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이 있던날 주권 행사를 집근처 진안초등학교에서 투표를 마쳤다.
전에 다녔던 회사 친했던 언니가 남편분을 통해서 직접 회를 갖다 주셔서 배부르고 맛있게 먹었다
너무 감사하다!
지금까지 완성한 보석 십자수~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