대 345억원

14위 가톨릭대 337억원

15위 동국대 309억원

16위 숙명여대 252억원

17위 단국대 251억원

18위 인하대 214억원

19위 외국어대 199억원

20위 숭실대 94억원

- 이하생략 -

※ 서울대 서울시립대 등 독립회계법인이 아닌 국공립대학은 제외되었음.

출처 : 한국대학신문 2008년 10월 1일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서강대 건국대 이화여대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시립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출처 : 국민대다수의인식.각종배치표,인터넷, 법률저널,대학알리미,한국경제,주요일간지,한국학술진흥재단,한국대학신문 등

[惡鬼]

건퀴새키 답이없다..ㅉㅉㅉㅉㅉ

[[⊙_⊙]전문]

ㅋ~ ...-_-

[함용]

병시나 성균관대 530?? 개 지랄 하지마라 ㅇㅇ 그리고 한문교육과 의상학과 죽었냐 시바>?

[[⊙_⊙]전문]

기럼 글경형젠? 걍 이미지로 봐라....난 상관없는 대학이니...

[함용]

이미지 서>성=한

[[⊙_⊙]전문]

점수를 이미지에 대한 점수로 보라는 것이고....서강에 대한 점수 이미지는 설명 참조...

[대도시 음유시인]

연대 고평가

[개호빗]

연대 저평가

[소원을말해봐]

성대건대뭐야

[사탐의추억]

단죽없냐

[[⊙_⊙]전문]

-_-....국민,숭실도 넣어야 하잖아...넘 많아...

[cry4free]

건퀴들 좀 꺼져라. 보기귀찮다

[정신나간]

서강대는 이공계열세인걸로 까는데 성대는 성수공언급이하나도없네 병신ㅋ

[동건외시]

동건외시....동국>외국>건국 순

[존물]

ㅋㅋㅋㅋ

[서연高 경한中]

경희대 자리에 외국어대 넣는 건 그나마 애교로 봐준다지만.. 건국대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치오스]

성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