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내자신을 위한 연말 선물로 어떤것을 생각중이세요?
남편 아이들 케어하느라 내 자신에게 선물을 해본지 오래된건 아니신가요?
소소하지만 자신만을 위한 선물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
누군가의 아내 엄마이기전에 내 자신이 가장 1순위여야 했지만
그렇지 못한 내 자신 ..
내가 행복해야 긍정의 기운이 내 가족에게 가는건 아닐까요?
( 웃는 내 가족얼굴 내가 보고싶은 것처럼
가족들도 웃는 엄마 얼굴 보면 사랑이 자랄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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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처럼 꾸준히 장시간 지속적으로 비용을 들여 얻는 물광 대신
한시간안에 드라마틱하게 변신할수 있는
소소한 선물은 어떠실까요?
별거 아닌거 같지만 눈썹하나로 이미지가 달라보인다는 사실 !
아래 눈썹 보시면 여성분들이 정말 많은 케이스입니다
눈썹문신 했었는데
잔흔이 남아있는 상태로
눈썹문신한곳이랑 기존 눈썹모랑 구분이 어렵고
모임 나갈때 눈썹은 애써 그려보지만 정돈 안된 상태로 그릴려니
답없죠?
남성분들의 경우
눈썹이 넓게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아
집에서 남편분들 정리해줄려 해도
도대체 어디를 기준으로 정리를 해야하는지
잘못 손닿았다가 짧고 몽뚱해지는건 아닌지..
갈길을 잃은 남자눈썹에
살짝의 결만 잡아주면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까지 얻어갈수 있어요 !
이번 연말 이벤트주제는
" 내 자신 가꾸기 " 였습니다 !
예약문의는 아래의 링크로 주시면
확인후 답변 드리겠습니다
http://pf.kakao.com/_PJbQx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