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 독
세실 B. 드밀
· 출 연
찰톤 헤스톤(모세), 율 브리너(람세스), 앤 박스터(네프레티리), 에드워드 G. 로빈슨(데이튼), 세드릭 하드위케(세티)
출처: 성남 큰사랑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손영암목사
첫댓글 보고 또 봐도 은혜가 되는 감동입니다.
첫댓글 보고 또 봐도 은혜가 되는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