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개국 대표 DJ들이 펼치는 국내 최초의 댄스 페스티벌!

[21cRPM]

 

한강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DJ World Cup

[1st Seoul World DJ Festival]

[티저 포스터]

 세계 7개국 DJ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초, 최대의 댄스 페스티벌. 트랜스, 하우스, 테크노, 드럼 앤 베이스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DJ들의 댄스 향연이 대한민국 서울, 한강 난지 지구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 Shinichi Osawa (Mondo Grosso) (일본)

  Mondo Grosso는 1989년 데뷔 후, 1996년 오사와 신이치 (1967년생) 일인 멤버로 재편한 뒤 'MG4', 'MG4R', 'NEXT WAVE' 등 앨범으로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본 인기 여가수 나카시마 미카의 'Love Addict' 프로듀싱에 참여한 바도 있으며 아시아의 별 보아가 피쳐링한 'Everything Needs Love'로 국내 팬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작년 3월에는 쉐라톤 워커힐 호텔을 중심으로 국내 클럽 가를 순회하기도 했다.

* Flash Brothers (이스라엘)

  2004년 여름, 'Amen'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스라엘 댄스신의 선두주자 Flash Brothers는 프로그레시브와 하우스를 적절하게 융합한 음악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디제이 인기투표에서 항상 일정 순위권 밖을 벗어나지 않는 그들은 작년 4월 15일, 국내 DJ들과 함께 홍대 앞 클럽 M2에서 내한 공연을 갖기도 했다. 

* Dr. Motte (독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테크노 음악 축제 러브 퍼레이드의 기획자. 러브 퍼레이드는 1989년, 닥터 모테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약 150명의 팬이 모였던 것이 기원이 되었다. 이후 해마다 참가자가 급증하면서 음악, 춤, 자유를 즐기는 젊은이들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2006년에는 ‘The Love Is Back'이라는 주제로 약 100만 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닥터 모테는 2008~2009년경 서울에서 열릴 러브 퍼레이드의 구상 차 이번 기회에 한국을 방문한다.

* Claude VonStroke (미국)

  DJ Magazine이 2006년 최고의 트랙으로 선정한 'Who's afraid of the dark?'와 데뷔 앨범 'Beware of the Bird' 등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은 그는 2005년부터 언더그라운드 댄스 음악의 인재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의 신선한 DJ 세트는 언제나 청취자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 Luke Fair (캐나다)

  Luke Fair는 groovy house, progressive, electro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기로 유명하다. 그의 곡목은 영국의 BBC 라디오 DJ Pete Tong에게도 선택받을 정도로 확실한 주목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의 음악은 런던의 Bedrock, 파리의 Red Light, 동경의 The Womb등을 포함한 세계의 유명한 클럽에서도 사랑받고 있으며 최근 DJ Magazine은 그를 'DJ계의 영웅'으로 칭송하기도 했다.

* DJ BEEJAY aka JIUN (한국)

  DJ Beejay는 DJ의 선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1996년 서울의 초대 언더그라운드 클럽에서 DJ planet이란 이름으로 DJ 활동을 시작했다. 이 무렵엔 세계적으로 클럽 열풍이 불고 있었고 그의 음악도 그런 흐름을 따라 발전해나갔다. 그는 클럽 외에도 패션쇼, 콘서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DJ JAEIN aka SPEED (한국)

  상상공장의 메인 DJ, 파티 기획자, 사운드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그는 제34회 명동 축제와 함께 하는 해피 할로윈 파티,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명동을 뒤집어놓았던 댄스마니아 인 서울 등에 참여하여 화려한 디제잉을 펼쳤다. 또한 Hi Seoul Festival에서 퓨전 국악 보이스 장군 씨와 열정적인 잼을 펼치기도 했다.

* Oriental Funk Stew (한국)

  92년 뉴욕 유학 중 디제잉을 시작한 뒤 하우스 뮤직을 연구하기 시작한 Oriental Funk Stew는 두 장의 싱글 'It's Luv' 'Body Perspective"로 유럽 하우스 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 2006년 말 발매된 EP "Simple Things"와 'Hot On Your Trail'은 영국 하우스 뮤직 차트에 한 달간 1,2 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미국, 일본 등에서 끊임없는 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럽 투어와 자체 음악 레이블 런칭을 앞두고 있다.

* Frankie Shin (한국)

  하이 서울 페스티벌, 댄스 마니아 인 서울, SBS TV 클럽 라이브, 시드니의 리듬 FM 라이브 등 수많은 음악 관련 행사에 참가해 온 그는 테크노, 하우스 트랜스 등의 음악을 자기만의 스타일로 마블링 하는 재주가 뛰어나 이태원 등지 파티 마니아 사이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그는 자신의 음악 세계를 더욱 크게 키워나가기 위해 멀티미디어, 프로듀싱을 공부하기도 했다.

[dee-en-bee]

5월5일에 fujiwara는 안 트나요? MC stride랑 튼다고 어디서 봤는데,

[21cRPM]

위에 있는 라인업은 메인 스테이지고 fujiwara는 서브 스테이지입니다 ^^

[방스]

????????<- 또 누군가 나오는건지 아니면 취소된건지 알고 싶습니다.

[김현정]

티저 포스터 재확인해주세요-

[방스]

그러니까, 제 말은 전에 나왔던 티져포스터에는 추가라인업이 있는 걸로 나와있었기에 질문드리는 겁니다. 그걸 알고 싶단거죠.

[김현정]

지금 지구그림있는 포스터가 확정 라인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