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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가치효능&특성전망 국산블루베리쥬스 방문판매를 접한 소감
아리(전주) 추천 0 조회 1,354 12.02.07 13:1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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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런 판매 상술을 쓰는군요.냉동도 안된다 가열도 안됀다.
    그럼 자기네 제품은 어떻게 관리헌데요..ㅉㅉ

  • 작성자 12.02.07 18:59

    글쎄요.. 과일쥬스로 등록되어있던데..
    공장에서 어떤과정으로 만들었는지는 얘기안하던데요? 묻지도 않았지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7 19:04

    그런데 더 황당했던것은..
    단순 판매원이 아니라 영농조합법인 부회장(부대표?)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것!
    일부러 속이려는 듯한 장사속으로 보이지는 않았지만.. 블루베리 씨에 대한 말이 사실이라면..
    저라면 그걸 더 부각시켜 이 제품에 대한 특별함을 이야기하고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에 대한 뉴스나 논문제목이라도 복사해서 들고 다닐 것 같습니다..ㅡ.ㅡ;

  • 안토시아닌 색소가 약간파괴되구요...얼리거나 끓이면 비타민이 파괴되고.....풍미도 파괴되겠죠...글구 성분함량보시면
    대부분 100%로라는곳에 함정이 있을 수 있어요.성분이 100%이 아니라 국내산100%이란는 문구....유명한 복분자 100%에도 고창산 복분자....100%...^^

  • 작성자 12.02.07 19:05

    생과보다는 냉동과가 무언가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안토시아닌 자체가 파괴된다는 말에 참.. 황당쓰~
    성분함량에 표시된 황금복합추출물에 용량에 대한 답이 있을 듯한데.. 그것의 비율은 안나와있으니...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7 19:07

    평균 150g.. 잘 잡아야 200g일텐데.. 그정도 사이즈 열매를 가공용으로 납품하지는 않을테지요..
    블루베리와 황금복합추출물이라는데.. 정작 황금복합추출물은 미처 묻지를 못했네요..
    저야 알고 이야기한 것이지만.. 일반인들은 잘모르니 이야기하는 그대로 믿을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 12.02.07 15:46

    소비자가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제값치르고 몸 망치는것 그리고 설명듣고 구입했는데 속았다는 생각이들때 제값못했다고 생각이들때 사기성이 농후하다 생각들때 이모두가 제살깍아 먹기 입니다. 가공마진 유통마진 지금도 비싸서 제대로 접하고 싶어도 못접하는 소비자가 태반입니다. 팔더라도 정확한정보 소비자가 신뢰할수있는 품질 가격등이 제대로 전달되었을때 비로서 명품이란 단어가 따라 다닙니다. 어렵더라도 이길만이 오랜시간동안 소비자에게 사랑받을수 있는 국산베리가 될수 있겠지요..

  • 작성자 12.02.07 19:08

    속이자고 이야기 한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그런 정보를 듣고 소비자들에게 홍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구체적인 근거를 가지고 정상적으로 홍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시사하는 바가 크군요 위와 같은 내용은 바로 잡아야 할 필요성을 생각 해봐야 하지않을까요?
    재배농가를위해서~~~~~~~`

  • 작성자 12.02.07 19:09

    블루베리만 전문적으로하는 영농조합법인이 아니라서 그럴까요?
    재배농가들이 들으면 발끈하실 분들이 꽤 있으실듯합니다..

  • 12.02.07 16:16

    제가 알기론 쥬스를 만들때 가열등 과정을 통해 원액을 추출하고 이 원액을 물에 희석해서 만든다고 하던데요. 배즙, 사과즙같은 경우도 중탕인가 해서 즙내리는걸로 알고 있구요. 블루베리 팩도 이런 과정을 거치는것 아닌가요? 열을 가하는거라면 기대하는 효과를 얻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전자레인지에 데울때는 필히 개봉 후 사용하십시오라고 써 있는데, 정확한 복용방법도 홍보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2.07 19:12

    그러고보니 생과즙은 부폐가 우려되기때문에 가열처리가 거의 필수겠네요..
    칡즙도 생거는 금방 상할 수 있다고 한번 삶아서 즙을 내서 포장하던데..
    말씀하신 마지막 설명서 또한 아리송 합니다. 블루베리쥬스를 가열하라는 것인지..ㅡ.ㅡ;
    상품은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뭔가 좀 부족해보이네요..

  • 예전 저희 사무실에도 도투락제품 판매하러 오신분 계셨죠....참 기가막힌 말씀만 하고 가셨습니다 블루베리는 아주 추운지방에서 자라는게 효능이 좋아서 국내산은 별로라고...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블루베리는 눈밭에서 자라는줄 알겠더라구요

  • 작성자 12.02.08 01:59

    박람회나 엑스포 같은 행사장가면 도두락 단골맴버 입니다.
    작년부터 3번은 본 것 같아요@@;
    수입산 진액을 사용하는데 브릭스가 18이라나...
    생과나 냉동과에 익숙해져있는 저는 오히려 먹기 거북하더라고요;;
    국산은 브릭스 10도 안된다며 깔아뭉게는듯한 표현을..
    그리고 도두락말고 1~2군데 수입산 진액파는 업체가 있던데.. 제품은 개찐도찐인듯;;

  • 12.02.22 23:36

    정확한 지적이 꼭 필요합니다 땀흘러서 재배하고 있는 선량한 농사꾼이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 13.06.27 19:41

    블루베리씨 자세히들 보셨나요? 뭐가 파괴되고 말고 할것도 없을거 같던데요 전 잘 모르겠습니다 만요
    저도 블루베리가 하도 좋다고 해서 냉동 봉지 둬번 사서 쥬스 만들어 먹어보니 포도씨만한것도 보이지 않기에 냉동되어 분해된건가 해서요 블루베리 나무를 거금들여 화분에 키우거든요 햇빛을 봐야 한다기에 베란다 창밖 난간에 올려두니
    아직 어린 나무라 몆알 아니지만 제법 익어가고 세개가 완전히 익었기에 떨어져 나갈거 같아서 씨를 받아 보려구 따서 부수어 씨를 골랐습니다 헌데 씨랄것도 없이 딸기씨보다 더 작은듯 그거도 세개중에 하나는 베란다 화단으로 떨어져 나가고 두알에서 채집한 씨가 삿삿히 으깨어 골라봐도 채 열개도

  • 13.06.27 19:39

    안나오던 걸요 씨가 너무도 작아서 나이 탓인지 돋보기로 들여다 봐야 할정도 이구요 씨를 고를때도 블루베리 으깨어 일일이 손가락으로 더듬듯 감각으로 골라 냈습니다 그런데 그씨를 모아 합쳐도 포도씨 십분에 일만큼도 안될듯 한데요 무슨 파괴고 말고가 있으려는지요 이해 불가인것 같습니다 전 처음딴 처녀수확 열매라서 씨를 받아 다시 화분에 심어보고 싶어서 건져봤던건데요 제 생각엔 상술로 풍치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씨 방금전 골라낸건데 사진으로 보여 드릴까요

  • 작성자 13.06.28 13:35

    그렇지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였어요~
    모르는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듣지만..
    저한테는 다 집혀지더라고요^^

  • 14.10.27 16:08

    ㅎㅎㅎ 방판실패
    벨을 잘 못 누르고 들어 갔네요.. 하필이면 블루베리카페 지기님 댁에 ㅎㅎㅎ
    소비자가 똑똑하지 않으면 안돼는 세상에 살고 있죠...

  • 15.01.02 01:44

    그렇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5.01.02 16:16

    감사합니다

  • 15.01.02 16:32

    네 그렇군요

  • 15.01.02 19:52

    감사합니다.

  • 15.01.02 21:03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5.01.02 21:58

    좋은정보네요

  • 15.01.03 13:39

    2015년은 모두들 건강하고 부자되세요
    전 중국에 잠시 나와있는데 이곳엔 블루베리가 참으로 많아요
    그런데 국산이랑 효능에 차이가 많은가요?
    그리고 여긴 그렇게 비싸진 않네요

  •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전할 책임이 있음을 농장운영을 하고있는 저로서도 또한번 느끼네요...

  • 15.02.20 19:36

    신토불이 아닐까요~

  • 15.04.23 09:32

    잘봤어요^^

  • 15.04.23 17: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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