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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문 〔당신이 옳다〕 함께, 쫄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안쏘니(부산/아들둘/발도르프학교) 추천 1 조회 34 23.05.02 18:1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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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 안돼~ 추월당하지는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아직까지 당신이 옳다라니ㅜㅜ 다시 분발해봅니다.

  • 23.05.02 18:48

    와... 소희 샘, 그 유명한 '공동주택'을 짓고 사는 분이셨군요! 일오집 인터뷰하러 부산 가야겠어요!

  • 23.05.02 20:01

    아 저도 공유주택에 관심 많아서 일오집 눈 여겨봤었는제 안쏘니 선생님이 살고 계시다니!!!! 선생님 얘기가 더더 궁금해집니다~ 선생님의 매력은 어디까지!

  • 부산이라 취재오기 더 좋답니다. 그 핑계로 놀러오기. 관심 고맙습니다. 화제성에 살짝 얹어 갑니다ㅋ

  • 23.05.04 09:40

    길에 버려진 장농 같은 삶이라는 표현이 좋아요 그리고 공동체 생활의 어려움은 존재하나 아이를 위해 꾹 참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 겪은 의미있는 과정이라는 문장도 좋고요. 쫄지마라. 가능하다.까지 쌤의 매력이 흘러넘치는 글이네요

  • 23.05.07 18:11

    선생님의 매력이 뿜뿜 느껴지는 유쾌한 글이예요~ 그 안에서의 생활을 다음에도 풀어주실 수 있을까요~? ^^

  • 네, 그럴까요? 나중에 한 번 더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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