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선기법 - 엠벤처투자 케이스 연구
60일 이동평균선은 60일간의 이동평균선의 가격으로
급등 후 기간 조점을 거치면서 사람들의 심리를 말살하여 보유물량을 뺏고 상승 2파 구간을 만들어 가는 기법이며
세력들이 애용하는 기법중의 하나입니다.
1파 상승 후에는 하락 1파가 발생하며 매수 후 손실을 최소화 하기위해서는
상승 2파가 발생하는지를 확인한 뒤에 매수를 들어가야 합니다.
아래 엠벤처투자로 60선 매매기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엠벤처투자 일봉
위의 엠벤처투자 일봉을 보시면
엠벤처투자는 2014년 11월부터 급등을 하여 상승 2파를 주고 120이평 눌림을 발생하였었습니다.
이후 4차례의 상승파동 이후 7월경에 급등주 제5비칙인 60일선 지지가 나왔고 거래량이 폭발하면서 강력한 상한가를 만든 뒤
급등주 1비칙 삼각플래그로 조정을 마무리하고 7월 13일에 또 한번의 강력한 상승을 하였습니다.
매도는 전 고점 근처에서 매도하는 방식으로 해야 하는데
당일 조정 흐름을 보면서 5일선 지지가 되는지를 확인이 되면 홀딩 전략으로 대응이 맞으며
5일선이 무너지면 매도하는 원칙으로 대응을 해야 수익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전 60일선 파동이 나왔던 엠케이전자 일봉을 보겠습니다.
엠케이전자 일봉 (2015-6)
엠케이전자는 4월경에 파동을 주고 60일선까지 조정이 나왔었으며 6월부터 급등이 발생되었으며
7월 중순인 현재 다시금 60일선을 지지하는 모습이 나타나고있습니다.
엠케이전자 일봉 (2015-7)
위의 차트를 보면 엠케이전자가 60일선을 지지 받는 그림은 6월과 7월의 모습이 비슷하다 할 수 있으나
달라진 점이라면 수급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수급현황을 보시면 6월의 60일선 눌림목은 기관의 매수가 있었으나
6월과는 다르게 7월에는 기관의 매도가 있으며 외국인의 매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60일선 지지여부는 대외변수도 체크를 해야 하지만 수급도 체크가 되어야 함을 기억해 두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