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세권 활성화 개발 사업 분석 (주안북부역 주안동 24/25번지 일원) |
□ 주안역세권 북부지역 현재 사항
ⓛ면 적 : 24번지/25번지 (68,000㎡)
②주 거 지 역 : 2007년 3월경 24번지/25번지 일원에 대해 준주거용지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 변경
③상 업 형 태 : 간단한 먹거리 및 예식장등 상업시설이 들어와 있으나 대부분 시설노후가 많이 되어있으며 주안북부역에 2006년 완공된 CGV외에 이렇다할 상업시설 전무
④인구유동사항 : 현재 일일유동인구 45만명(강남역 30만명의 1.5배)으로 엄청난 유동인구를 자랑하지만 북부역은 이렇다할 상권형성 및 주거지역 미흡으로 인해 활성화가 안되있음.
⑤상권 개발시 : 현재 상권개발시 활성화 메리트 없음(교통접근성/인구유동성등)
※주안역 지하상가 평당가격
- 평당 1억~ 1억 7천(위치에 따라 가격편이)
□ 주안역세권 북부지역 전망
ⓛ2014년 아시안게임이 열리기전 인천지하철 2호선 개통으로 인한 더블역세권 형성
②부평구청역 7호선연장이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 석남동까지 연결이 되어 7호선을 통해 2호선을 갈아탈 수 있게 됨 (1호선, 인천지하철2호선, 7호선 등이 묶임)
③서구인터체인지에서부터 용현동시점까지 10.5km의 길이를 12차선 간선화도로 사업으로 인한 주안북부역의 접근성 용이
④현재 일일유동인구 45만명을 넘어 50만명 이상 유동인구를 바라볼 수 있음 (강남역 30만명의 1.5배)
⑤주안 북부역쪽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공단시장재개발구역/주안5.7구역/등의 개발 및 인근 도화거점(80만평)개발에 따른 대형호재로 인한 인구유동성 용이
⑥인천시 주안역세권개발사 공람 문서 중 북측 24번지/25번지 일원의 사업 시행자를 ‘토지소유자’로 지정되어 자체개발로의 진행
⑦24번지와 25번지와 마주보고 있는 도로에 인천지하철2호선 역사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하며 이에 따른 더블역세권의 효과를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자리임.
□향후 전망
○2014년은 아시아게임 맞혀 인천지하철2호선이 개통되고 남구에 추진중인 구도심재생사업이 모두 완료되는 시점이며 남구에 속해 있는 45여개 재개발지역의 70%이상 완료가 되리라 예상하여 이에 따른 열악한 상권형성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천시에서 도심재생사업의 추진 계획중 하나인 ‘주안역세권 활성화사업‘ 중 북부역 24번지 25번지 일원에 대한 사업진행을 빠르게 가속화 시킬 가망성이 큼(2007년 3월경 24/25번지 일원에 대해 준주거용지에서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
○ 현재 24/25번지 개발시 시공사에서는 메리트가 없음 2010년 이내에 개발시 시공사는 미분양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보리라 예상함. 때문에 시공사에서는 2010년 이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할 확률이 높으며 2014년 아시안게임이전에 완공될 지하철 2호선 개통과 24/25번지 일대 상권 개발완료 시점이 시공사의 가장 큰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음.
○부평쪽의 유망 재개발지역인 신촌/백운 구역등 사업시행인가 이후 지분값을 대략 2200~2500정도 예상하고 있으나 24/25번지 일가등의 주상복합 자리나 목 좋은 상권은 2500-4000이상도 바라볼 수 있으리라 예상.
○정보에 어두운 일반인들은 대부분 195개의 인천재개발지역에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음. 현재 시점으로 투자시 최대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거로 기대하며 2008년 초 부터는 지속적인 지분상승이 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