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장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동, 당수동, 오목천동 일원의 수원호매실지구는 약 94만5천여평 규모에 국민임대 아파트 9500가구를 포함해 총 1만9000가구가 공급되며, 오는 2019년 건설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으로 갖가지 집값 상승의 호재를 안고 있는 지역이다. 지구내 과천~봉담간 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으며, 국도 42호선 및 43호선이 지구에 인접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건설 중인 수원~인천간 전철(봉담역)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보다 양호해질 전망이다. 이번 개발을 통하여 수원시는 낙후되어 있는 서부생활권 개발을 통해 지역내 균형발전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교통] |
수원호매실지구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가 지구내로 통과하고 있으며, 국도 42호선 및 43호선이 지구에 인접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건설중인 수원~인천간 전철(봉담역)이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보다 양호해 질 전망이다. 2019년 신분당선 호매실~광교구간이 개통된다. 수원호매실지구와 구운사거리를 연결하는 도로(1.7km)와 서측대로 3-18호선 도로(3.5km) 등 총 5.2km(사업비 1,410억원)도로를 신설하고, 북측에 위치한 칠보중학교-42호국도간 연결도로(1.5km)를 확장(사업비 76억원)할 예정이며, 주변도로 접속지점 2개소를 입체화(지하차도, 사업비 322억원)할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도시형버스 4개노선(호매실-영통, 남문, 남부터미널, 화성), 수원-사당간 광역버스노선 , 주변 전철역 접근을 위한 마을버스도입(수원역, 화서역, 봉담역, 고색역 등을 연결) 등 총 6개 버스노선을 2012년까지 개설할 계획이다. |
[주변환경] | ||
수원역이나 인근 정자, 천천지구와 연계성을 가지며 지구내 이마트와 하나로 마트등 이용이 가능하다.
사회복지시설 2개, 문화예술관 1개, 도서관 1개, 종합병원 1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며, 금곡천, 호매실천등과 함께 25만여평의 공공녹지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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