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군요
아시아나 항공 214편이 미국 센프라시스코 공항에 비상 착륙 중 완파 사고가 생겨 인명 피해가 발생 하였습니다.
먼저 지금까지 인명 사상자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래는 조금은 의심어린 분석이 있기에 올려 봅니다.
------------------------ 아 래 -----------------------
이하 [펌]
http://earthly.tistory.com/757
SBS | 심우섭 기자 | 입력 2013.07.07 12:42 | 수정 2013.07.07 12:45
아시아나 항공기의 기장은 비행기에 이상이 있다는 비상 상황을 전달하며 다급한 목소리로 관제탑을 호출합니다.
[기장 : 아시아나 214편!]
[관제탑 : 비상 착륙.]
[기장 : 아시아나 214편 현재 접근 중이다.]
샌프란시스코 공항 관제탑에선 소방차와 구급차 등 비상착륙 준비를 마쳤다며 착륙을 시도하라는 답신을 합니다.
[샌프란시스코 관제탑 : 아시아나 214편, 비상 차량이 응답했다. 모두 출동해 대기 중이다.]
교신 내용에서 공항에 내리기 전부터 이미 아시아나 비행기 동체에 어떤 문제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겁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70712420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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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속보] 기장-관제탑 교신 내용 공개
SBS | 김도식 기자 | 입력 2013.07.07 14:12 | 수정 2013.07.07 14:18
관제탑은 이정민 기장과 교신 도중 다른 비행기를 향해 공항이 폐쇄됐으니 다른 공항 관제탑과 접촉하라는 지시를 내립니다.
다음은 교신 내용.
▲ Pilot: Asiana 214. (기장: 아시아나 214.)
▲ Tower: 214 heavy, emergency vehicles are responding.(관제탑: 214, 응급 차량들이 응답할 것이다.)
▲ Pilot : Asiana 214! (기장: 아시아나 214)
▲ Emergency landing. (관제탑: 비상착륙)
▲ Pilot: Okay. Uh..Asiana 214 (unintelligible)(기장: 알았다. 어... 아시아나 214, ...[잘 안 들림])
▲ Tower: Cessna 737-zulu-delta, maintain clear of the San Francisco Class Bravo airspace and to contact San Carlos tower. (관제탑: 세스나[스카이호크 737의 기종] 737 ZD, 샌프란시스코 공항 클래스 B 공역에 접근하지 말고 샌 카를로스 관제탑과 교신하라.)
▲ Skyhawk 737: 737, contacting San Carlos tower and remaining clear.(스카이호크 737: 737 수신, 샌 카를로스 관제탑과 교신하고 공역에 접근하지 않겠다.)
▲ Tower: contacting 3-sierra-foxtrot...(in 2 miles radar services are canceled), sqwauk/maintain VFR, (frequency change approved). Airport is closed, San Francisco tower. (관제탑: 3SF와 접촉...시계비행하라. 공항은 폐쇄됐다. 샌프란시스코 관제탑이다.)
▲ Tower: Horizon 62(호라이즌 62)
▲ Pilot: Asiana 214! (기장: 아시아나 214)
▲ Tower: Asiana 214 heavy, San Francisco Tower.(관제탑: 아시아나 214, 여긴 샌프란시스코 관제탑이다.)
▲ Pilot: Uh...uh...(기장: 어...어...)
▲ Plane: San Francisco...(다른 비행기: 샌프란시스코...)
▲ Tower: Horizon 635 fly heading 265 maintain 3100.(관제탑: 호라이즌 635, 265 쪽으로 비행하고 고도 3100 피트 유지하라.)
▲ Plane: 265, 3100, horizon 635.(265, 3100 수신, 호라이즌 635)
▲ Pilot: (unintelligible) (기장: 잘 안 들림)
▲ Tower: Asiana 214 heavy emergency vehicles are responding. We have everyone on their way.
(관제탑: 아시아나 214, 비상차량이 응답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준비하고 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70714120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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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고관련 긴급 교신 “착륙 후였다”
최종수정 : 2013-07-07 16:07
윤영두 아시아나항공(5,120원 ▽30 -0.58%) 사장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7일(한국시간) 오전 발생한 아시아나 여객기 사고 관련, “현지 관제탑과 조종사와의 긴급 교신은 착륙 이후였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5일 (현지시간) CNN 등 미국 언론은 사고 여객기 기장이 착륙전 관탑과 교신에서 “응급차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고 보도한 내용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5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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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사고機, 착륙 직전까지 이상 없었던 듯"
관제탑 교신할 틈 없이 사고 추정
연합뉴스 | 입력 2013.07.07 15:26 | 수정 2013.07.07 15:40
국토교통부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 여객기는 비행 중 특이사항이나 고장 메시지를 보낸 것이 없었다.
기체에 이상이 있으면 아시아나항공 통제센터에 자동으로 메시지가 뜨게된다.
또 사고기는 기장이 착륙 안내 방송도 정상적으로 했다.
게다가 미국 언론 보도와 달리 사고기에서 공항 관제탑으로 구급차량을 부르지도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CNN 등은 여객기 기장과 관제탑의 교신 내용이라면서 한국시각 이날 오전 3시 22분 27초에 항공기에서 관제탑을 호출하고 3초 뒤에 관제탑에서 "214 항공기, 응급차량 준비됐습니다"라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국토부 관계자는 "사고 여객기에서 구급차를 요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른 항공 관계자도 "내리고 나서 관제탑과 교신한 것으로 안다"면서 "내리기 전에 문제가 있었다면 관제탑과 교신이 있었을 텐데 그럴 새 없이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사고가 한국시각 오전 3시27분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국토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시각이 불분명하다면서 "정황상 교신 내용은 지상에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비행 중이라면 문제가 있을 때 몇 분 내에 구급차를 부르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0707152604275&RIGHT_REPLY=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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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난 것 같았어요"…탑승객 사고 순간 증언
두차례 "쿵" 소리 후 "불이야"…신속 대피해 화 면해
최종편집 : 2013-07-07 09:08
"지진이 난 것 같았어요." 주재원인 아빠를 따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거주하는 강모(14.중2) 양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 뒤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다.
강 양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124편이 6일 오전(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가까워지자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착용하라는 승무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엄마, 동생과 함께 기내 중간 정도 좌석에 앉아 있던 강 양은 늘 그랬던 것처럼 안전벨트를 매고 눈을 감은 채 항공기가 착륙하기를 기다렸다.
항공기는 활주로에 내리면서 한차례 "쿵" 소리가 났다.
평소보다 약간 큰 충격이었지만 착륙할 때마다 겪는 것이어서 처음엔 별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5∼10초 정도 지난 뒤 첫 번째보다 10배가 넘는 엄청난 소리로 다시 "쿵" 하더니 갑자기 지진이 난 것처럼 기체 바닥이 올라왔다가 내려앉았다.
곧이어 좌석 위에서 산소 마스크가 내려오고, 승객들 머리 위에 있는 기내 화물 적재함이 부서지면서 승객들의 소지품이 마구 쏟아져 내렸다.
곳곳에서 "악"하는 비명도 들렸다.
이때 기내 뒤쪽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승객들 사이에서 "불이야" 하는 다급한 외침이 들렸다.
일부 외신에서는 착륙 당시 충격으로 기체가 한차례 굴렀다고 전했으나 강 양은 큰 충격은 있었지만 기체가 뒤집히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승무원은 승객들에게 자리에 그대로 앉아 있어 달라며 진정시키려고 했으나 놀란 표정의 승객들은 대피구를 찾았다.
이어 "빨리 탈출하라"는 조종사의 다급한 목소리가 들리자 승객들은 용수철처럼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강 양도 엄마, 동생과 함께 다른 승객들과 함께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비상구를 통해 기내 밖으로 대피했다.
그는 찢어진 기내 바닥 때문에 여러 차례 넘어질 뻔한데다 쏟아진 짐들이 통로를 막았으나 필사적으로 탈출했다고 전했다.
일부 젊은 승객은 짐에 깔려 부상한 할머니를 부축해 함께 사고기를 빠져 나오는 등 비교적 질서 있게 대피했다고 강 양은 말했다.
기내 밖으로 대피한 승객들 가운데 상당수가 사고 당시 입은 부상으로 활주로 옆에 있는 잔디밭에 쓰러졌다.
강 양의 눈에는 완전히 잘려나간 기체의 꼬리 부분과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들의 모습이 들어왔다.
강 양은 기체 밖까지 대피하는 데까지 30초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3시간 이상 긴 시간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사고 항공기 승객 가운데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강 양을 포함한 다른 승객들은 공항 한 켠에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았다.
승객들의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공항 경찰들이 철저하게 주변과의 접촉을 통제해 강 양은 휴대전화를 통해 연합뉴스에 다급했던 사고 순간을 전했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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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륙 직전 여객기 흔들"…꼬리날개 결함?
최종편집 : 2013-07-07 09:40
샌프란시스코 공항 측과 미 항공당국은 착륙 직전 여객기가 중심을 잃고 흔들리기 시작한 뒤 충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사고 원인이 중심을 잡아주는 꼬리날개 결함 때문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목격자들은 아시아나 214편의 꼬리날개가 먼저 떨어져 나갔다는 진술을 내놨고, 탑승했던 승객들 역시 기체가 갑자기 기울었고, 3분에서 5분 정도 지난 뒤 충돌했다고 증언했습니다.
현장에는 실제로 아시아나 항공 214편이 지나간 궤적을 따라 동체 파편들과 승객들의 짐이 길게 널려있고, 꼬리날개는 비행기 동체와 멀리 떨어져 활주로 초입 부분에 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목격자들이 앞바퀴가 나오지 않은 상태로 동체착륙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87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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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당국 조사 착수.."사고 정황 상당히 특수"
SBS | 박진호 기자 | 입력 2013.07.07 13:18
현재 확인된 병원은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 페넨술라 병원, 성 프란시스 병원, 성 메리스 병원, 스탠포드 병원 등 10곳입니다.
가장 큰 규모인 '샌프란시스코 종합병원'에는 34명의 중상자가 입원해 있고 이들 중 대부분이 한국인 승객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원 측은 조금 전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가운데 5명은 상태가 매우 위중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상자 가운데 2명의 어린이가 포함돼있다고 병원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스탠포드 병원에도 현재 16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언론은 이번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모두 49명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는 현재 NTSB, 미국 연방교통 안전위원회 요원들이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오늘(7일) 오전 기자회견을 가진 조사 관계자는 이번 사고 정황이 '상당히 특수하다'면서 원인을 밝히는 데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아시아나 여객기 조종사가 착륙직전 응급차량을 대기시켜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지만 그 배경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issue/508/newsview?issueId=508&newsid=2013070713180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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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美 사고]국토부 "사망자 2명은 모두 중국인..183명 부상"
이데일리 | 한규란 | 입력 2013.07.07 13:07 | 수정 2013.07.07 13:15
부상자는 중상자 5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18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들은 9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OZ214편은 6일 오후 4시 3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7일 오전 3시 27분(현지시간 오전 11시27분)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착륙하다 동체가 활주로에 충돌한 뒤 활주로를 이탈해 기체가 파괴됐다.
여객기에는 한국인 77명, 일본 1명, 미국 61명, 중국 141명, 인도 3명, 베트남 1명, 기타 7명, 승무원 16명 등 총 307명이 탑승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clusterview?newsId=20130707130704373&clusterId=9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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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공항부지 공사 사고에 영향" 美 전문가
머니투데이 | 유현정 기자 | 입력 2013.07.07 13:24
미국 연방항공청(FAA) 허가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공항 부지 공사는 활주로의 비행안전구역(세이프티존)을 방파제로부터 더 먼 곳으로 확장 이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고가 난 비행기가 착륙한 지점도 공사현장 인근이라고 슐렌버거는 설명했다.
실제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은 다른 공항에 비해 독특한 지형을 갖고 있어 미국에서도 항공기 사고가 잦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슐렌버거는 FAA가 산악지형이나 다른 까다로운 조건을 끼고 있는 다른 국제공항들과 마찬가지로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사실상 '특별 공항'으로 분류해왔다는 점을 지적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데, 바다는 특성상 깊이를 알기 어렵고, 풍향이 잘 변하며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뒤따른다는 설명이다.
슐렌버거는 사고 지점 인근에 똑같은 활주로 사용을 위해 대기하고 있었던 유나이티드항공 소속 항공기의 맨 앞줄에 앉은 승무원들이 사고를 가장 정확히 볼 수 있었다며 이들이 조사관들과 협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매사추세츠대(MIT) 항공 전문가인 아놀드 바넷은 사고 비행기가 착륙 당시 '전력 부족(power shortage)'을 겪어 조종사가 갑자기 당황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clusterview?newsId=20130707132406675&clusterId=901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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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착륙사고 상황
연합뉴스 | 입력 2013.07.07 15:45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3070715451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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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30707090006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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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707201305197
비행기란 물건이....무슨 단단한 철구조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벼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만일 충돌하게 되면
그야말로 완전히 너덜너덜해지고 산산조각이 나기 쉽지요.
그래서 비행기 사고가 나면 웬만해선 살아남기 힘드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번에는 어쩌면 최소한의 인명 피해만
발생한 것이 아닐까 추측되네요.
그런 점에서 조종사의 놀라운 조종술을 칭찬해주어야 할 것 같네요.
사고의 원인이야 워낙 전문적인 내용이라서
일반인들이 쉽게 추측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하여튼, 착륙 전에 이미 뭔가 기체에 이상이 있음을 조종사는
알고 비상착륙을 시도했던 것이로군요.
그 비행기에 탑승했던 사람들은 그야말로 지옥과 천당을
왔다갔다 한 순간이었겠네요. 물론, 당사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었겠지만 말입니다.
암튼, 피해가 생각보다 적어 보여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시아나 착륙 사고 관련 의혹들.....
1. 기장의 관제탑과의 교신 내용은 착륙 전인가? 후인가?
미국 언론들은 착륙 전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아시아나 항공은
착륙 후라고 주장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2. 사고의 원인이 기체 결함 때문인가? 조종 미숙인가?
아시아나 항공측은 기체 결함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러나 교신 내용으로 보거나 조종사의 경력으로 보거나
조종 미숙으로 보기에는 여러 의문점이 있음.
3. 착륙 활주로가 왜 통상적인 활주로가 아니라
평소에 활용하지 않던 화물기 착륙용 활주로에 착륙한 것일까?
그 이유는 혹시 관제탑에서 사고 기의 비상착륙을 미리 알고
고의적으로 비정상적 활주로로 유도한 것이 아닐까?
위와 같은 문제들은 거대한 보험금액 문제와 관련하여
진짜 진실이 조작될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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