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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둘레길 길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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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란의 essay 오늘 우리 걷기는~~~만남과 헤어짐의 연속 이였다.
토란 추천 0 조회 74 20.12.05 23:1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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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6 06:48

    첫댓글 한편을본 드라마 장면처럼 어제의 시간들이 지나가는 잠시의 시간이엇 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0.12.06 08:27

    드라마안에 라이언님도 등장해서 대사도 했지요^^

    [.....그 많은 어긋남, 화해, 마음의 격동....] 좋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속을 우린 매번 살아가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6 08:36

    토란님 !
    하루 동안의 여정을 오늘도 재미나게 풀어주셔서 즐감하였습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2.06 19:20

    어제 여정은 쉬운듯 어려운 길이였던듯요~~떨어졌다 만나고, 헤어졌다 만나고... 바빴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2.06 10:35

    2020-21 시즌이 끝나면 정말 아름다운 글들로 게시판이 넘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6 19:22

    바쁘게 움직여 주시는 수명산님 덕분이지요!!

    점심시간과 장소도 잘 예측하시고 알려주셔서 또한!★★

    감사합니다*.*

  • 20.12.06 10:46

    어제 점심에 이상한걸 자시던데 맛은 괜찮고..먹을만한가요..궁금하네요...

  • 작성자 20.12.06 19:30

    이상하게 보인 점심밥은 전투식량으로 찾아낸 즉각취식형 비빔밥이였지요. 맛은 so so 가성비도 괜찮은데, 15분전에 뜨거운 물을 붓는 타이밍만 맞출수 있다면---저처럼 따끈한 밥을 먹고 싶은 사람에겐 : 일주일에 한번쯤은~~

    감사합니다*.*

  • 20.12.06 16:49

    강화나들길6코스 함께 걸었던길 글로표현해 주시니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작성자 20.12.06 19:36

    야무진 발걸음 환경님~~
    또 함께 6코스를 걸으며 길들을~~ 앞 뒤 옆으로 같이 누렸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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