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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교육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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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교원 :::::::::::인사발령 경기초등 보직교사 늘까요?
그리고는 추천 0 조회 2,305 15.12.13 18:4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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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3 19:45

    첫댓글 승진개정안 말씀이군요
    1. 설문조사 느낌으론 그렇게 될듯합니다. 늘리는건 확실하니깐요
    2. 수업실기대체로 다른 유사한거 생기는 문제는 두고 봐야할듯합니다(옛부터 일부에서 얘기는 있었지만...)
    3. 연구점수는 교육부의 공통가산점 항목이므로 도에서 권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개정안은 발표전까진 카더라일뿐 어느누구의 말도 믿을수는 없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개정안이 나올것 같습니다

  • 15.12.13 19:46

    부장 점수 늘어나는가를 질문하신거 같은데 현재 7년에서 10년으로 늘리려고 한다고 합니다

  • 15.12.13 21:24

    현재 6년 조금넘는데 10년으로 되는건 너무 과한것같은데요. 20년이면 경력만점인데 그중 절반을 부장을 해야한다? 일단 발표를 지켜보지요

  • 작성자 15.12.13 22:37

    @존버정신 제 생각에도 8년 정도면 되지않을까 합니다. 10년을 한다는 것은 과한듯 합니다.
    발표되봐야 알겠지만요.

  • 작성자 15.12.13 19:49

    네, 감사합니다. 부장을 더 채워야겠네요.
    발표나기까지 참으로 기다리기 힘드네요.ㅠㅠ.

  • 15.12.13 22:12

    도대체 교육청은 왜이리 발표가 늦는지. . 애타는 사람들의 마음은 헤아리지 않는군요

  • 15.12.13 22:30

    현장은 서로 부장을 기피하는 분위기입니다. 교감선생님께서는 부장을 사정하다시피 설득해서 맡기는 경우도 많구요. 승진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더욱 내가 딱 필요한 만큼만 부장하고 더는 안하겠다는 마음을 좀 비워야하지 않을까요? 어짜피 누군가는 해야할 일인데... 승진을 생각하시는 선생님들마저 점수채우는데 꼭 필요한만큼만 하겠다는 마음가짐이면 그외 다른 선생님들께서는 더 말할것도 없을거예요... 힘드시겠지만 누군가 해야할 일이면 내가 한다는 마음으로... 좀 더 봉사하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 작성자 15.12.13 22:40

    정말이지 사정사정해서 하고 있지요. 부장빼고 나머지점수는 죽어라 따고, 나중에 점수 높다고 교무부장하고 나가더라고요. 참 , 죽어라 일만하는 부장이 있고요. 누구는 점수만 따다가 마지막에 근평만 받아 차출되고요. 불합리합니다. ㄱ래서 부장을 조금만 더 늘려도 괜찮지 않을까요? 8년정도로요.

  • 15.12.15 04:09

    맞는 말씀입니다. 경력과 그동안의 학교경험이 쌓인 중견교사님들의 부장역할은 학교경영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죠. 승진하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성이 있어요.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현장에서 부장은 기피업무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보가산점을 더 높이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 15.12.13 22:27

    필요한 부장점수*2배 이상의 세월을 부장을 한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이니 너무 기분나쁘게 생각지는 말아주심 좋겠어요.^^

  • 15.12.13 22:37

    너무 늦습니다 관외 내신 서류 제출 전에 발표 좀 했어야했는데~~~ 안타깝네요

  • 15.12.14 07:40

    관내 내신 전이라도 발표하면 좋겠습니다~

  • 15.12.14 08:22

    모든 선생님들을 위해 빨리 발표하면 좋을 듯 합니다.

  • 15.12.14 09:11

    제가 도에 직접 담당장학사님과 통화했는데 기존의 기준안에 맞춰 내신 쓰라고 하시면서 2007년도부터 개정작업에 들어간 개정안이 2014년도에 실현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제 예상엔 생각보다 빨리 실현될 듯 하고요

  • 15.12.14 09:10

    그런데 현재 부장을 기피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학폭점수가 생기고난 이후부터 담임에게 유리하기 때문 아닐까요? 학폭점수는 교육부 점수라 담임을 하는 게 유리하고 도의 기준안에 따르면 부장도 계속 해야 하니 고경력자는 부장+담임을 셋트로 함께 하고 신규 저경력교사는 수업만 하다가 퇴근하는 경우도 많아질 걸로 예상합니다. 부장을 기피해서 부장 승진점수를 높여주려 한다는 도의 개정 이유는 잘못 짚은 듯

  • 15.12.14 12:41

    초등은 부장도 하면서 담임도 할 수 있죠. 서로 부장을 기피하는 풍조를 바꿔보자는 취지인 거 같습니다. 전문직도 부장경력 대폭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부장경력 일천한 사람들도 장학사라 나와 현장 지도를 한다니 정말 웃기는 일이지요.

  • 작성자 15.12.15 19:08

    목련꽃님의 의견에 공감해요. 늘려도 조금만 늘리고, 특지나 갑지는 전보가산점으로 더 많이 넣는게 합당할 듯하네요. 1년에 1개월이다 보니 , 작다고 안해요. 메리트가 넘 적은 것이지요. 그럴려면 업무없이 고학년 한다네요. 6학년은 3개월을 주니.... 쩝...

  • 15.12.15 19:19

    아직 발표전인 이번 승진 개정안이 확정된다면 당장 내년부터 시행될수도 있나요?

  • 15.12.19 17:19

    승진과 관련없이... 교육경력 21년차 인데.. 부장 경력이 13년이네요.. 씁쓸..

  • 15.12.22 09:44

    고생하시는 부장선생님들 힘내세요. ^^ 승진을 떠나서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5.12.23 10:10

    각급 학교에서 고생하시는 부장선생님들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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