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 선포자책에 보면
협회역시 초기의 많은 실수와 오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협회 스스로도 초기 성경 연구생의 리더였던 러셀의 당시 개인집중적인 지휘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정합니다.
그것이 어쨎다는 건가요? 증인들도 다 압니다.
언제까지 과거의 잘못을 잡고 늘어지실겐가요?
"점점 밝아지는 빛"이 때에 맞춰서 밝혀온 것 아닌지요?
어쨎든 마태복음 24:29-51 45절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이 누굴까 하는점을 생각해 봤습니다
예수는 말세때에 누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인가를 물어 보고 계시죠.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은 어떤 자격을 갖춘 사람들일까요? 말세 때에 어느 누구가 종의 자세로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겠냐는 예수의 질문은 모두 아실겁니다.. 영어로는 "...in the proper time, who is the faithful & wise servant?"
그러면 누가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인가? 해답은 매우 간단하거든요. 45절 후반에 나온 "...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
저는 바로 그 일에만 온통 집중해 있는 사람들을 통치체로 인정하고 따르려 합니다.
현재는 여호와의 증인 조직의 통치체 말고는 이러한 사람들을 찾지 못하겠으니까요..아니 없으니까요.
과거에도 통치체가 있었습니다.
신세계역에보면<사랑하는 예루살렘 형제들의 동료 모임으로부터의 결정>이리고 씌여있습니다.
또한 그 문맥이 신세계역이라 믿지 못하겠다고 하실지 모르나
어쨎든 러셀처럼 혼자 결정하지 않고 예루살렘의 베드로와 요한같은 원로들의 모임에서 지시사항이 결정되었고
"우리는 이제야 피와 우상과 목매어 죽인것과 음행외에는 하나님이 아무것도 금하지 않은 줄을 깨달았노라"
라는 식의 발표가 있었지요.
이것이 의미상의 통치체가 아니고 무었이겠습니까?
현재의 통치체 성원들 역시 똑같이 호별방문하고 똑같은 형제이지요.
조직적인 누룩을 막아 깨끗해지기 위한 처벌이 있을때 처럼 조직 전체를 배려할때의 단호한 결정이 있을 뿐,,
개개인적으로 봤을때 통치체 성원들도 단지 평등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사도바울이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들의 모임에서 결정된 사항을 발표하였습니다.
고린도 전서 5장 9절-13절에 보면
9)내가 너희에게 쓴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엿거니와
10)이말은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하려면 세상 박으로 나가야 할것이라
11)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숭배하거나 후욕하거나 술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잇으리요 마는 교종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13)외인 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중에서 내어 쫓으라
앞부분인 고린도전서 5장8절까지에 보면 누룩이 온빵에 퍼지지않게 조심하라고 말합니다.
제명처분은 조직에 누룩이 퍼지지 않게 하기위한 초기 통치체의 결정이었으며 오늘날의 통치체 역시 그것을 고수합니다.
조직의 제명처분이 그렇게 불만이시라 해도 성경의 내용이니 싫으시면 성경 자체를 믿지 마셔야겠죠
아뭏든 증인들의 세계적인 원칙과 동일한 지시사항은 "살인하지 말라"는 것이며 진정한 세계평화를 강조합니다.
모이기를 폐한게 아니라, 오는 사람을 막는 건 무슨 경우냐고 증인들이 가나안님을 피한다고 했던가요?
만약 회중에서 그정도로 님을 조심했다면 님은 분명 성원들에게 궤변을 퍼뜨리거나 범죄로 이끌만하다고 판단되어진 분이였겠네요
또한 님이 수혈과 아마겠돈의 과거 연대 실수와 조직과 미카엘에 대해 협회에 다른 의견을 주장하며 수정을 요구하는 모습은 옳아 보이지 않습니다.
어떤 조직이라도 위계질서가 있습니다.
님은 혹시 나이가 어리신가요? 님은 어떤 조직이라도 그조직의 룰과 방침이 있음을 무조건 부정할만큼 어리석습니까?
또한 님의 도전적이고 협회입장에선 불순종적인 개인적인 견해에 대해서..왜 협회가 왜 그 님에게 회개하고,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지요?
항상 저는 님의 스타일과 주제넘은 자만심이 보입니다.
일본은 독도는 일본땅이라며 국제재판에 나가서 따져보자며 독도가 일본땅인 이유를 설명합니다.
한국은 왜 국제재판에 나서지도 않고 맞대응도 하지 않을까요?
협회가 님의 주장과 내용을 모르고 자신이 없어서 피한다고 생각하나요?
미국에서는 배교 싸이트가 더 많습니다.
모두가 비슷한 주장과 또 수백가지의 주장을 하며 협회에게 따지지요.
때론 일일히 굳이 대응할 필요가 없는 때도 있답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한국에서 총을 잡지 않으려고 거의 모두가 교도소를 갑니다.
심지어 내전이 심한 아프리카에서도 여호와의 증인들만은 서로 사랑으로 뭉쳐있습니다.
후투족과 투치족 여호와의 증인은 거의 대부분이 같은 행동을 할 것이라 예상되지 않나요?
그것이 여호와의 증인들의 파워입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영혼이 죽고 부활됨을 알기에 영혼 불멸을 거부하며,하나님의 사랑과 공의를 알고 그분을 사랑하기에 지옥불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님은 이점애 동의하더군요 님이 이런 기초지식을 배우기 시작한 곳은 여호와의 증인이 아니었습니까?
그리고는 단지 성경을 좀 알더니 나홀로 믿음으로 증인들을 반대하는 카페를 통해 증인조직에 도전한다고요?
님이 여호와의 증인 조직과 비교가 된다고 보십니까?
그리고 님은 자기는 진실을 말했을 뿐인데 쫒겨났다고 진실을 말하는 형제들을 배교자라 부르냐고 항상 말씀하시죠.
그런데 과거에 이스라엘때에 과부나 고아를 배려해서 이삭을 땅에 떨어뜨려 놓았다든가 ,고기가 먹고 싶다고 떼써도 이해하고 고기를 주셨다든가,,,,이럴땐 사랑이 정말 많으신 하나님이셨죠.
하지만 유독 조직의 위계질서나 임명자를 무시할때 하나님의 벌은 단호했습니다.
고라,,다단,,아비람 아실겁니다
"우리도 여호와를 사랑한다,모세 너만 여호와께 계시받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머냐?따질때요 .그럴 수도 있거든요,사람의 관점에서 보면요,
근데,,모세가 말하죠,,,그럼 저말에 동의 하는 분은 저쪽으로 가보세요,,,우르르 갓쟌아요...
바로 생매장 됐쟌습니까...
첫댓글 [눅 17:23]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가지도 말고 좇지도 말라
당신이 하느님이라도 됩니까??? 참 잘도 지껄이는군요....
하느님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셨습니다. 여증조직 인간의 자유와 생각을 억압시키는 종교입니다. 현대판중세가톨릭
인간적 사고방식에 얽매여 있는 여증회가 참다운 통치체입니까? 통치체라는 용어 자체부터가 잘못된 것입니다. 양을 잘 길러서 하나님께 바쳐야 할 조직이 통치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큰 모순입니다.
아이고 무서라. 이젠 아우디님 협박까지하시네. 전 님의 확신이 틀렸다고 확신합니다.
도둑이 자신의 도둑질이 다 탄로나 경찰에 잡힌 후 더 이상 도둑질을 계속 하지 못한 것이, 속도 위반으로 전신주를 받아 차가 망가져 멈춘 것이 점진적 계시인가요?1874년 재림 주장과 1914년 아마겟돈과 1925년 아마겟돈이 시간이 지나 거짓으로 판명난 것이 어찌 하나님의 점진적 계시인가요?
예레미야 29장 8절
전능하신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 가운데 있는 예언자나 점쟁이가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이 조작해 낸 꿈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라.
공개 토론하자고 하면 나타나지도 못할 위인이 인터넷공간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군요.자기가 워치타워 대표쯤 되는줄 아나봅니다.
참~~ 여증옹호할려니, 별 멍멍이소리를 다 늘어놓아야 하는듯.. ㅎㅎ~~ 그곳 사회에서 밥 벌어묵고 살라카니.. 별 별~멍멍이소리를 다 쓰 내야할거같소.. 아우 님 이제 그만 철수 할 때도 된 같은데~~ㅎ~~아니지 이 카페들어오는 증인 들 감 찰 할려면 계속 근무 하여야 할듯.. 교도소에서, 지도하는이들.. 간수들 지날때 하는말 처럼.... 계속 근무 하겠슴니더~C 8 .욕 나올라 칸다...
아우디님!! 제 ~ 발!!! 그리고 당신은 참 비급하고 치졸한 인간인가요 ??? , 모두에게 어둠의 상처와 분열만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정말 여증조직 앞잡이 충성과 맹신하는 가련하--심에 ,,, 아우디님, 당연히 여증교리라면은 저 또한 영벌이지요(지옥 , 물론 여증에서는 무 지옥 ) ,,, 그러나 참진리의 길은 예수님으로 ,,,
여호와의 증인 선포자책에 보면 협회역시 초기의 많은 실수와 오류를 인정하고 있다구요. 솔직히 어떤 부분에서는 인정했겠지만 그냥 보면 인정한건지 잘 모르겠던데..모든걸 알고 읽어 보니, 아~~이게 인정하는 거구나 그때 서야 이해가 가던데...말이죠..'언제까지 과거의 잘못을 잡고 늘어 지실겐가요?' 네 아주 좋은 말씀 해 주셨습니다. J.W은 이세상 모든 종교조직과는 달리 참종교라고 했습니다. 거짓이 아닌 참이라 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승인을 받는 통치체가 어떻게 한번도 아닌 여러번씩이나 거짓을 고하리까 그것도 아주 민감한 부분인 많은 사람의 목숨을 갖고 말입니다. 그 피값은 어쩌려고..
거짓은 참에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참을 논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진리라 참이라 늘 주장 하는 여호와의 증인의 통치체가 증인들도 모르는 사이 거짓을 논하며 거짓을 했겠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아~~그러나 안타깝게도 늘 진리라 여기던 통치체는 증인들도 모르는 사이 한번도 아닌 두번도 아닌 세번씩이나 그것도 년도를 정확하게 콕 찝어서 말했습니다. '감히 참이 어떻게 거짓을 고하며 백년 가까이...참이 참이아니야 증인들도 모르는사이 변절했다믄서~~예전부터 자기들 스스로가 참이라 했던거지 J께서는 지금까지 늘 변함없이 모든 인류를 묵묵히 바라보고만 있고 참아주시지...어떻게든 판명이 나겠지만...'
'언제까지 과거의 잘못을 잡고 늘어 지실건가요?' 그러게요...님이야 말로 언제까지 거짓을 참이라 말할건가요? 님께서는 가나안님께 큰 실수 하신 것 같네요.. 우리 인간들은 그저 한낮 피조물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나안님께 아마겟돈에서 하느님의 심판을 결코 피하지 못할것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님은 아마겟돈에서 과연 심판을 피할수 있다고 생각하는지...과연 그럴까요?? 두고 볼 일입니다. 제 3자가 볼때는 님도 마찬가지 입장인 것 같습니다. 너나 나나 할것 없이 모든 피조물들에게는 똑 같은 입장...
오랜만에 들러보아도 가나안님은 여전하시네요 그럼 당신은 하느님을 어떻게 섬겨야 옳은지 알고계신건가요? 당신자신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럼 옳은건 이세상에 하나도 없어요 !! 당해봐야 알지... 알고 안믿을사람 한사람도 없어요 여호와의증인 이 옳지않으면 그럼 님은 도대체 하느님의 약속들을 믿고는 계신가요? 제가보기엔 님은 믿지않는 무신론자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님을 믿으십니까? ㅎㅎㅎ 참 우습군요
저를 무신론자로 비난하시는 님은 그럼 현역 여호와의 증인이신가요?
어떻게 섬기는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마음 속에 있는 믿음이 중요합니다..(로마3:27-28, 로마5:1-2)
아마 & 솜솜아오빠,,, 두분님 가나안님의 질문에 당당히 답을 하심에 ??? 비급하지 마시고 정직 하시길 ??? 아니면은 글의 발 자취를 남기지 마시길,,,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을 대표하는 통치체와 인간의 법적효력으로 뭉친 워치타워 협회본부와는 개념이 다른데요.증인 조직에서도 개념을 분리해서 설명합니다,...지상에 과연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반열을 대표하는 눈에보이는 통치체라는 조직체계가 필요하며 하느님이 결정이나 판결에 전혀실수가 없게 지원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조직이나 교파에 연연하지 않고 하느님의 관점에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반열은 단지 어느상황이든 올바른 리더쉽을 발휘하는 영적소양을 발휘하는 믿음 을 가진자들로 여겨집니다.종교적 조직속에 묵여있는 것이 아니고..
진실2님은 여증 이신가요 ???
난,나온지 4년정도,,됫어요,,17년정도는 생활한듯하군요,,
답신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