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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전통기법(匠人의 말씀) 맞춤과 이음 대공 촉은 왜 왼쪽인가?
도편수 추천 1 조회 465 12.02.08 20:5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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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9 23:49

    첫댓글 저는 statics에 대해선 문외한입니다만.. 분위기는 충분 이해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2.29 00:33

    너와님은 달인으로 영전해 드릴 수 없군요. 죄송합니다.^^

  • 12.02.29 20:15

    캔틸레버와 같은 외팔보의 하중 형태가 서까래나 추녀의 거동과 같음을 비아그라를 복용 후 빳빳하게 견디는 우람(?)한 그넘을 비유한 것은 아닌감유?^^

  • 작성자 12.02.29 20:48

    창현님도 달인으로 영전해 드릴수 없내요, 죄송!

  • 12.05.31 11:42

    캔티레버...처짐...비아그라...짝퉁....시알리스...스테틱스...스튜어디스...? 지기님께서 화두를 주시네여...도대체 뭡니까..그게...^^

  • 작성자 12.10.14 20:52

    낚시밥입니다. 검색 유인을 위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정역학, 횡력, 인장력, 전단강도를 들먹였습니다.^^

  • 12.10.16 15:37

    ㅎㅎ 제가 유치찬란 생짜 아마추어라 낚시에 잘 걸려듭니다.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역쉬 프로다우십니다...^^

  • 13.05.22 00:23

    선무당이 사람잡고, 얼풍수 집안 말아먹는다고 하였지요... 먹잽이나 설계사나 제 분야에서는 전문가랍시고 큰소리 치지만
    가방 끈 긴 초보목수의 한마디에 꼬르륵하는거보면 둘 다 선무당이고 얼풍수 아니었나 싶습니다.
    인생도처 유상수라 했나요... 도처에 고수들은 숨어있고, 그러니 제 잘났다고 큰소리치지말고 더 열심히 공부하고 수련하시라는 말씀 아니신지요...^^;;;

  • 19.11.04 08:21

    몸으로 체험하고 세월에 익은 장인보다 머리와 구라로 채운 신출내기가 득세하는 판...장부 촉 하나하나에 나무의 숨결을 살려 치목하는 정교함이 놀라울 따름입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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