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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앨범(저자사진) 7/29(월) 여름에는 지를 담근다 (사진31장) 추가로 붙임
하늘새 추천 0 조회 84 19.07.29 13:5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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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7.30 15:28

    첫댓글 7/30(화) 이렇게 음식을 먹으면 암이 걸리거나 건강을 잃을 염려는 안 해도 될 것이다.
    나만큼 부지런히 음식 사진을 찍어서 올리고 설명도 친절하게 세세히 알려주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타심과 봉사정신은 타고 나야 한다. ^^* 나처럼 먹는다면 무거운 성인병은 걱정 안해도 될 것이다.
    몸이 청결해지려면 마음속에서 욕심도 버려야 하겠지만.... 육체는 정신에서 따라온다.

  • 작성자 19.08.16 10:49

    8/15(목) 너무 돈 욕심이 많고 재물을 좋아하고 육류와 고칼로리 고급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성인병을 피할 수 없다. 물욕, 성욕, 식욕이 병을 만들고 여러가지 병들의 화근이 된다.

  • 작성자 19.08.16 10:56

    8/16(금) 몸에 열이 있는 소양인이면서 세 끼 식사 외에 간식을 좋아하는 나도 체중이 늘면서 70세부터 당뇨가 왔다.
    음식을 적게 먹거나 간식을 안 먹으면 어지러워지니까 간식을 먹으면서 당뇨약을 하루 한 알(500ml)만 먹는다.
    2년째 당뇨약 하루 한 알씩만 먹고 음식으로 조절하니까 공복혈당 110선으로 유지되고 있다. 체중도 70K에서 62K로 빠졌다.
    당뇨약이 내가 먹는 음식물의 영양을 일부(30%쯤) 빼준다는 것을 알겠다. 당뇨약을 끊어 보니까 또 체중이 불어났다.

  • 작성자 19.08.16 11:01

    당뇨약 하루 한 알씩만 먹으면 체중 조절도 되고 당뇨 후유증은 크게 염려 안해도 되지 않을까....?
    기름진 음식을 자주 먹으면 당뇨약도 소용없을 것이다. 쌀밥이나 달콤한 과일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가고 나쁘다.
    당뇨약 하루 한 알만 먹고 채소류 음식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있으니 내가 건강관리를 잘하는 편이다.
    날마다 양파껍질 차를 만들어 두고 상복하는 것도 당뇨인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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