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대 한국방송대 울산지역 총동문회장 선출에 감사드립니다.

[강석구]

제 13대 한국방송대 울산지역 총동문회장 선출에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여러분 !!

 지난 12월 13일은 우리 동문회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굳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2시간의 짧은 투표시간 동안 중구 성안동에 위치한 지역대학까지 년 말과 저녁 교통체증 시간을 마다 않고 기꺼이 투표에 참여해주신 동문여러분께 전동문과 함께 동문 사랑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앞으로 2년간 선배님들이 이어온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며, 후배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문회, 각 직능별, 학과별, 동문회별로 활성화 하도록 참여하고 지원하며, 동문 상호간 친목도모와 결속을 강화하겠습니다.

 울산지역 1만여 동문과 지역대학 5천여 학우들이 동문회와 학생회를 중심으로 일체감을 조성하여 졸업한 후배들이 자연스럽게 동문회에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아름다운 경선을 펼쳐주신 강신만 선배님의 모교와 동창회에 대한 한없는 사랑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강 선배님을 도와 경선에 참여해주신 선,후배님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의 아름다운 경선을 통하여 전동문들에게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동문회 활성화의 커다란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화합과 열정의 동문회가 되도록 앞서 솔선수범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부족한 저에게 울산지역 총동문회의 중책을 맡겨주신 동문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합니다.

년 말의 바쁜 일정속에서도 선,후배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리면서 이만

감사 인사에 가름하고저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 12. 15

                                                             제 13대 한국방송대 울산지역 총동문회

                                                             회     장        강        석       구   배상

[李相杓]

축하드립니다....

[강석구]

감사해요, 많이 도와주세요.ㅎㅎㅎ

[최은영(함월부회장)]

강석구선배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강신만선배님 Cool 하게 축하에 박수를 보내는 모습에 성숙함 두분선배님께 총둥문회 발전을 기대합니다

[신현주(총학생회장후보 기호1)]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곽형구]

다시한번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어우룸과 화합의 총동문회가 되어 졸업생들의 새로운 안식처가 될수있는 동문회 누구나 써스럼없이 편하게 동참할수있는 총동문회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음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박인호 회장님을 비롯 임원동문님들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