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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부산시립관현악단 121회 정기연주회] 후기
김형민 추천 0 조회 85 04.10.24 01: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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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3 19:20

    첫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4.07.23 22:09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은 부분 공감하구요^^* 음.. 별건 아니지만.. 조금 제가 아는 부분을 보태자면요^^.. 사물놀이에서 뒤부분 신나게 쇠끼리 짝쇠하고 정신없이 휘몰아 치는 부분은 굿거리가 아니라..휘모리라고 합니당^^* 그리고 최소리님이 들고 모듬북을 치셨을 때 들고 계셨던건 북채,궁채,열채 였구요..

  • 04.07.23 22:12

    <비단길>기타 연주 때 사용하신 채는 열채(장구채)입니다^^* 바다무대를 통해 본 첫 공연이라 저에겐 아주 뜻깊었구요.. 부끄러버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겠쬬^^* 음..결론은 님의 감상후기 잘 읽었습니당~^^*

  • 작성자 04.07.23 22:57

    장단이 휘모리인건 알겠는데, 박자가 그 박자인지 몰라서 그랬습니다. 비단길 연주때 장구채인 것은 제가 관찰력이 좀 부족해서 미처 알아 보지 못했군요, 모듬북을 칠 때의 채이름은 제가 미처 몰랐는데 많이 배웁니다. 지적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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