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르베딕 마사지에 최대 효과는 이완(Relax)과 비만(Obesity), 그리고 회춘(Rejuvenation)이다.
우리는 현재 아유르베딕 마사지를 대체의학과 피부 관리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대부분에 피부 관리 시장에서 가장 유력시되는 비만상품을 팔기위해서 우리는 기계관리라는 부분을 선택해서 사용하여왔다. 하나 현재 법적인 테두리에 묶여 피부 관리실에 기계사용은 금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우리는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전신미용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내야 하며 바로 그 대안이 아유르베딕 마사지를 통한 관리법인 것이다.
아유르베딕 마사지가 에스테틱 업계에서 주 수단으로 사용되어지기 위해서는 우리는 五感오감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새롭게 조명해볼 필요가 있다. 오감이란 무엇인가? 오감에는 視覺시각, 聽覺청각, 嗅覺후각, 味覺미각, 觸覺촉각이 있다. 여기에 직감을 합쳐서 동양학에서는 육감으로도 정의를 한다.
우리는 어머니에 자궁에서 나오면서 모체로부터 오감이라는 느낌을 가지고 태어난다. 계중에는 오감 중에 일부분을 상실한 채 태어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에 사람이 오감에 느낌을 갖고 태어난다. 그리고 어렸을 때에는 오감이 발달하여 감정이 풍부한 상황이 나타나곤 한다. 아빠가 들어오시기도 전에 아빠가 오는 느낌을 알고 아이 때 문 근처에서 아빠를 맞는 아이들에 모습을 보면서 이런 것이 오감이 구나 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우리는 그 후 생활을 하면서 오감이라는 부분을 점차로 소실하면서 나이를 먹게 되는 것이다. 유행가 가사 중에 “아주 덤덤한 얼굴로~~~”라는 가사의 내용처럼 모든 일에 감정이 상실 된 채의 상태가 성인으로의 진입이 아닐까... 또 많은 사람들이 “이젠 감정이 예전 같지가 않아”또는 “감각이 예전만 못해”라는 등의 이야기는 우리가 노화라는 열차를 타고 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 아닐 런지...
아유르베딕 마사지는 이러한 현대인들에 잊혀져가고 상실되어가는 오감을 되살리는 마사지이며 깨우는 마사지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피부 관리실에서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오감을 되살리는 아유르베딕 마사지를 어떻게 시행해야 하는가?
감각기관에 대표라 하는 후각 우선 첫 번째로 우리는 사람의 감각기관중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다는 후각을 이야기 할 수 있다. 우리는 현재 피부 관리실에 가장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질중 하나로 아로마를 꼽을 수 있다. 흔히들 이야기하는 “아로마 테라피 요법”을 지칭한다. 바로 이 아로마가 우리에 후각을 되살리고 깨울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기도하다. 고객에 맞는 아로마를 적절하게 배합하며 아로마 발향요법을 마사지와 같이 행하는 부분은 시술자의 마사지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단순한 마사지가 아닌 철학이 담긴 마사지를 우리는 아로마 요법을 통해서 접목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람에 후각은 포유류 만큼에 기능은 아니다 하더라도 후각에는 특정기억을 되살리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학자들은 전한다. 어렸을 적 고향에서 맞았던 냄새를 자기도 모르게 기억하였다가 성인이 되어 우연하게 그 냄새를 맞고 어릴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인간에 후각이 과거의 기억과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음을 우리는 느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산업에서도 고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향을 맞게 하기 위한 향기 마케팅이라는 판촉 전략이 발달을 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관리실에서 아로마를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의미에 기억들을 주입시킬 수 있다. 이점은 관리실 만에 특징을 고객에게 강하게 기억시킬 수 있는 효과적 마케팅 방법 중 하나로 작용되어지게 될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은 게 많은 시각 두 번째로 우리는 시각을 논할 수 있다. 아유르베딕 마사지에 시각이라는 부분을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까? 마사지에 시각이란 두 가지에 구분을 할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시술 전 고객의 상태에 따라 베드의 색깔을 천을 통해서 선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신경계에 교감신경이 항진이 된 많은 현대인들에게 마사지를 하면서 베드의 색깔이 빨강색이라면 어떤 상태들이 나타나는지는 왠만한 대체 의학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면 알 수 있을 것 이다. 이런 내용에 세심한 배려가 고객에 관리에 효과를 증대 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인도의 학문 중 챠크라(에너지센타)를 이용한 컬러테라피라는 부분도 시각을 고려한 마사지에 일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인체의 에너지를 주관하는 챠크라는 신체의 전면에(한의학에 임맥 구간)7개의 정위치를 가지고 있다. 챠크라의 일정한 번호를 매기고 그 순서에 무지개에 색깔인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에 색깔을 이용하여 챠크라를 이용한 컬러 테라피를 시각적으로 우리는 할 수 있는 것이다. 시각은 모든 산업에 디자인으로도 표현된다. 산업디자인이 발달되는 요인은 신체가 가지고 있는 시각적 만족을 주기 위함이 아닐 런지... 그런 의미라면 우리가 아유르베딕마사지를 시술하는 관리실도 그럴 듯 한 느낌을 풍겨야 소비자에 인식도 만족하지 않을는지 생각해본다. 많은 비용을 들여서 꾸미는 것이 아닌 소품 몇몇 가지를 이용한 인도풍에 관리실은 아유르베딕 마사지를 좀더 리얼하게 포장할 수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서 긴장을 풀어주는 청각 세 번째로 우리는 청각을 생각할 수 있다. 청각에는 음악적 치료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대다수의 현대인들은 빠른 생활에 템포로 살고 있다. 빠른 템포의 대표적 음악인 hip hop같은 리듬이 우리에 심장박동을 흥분시킨다. 또한 클래식과 같은 고요한 음악이 우리를 안정시키며 자율신경계를 편안하게 해준다. 사람은 음악만을 들어서 사람이 흥분할 수 도 있으며 진정될 수 도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요즘 젊은이들이 그렇게 조급한 성질을 갖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흥분이라는 상황은 우리 몸에 열을 위로 상승하게 만들며 위로 상승된 열은 피부에 중대한 결함을 갖게 한다.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위로 열이 떴다”는 내용이 이 증상을 이야기함이다. 피부에 최대에 적은 얼굴로 올라온 열에 의해서 벌어진다. 건조한 얼굴에 원인을 제공하는 열은 피부와 피부를 잡아주는 세라마이드(ceramide)에 수분 함유율을 떨어뜨리게 되며 결과적으로 피부는 건조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도 많은 화장품에 광고카피가 “촉촉한 피부”라는 용어를 사용 하는 것 도 이런 이유가 아닐는지...
이렇기에 아유르베딕 마사지에서는 아유르베딕 마사지 음악을 틀어놓고 마사지를 행한다. 자연의 소리인 새소리와 시냇물 흐르는 소리등등 이런 종류의 음악들은 명상 음악으로도 알려져 있다. 고요하고 부드러운 리듬은 항진되어있는 심장을 안정시키며 나아가서는 신체에 이완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아유르베딕 마사지는 청각적인 측면에서도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들을 우리는 관찰할 수 있다.
인간의 욕구 중 하나인 미각 네 번째로 우리는 미각을 이야기 한다. 미각이란 맛을 구분하는 판별력을 포함한다.
우리는 맛을 통해서 기분에 전환을 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달콤한 맛을 섭취했을 경우 우리는 기분이 좋아짐을 느껴보았을 것이다. 아유르베딕 마사지를 시행하기 전 마시게 되는 허브티 한잔(소량)은 신체에 적극적으로 작용을 하게된다. 대부분에 허브티 들은 달콤한 기운을 가지고 있으며 이 달콤함이 기분을 전환시켜 줄 수 있는 것이다. 기분전환이란 이완이 되고 있음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우리는 긴장을 하고 살고 있다. 그런 긴장감은 정신적 문제만이 아닌 육체적 긴장까지도 초래한다. 이런 긴장에 상황은 스트레스로 지칭되며 결과적으로 만병에 근원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관리실을 찾는 대부분에 고객들은 긴장된 육체나 정신을 이완시킬 목적으로 관리실을 찾는 것이다. 관리실에는 휴식(이완시간)이라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관리 후 권해지는 허브티 또한 마찬가지로 마사지에 효과를 극대화 시켜 줄 것이다. 많은 대체의학에서 마사지 후 충분한 양에 물 섭취를 요구한다. 마사지 이후 신체가 받아들이는 수분은 마사지로 정화되어진 몸에 독소들을 배뇨를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이런 효과들이 있기에 아유르베딕 마사지에서는 마사지 효율을 올리기 위해서 마사지 후 많은 양에 수분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이렇듯 마사지후에 마시게 되는 물도 미각에 구성으로 포함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한의학에서 맛에 감각을 가지고 구분한 오행구성(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이 있듯 아율베다에서도 맛을 구분하고 있다. 이 맛이란 부분이 바로 미각을 구성하는 요소이며 미각이란 맛을 아는 능력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체질에 맞는 맛에 섭취는 개인에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는 교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배려하기 때문이다.
감성적인 촉각 오감에 다섯 번째로 우리는 촉각을 정의한다. 촉각을 절지동물에 더듬이라 일반적으로 정의하는데 아유르베딕 마사지에서는 피부로 느끼는 부분을 이야기 한다. 즉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을 분별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의 촉각에는 베버의 법칙이 적용된다. 베버의 법칙(Weber's law)이란 약한 자극을 받고 있을 때에는 자극의 변화가 적어도 그 변화를 쉽게 느낄 수 있지만 강한 자극을 받고 있을 때에는 큰 자극의 변화가 있어야 자극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정의이다.
우리는 현재 기형적으로 강한 자극으로 마사지를 행하고 있다. 이런 강한 자극에 부산물들이 피부에 멍을 나타나게 한다. 아유르베딕 마사지에서는 강한 자극으로 손상된 우리에 피부감각을 되살리기 위해서 부드럽고 깊은 압력에 마사지를 권하고 있다. 그럼으로써 손상된 우리에 감각이 되살아날 수 있으며 그로 인하여 오감이 복구되는 상황들로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아유르베딕 마사지는 오감을 되살리고 깨워내는 방법들에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시행을 하고 있다.
21C 산업에 CORE(중심)는 미용이다. 미용시장에 밝은 미래가 비쳐지는 상황에서 우리는 아무런 준비 없이 고객들을 맞을 수 없다. 우리는 이탈되었던(피부관리실이 아닌 다른 파트에서 관리를 받는) 고객들을 다시 관리실로 불러 모아야 한다. 그리고 만족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패러다임에 전환이 필요한 것이다.
기존의 구태의연한 마사지법에서 벗어나 새롭게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며 고객들과 현재에 CODE(관심사)가 맞는 새로운 마사지에 방법들이 필요한 것 이다. 이런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부분이 인도의 아유르베딕 마사지이다. 아유르베딕 마사지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을 충족하게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관리방법이다.
첫댓글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