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두번째 장태산 숲 체험을 다녀왔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 걱정했는데
물도 많이 마시면서 신나게 놀이했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
숲 체험 전 놀이터 실컷 놀이 했어요~
이젠 숲선생님을 만나서
먼저 체조부터 해요!
나무가 되어 키큰 나무~ 작은 나무~ 홀쭉이 나무
애벌레가 먹었던 나뭇잎도 관찰해보아요🐛
애벌레가 먹는 자리는 구멍이 뚫려있어요~!
숲체험 선생님과 정자에 모여 앉아
나뭇잎을 여러 겹을 접고 이로 잘근잘근 문양을 내어요~!
우악 맛 없어 하면서 도전해보는 풀잎이들👍
우리가 이로 잘근잘근 한 후 펴보니
너무 예쁜 문양이 되었어요~!
첫댓글 더운날 아이들 인솔해서 다녀오시느라 애쓰셨어요~~ 아이들 즐거워하는 모습이 얼굴에 다 들어있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