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xD67YSpnMw4?list=PL4P6SBDceLgHByJqg7BBMPDC8H7ZEvmfD
마태복음 강해_13 (마 2:11~2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마태복음 강해 제13과
마태복음 2장
11절: 선물 - 그들이 집으로 들어가 어린아이가 자기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자기들의 보물함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그에게 선물로 드리니라.
구유가 아니라 집에 들어갔다.
황금: 요셉과 마리아는 매우 가난했다.
여인의 정결례
- (눅2:21-24) - 21 아이에게 할례를 행하기 위해 여드레가 찼을 때에 그들이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 그것은 그분께서 태 속에 수태되기 전에 천사가 일러 준 이름이더라.
22 또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녀를 정결하게 하는 날들을 채우매 그들이 아이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가니
23 이것은 ([주]의 율법에 기록된바, 태를 여는 모든 남자는 [주]께 거룩한 자라 불리리라, 한 대로) 아이를 [주]께 드리고
24 또 [주]의 율법에서 이르신 것대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로 희생물을 드리려 함이더라.
어린양 대신 비둘기 새끼 두 마리
- (레12:2-8) -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여인이 씨를 수태하여 사내아이를 낳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곧 분리하는 날들과 같이 그녀가 자기의 연약함으로 인해 부정할 것이며
3 여덟째 날에는 그 아이의 포피 살을 베어 할례를 행할 것이요,
4 그 뒤에 그 여인은 삼십삼 일 동안 자기를 정결하게 하는 피 안에 머무를 것이며 자기를 정결하게 하는 날들을 채울 때까지는 거룩한 것을 만지지도 말고 성소에 들어가지도 말지니라.
5 그러나 그녀가 여자아이를 낳으면 그녀의 분리 기간과 같이 두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그녀가 육십육 일 동안 자기를 정결하게 하는 피 안에 머무를지니라.
6 아들을 위해서든 딸을 위해서든 그녀를 정결하게 하는 날들을 채우면 그녀는 일 년 된 어린양을 번제 헌물로 취하고 또 집비둘기 새끼나 산비둘기를 죄 헌물로 취하여 회중의 성막 문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레12:7 제사장은 그것을 {주} 앞에 드려서 그녀를 위해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그녀가 자기의 피 유출에서 정결하게 되리라. 이것은 남자나 여자를 낳은 여인에 관한 법이니라.
레12:8 그녀가 어린양을 가져올 능력이 없거든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하나는 번제 헌물로 다른 하나는 죄 헌물로 삼을 것이요, 제사장은 그녀를 위해 속죄할지니 그리하면 그녀가 정결하게 되리라.
원래 금은 왕을 뜻한다
- (왕상10:18) - 또 왕이 상아로 큰 왕좌를 만들고 가장 좋은 금으로 그것을 입혔더라.
성막을 금으로 입혔다.
유향: 제사장 직분
- (출30:34-38) 향 제단 - 34{주}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향기로운 향료와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을 취하고 이 향료들을 순수한 유향에 섞되 각각 같은 무게로 넣어 섞으며 35 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약제사의 제조법대로 함께 섞어 순수하고 거룩한 정제물이 되게 하고 36 그것에서 얼마를 곱게 빻아 내가 너와 만날 회중의 성막 안에 있는 증언 앞에 두라. 그것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한 것이 되리라. 37 네가 만들 향으로 말하건대 그것은 {주}를 위한 것으로 네게 거룩한 것이 되리니 너희는 그것의 혼합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지니라. 38 누구든지 냄새를 맡으려고 그와 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끊어지리라.
몰약: 죽은 몸에 넣는 재료
- (막16:1) - 안식일이 지났을 때에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그분께 기름을 바르려고 이미 향품을 사 두었더라.
대언자(마21:11) - 그 무리가 이르되, 이분은 갈릴리 나사렛의 대언자 예수님이라, 하니라. 는 죽는다
- (눅11:49-51) - 49 그러므로 [하나님]의 지혜도 일렀으되, 내가 그들에게 대언자들과 사도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들 중의 더러는 죽이고 또 핍박하리라, 하였느니라. 50 이로써 세상의 창건 이후로 흘린 모든 대언자들의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니
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은 사가랴의 피까지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피를 이 세대에게 요구하리라.
사가랴: 대제사장 여호야다 혹은 바라갸의 아들
- (대하24:20-22) - 20 [하나님]의 [영]께서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에게 임하시매 그가 백성 위에 서서 그들에게 이르되, [하나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주}의 명령들을 범함으로 형통하지 못하느냐? 하시나니 너희가 {주}를 버렸으므로 그분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매 21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 음모를 꾸미고 왕의 명령을 따라 {주}의 집 뜰 안에서 그를 돌로 쳐서 죽였더라. 22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그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자기에게 베푼 친절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주}께서 그것을 보시고 그것으로 인하여 벌을 주시옵소서, 하니라. 요아스 책망
예수님은 왕-제사장-대언자의 세 직무를 동시에 취하시는 분이다.
12절: 다른 길로 돌아감 - 그들이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는 경고를 받고 떠나 다른 길로 자기들 나라에 가니라.
꿈, 구약 시대의 계시 방법
- (창20:3 - 그러나 밤에 [하나님]께서 꿈에 아비멜렉에게 가셔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가 데려온 여인으로 인해 너는 죽은 자가 되었나니 그 여인은 한 남자의 아내이니라, 하시니라.
- 28:12 - 그가 꿈을 꾸었는데, 보라, 사다리가 땅 위에 세워졌고 그것의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더라. 또 보니 [하나님]의 천사들이 그것 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더라. 등)
전5:3, 꿈의 피해 -
특별 계시의 일종, 내가 꾸려고 하면 안 된다. 주님의 원대로 된다.
- 행2:4, 2-3절 설명 - 2 갑자기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소리 같은 소리가 나고 그들이 앉아 있던 온 집안에 그것이 가득하며
3 또 불의 혀같이 갈라진 것들이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 각 사람 위에 앉더라.
4 그들이 다 [성령님]으로 충만하여 성령께서 그들에게 말하게 하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더라.
13-15절: 이집트 피신 - 13 그들이 떠난 뒤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이르되, 헤롯이 어린아이를 찾아 그를 죽이려 하니 일어나 어린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하여 내가 네게 말을 전해 줄 때까지 너는 거기 있으라, 하매
14 그가 일어나 밤에 어린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떠나
15 헤롯이 죽을 때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것은 [주]에 관하여 대언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이르시되, 이집트에서 내가 내 아들을 불러내었노라, 하셨더라.
호11:1, 이스라엘에 대한 언급
같은 구절, 과거 사건, 미래 사건
성경 구절: 역사적 사실, 교리, 영적 적용
특히 구약을 볼 때 조심해야 한다.
예) 사43:1-3 - 1 그러나, 오 야곱아, 너를 창조한 {주}가 이제 이같이 말하노라. 오 이스라엘아, 너를 지은 이가 말하노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고 내가 너를 네 이름으로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니라.
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나갈 때에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강들을 건널 때에 강들이 네 위로 넘쳐흐르지 못하며 네가 불 속을 걸어갈 때에 타지도 아니하고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3 나는 {주}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니라. 내가 이집트를 네 대속물로 주었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이집트 탈출(Exodus),
이집트는 사탄이 다스리는 세상, 탈출은 구원, 광야는 인생 순례의 길 가나안은 천국의 예표가 아니다(모세).
여전히 싸우는 장소이다.
이집트 탈출은 어느 면에서 성도의 휴거와도 비교될 수 있다 . 이것은 궁극적인 탈출이다.
16-18절: 무죄한 아이들의 학살 - 16 이에 헤롯이 자기가 지혜자들에게 우롱 당한 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 자기가 지혜자들에게 부지런히 물은 때를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것의 모든 지경 내에 있던 두 살 아래의 모든 아이들을 죽이니라.
17 이에 대언자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이 성취되었으니 일렀으되,
18 라마에서 거기서 애통하고 슬피 울며 크게 애곡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은 라헬이 자기 아이들로 인하여 슬피 우는 것이라. 그들이 있지 아니하므로 그녀가 위로 받기를 원치 아니하였도다, 하였느니라.
2살 아래 아이들을 죽임, 20-30명 정도, 예수님의 나이 추측 가능
- 렘31:15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애통하며 몹시 슬피 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이것은 라헬이 자기 아이들로 인하여 슬피 우는 것이라. 그들이 있지 아니하므로 그녀가 자기 아이들로 인하여 위로 받기를 거절하였도다.
이것은 원래 30-32장과 함께 예수님의 재림을 가리킨다.
그런데 재림 전에 극심한 대환난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죽는다.
라마는 높은 곳을 뜻한다. 라헬은 베들레헴에 거하는 모든 여인들을 대표하는 인물로 나온다.
그런데 마태는 이것을 예수님의 초림에 적용한다. 구약의 경우 많은 구절이 double meaning
19-23절: 갈릴리의 나사렛 정착 - 19 그러나 헤롯이 죽으매, 보라, 이집트에서 [주]의 천사가 꿈에 요셉에게 나타나
20 이르되, 일어나 어린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라. 어린아이의 생명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 하니 21 그가 일어나 어린아이와 그의 어머니를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들어가니라.
22 그러나 아켈라오가 그의 아버지 헤롯을 대신하여 유대에서 통치한다는 것을 그가 듣고는 거기로 가기를 두려워하더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꿈에 [하나님]으로부터 경고를 받아 옆으로 돌아서 갈릴리 지방으로 들어가
23 나사렛이라 하는 도시로 가서 거하니 이것은 대언자들을 통해 말씀하신바, 그가 나사렛 사람이라 불리리라, 함을 성취하려 함이더라
이스라엘 땅, 원래는 북왕국, 그러나 이 당시에는 전체 팔레스타인 땅을 가리킨다.
갈릴리 지방: 북쪽 지방, 단, 아셀, 납달리 지파
마4:12-16 - 12 이제 예수님께서 요한이 감옥에 갇혔다는 것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떠나가셨다가
13 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경계의 해안에 있는 가버나움에 와서 거하셨으니 14 이것은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이르시되,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이방인들의 갈릴리여,
16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지역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솟아올랐도다, 하였느니라.
갈릴리, 이방인들의 갈릴리, 민족들이 거하는 갈릴리
- (사9:1) - 1 그러할지라도 그 흑암은 그 땅이 괴로움을 당하던 때의 흑암과 같지 아니하리니 그때에는 그분께서 처음에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을 가볍게 괴롭히시고 나중에 요르단 건너편 바닷길 옆 민족들이 거하는 갈릴리에 있는 그 땅을 더욱 심하게 괴롭히셨느니라.
그리스 사람들
- (요12:20-26) - 20 그 명절에 경배하러 올라온 자들 가운데 어떤 그리스 사람들이 있더라.
21 그러므로 바로 그 사람들이 갈릴리의 벳새다 출신의 빌립에게 가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님을 뵙기 원하나이다, 하니
22 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다시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님께 아뢰니라.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의 [아들]이 영광을 받을 때가 왔도다.
2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홀로 남거니와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그것을 잃을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에 이르도록 그것을 간직하리라.
26 어떤 사람이 나를 섬기면 그는 나를 따를지니라.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내 종도 있으리니 어떤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존귀히 여기시리라.
누가복음 1장 31-33절: 메시아는 유다 통치 - 31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눅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마태: 이방인들의 갈릴리, 유대인뿐만 아니라 이방인 사역도 하실 분임이 나타남
- (롬15:8-9) - 8 이제 내가 말하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위해 할례자들의 사역자가 되신 것은 조상들에게 하신 약속들을 확증하려 하심이요, 9 또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긍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이것은 기록된바, 이런 까닭에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를 시인하며 주의 이름을 향해 노래하리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 위의 두로와 시돈 나사렛: 워낙에 미미한 도시
- (요1:45-46) - 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그에게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고 대언자들이 기록한 그분을 우리가 만났으니 곧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님이시니라, 하매 46 나다나엘이 그에게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하니 빌립이 그에게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나사렛 사람이라 불리리라’고 기록되지 않았다(성경에 없다). 다만 누가 말하였을 뿐이다.
Nazarene, 나실인이라는 해석(민6장)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먹으면 안 된다 .
마11:18-18 -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아니하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그가 마귀 들렸다, 하더니
19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매 그들이 말하기를, 보라, 음식을 탐하는 자요, 포도즙을 많이 마시는 자요, 세리들과 죄인들의 친구로다, 하는도다. 그러나 지혜는 자기 자녀들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느니라, 하시니라.
침례자 요한은 나실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Nazarene, 나사렛 사람이라는 해석
마태복음 강해 제14과
https://youtu.be/Athp_3_Q9Wg?list=PL4P6SBDceLgHByJqg7BBMPDC8H7ZEvmfD
마태복음 강해_14 (마 3:1~2)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마태복음 3장
1절: 침례자 요한 - 그 무렵에 [침례자] 요한이 와서 유대의 광야에서 선포하여
● 예수 그리스도 앞에 달려간 사람으로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아들이고 예수님보다 여섯 달 먼저 태어났다
- (눅1:26) -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에 의해 나사렛이라 하는 갈릴리의 도시로 보내어져서
구약의 여러 성경 구절이 침례자 요한에게서 성취되었다
- (사40:3 -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을 위해 큰길을 곧게 만들라.
- 마3:3 - 이 사람은 곧 주께서 대언자 이사야를 통해 말씀하신 자니라. 이르시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기를,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분의 행로들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 말3:1 -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보라, 그가 임하리로다.
- 4:5 - 보라, 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대언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 마11:14 - 만일 너희가 그것을 받아들이려 할진대 와야 할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
천사 가브리엘은 그의 아버지 사가랴가 성전에서 섬기는 동안 그의 출생과 이름과 직무에 대하여 예언하였고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할 때에 그리고 요한의 출생과 이름을 짓는 일에서 나타났다
- (눅1:1-80) 참조
그는 초기에 동부 유대에서 지냈고 30세쯤에 주님의 대언자로 나타났다.
●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제사장이었고 또 엄격하게 나사르 사람으로 살았으므로 그의 모습은 구약시대의 엘리야와 거의 비슷하였다. 많은 무리들은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 즉 자기들의 죄를 정죄하는 말씀을 듣기 위해 사방에서 구름처럼 몰려들었고 그리스도의 은혜가 충만히 드러나기 위해 필요한 회개의 침례를 기쁘게 받았다.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나아와 침례를 받고 모든 의를 성취하셨다.
이때에 그는 이미 정해진 표적 즉 성령님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그분 위에 앉는 것을 보고 그분이 주님의 그리스도인 줄 확실히 알게 되었고 곧바로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모든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선포하였다
- (요1:29 - 다음 날 요한이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오시는 것을 보고 이르되,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
- 갈3:24 - 그런즉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 선생이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게 하려 함이라. )
● 요한은 그 당시에 큰 명성이 있었으며
- (눅3:15) - 백성이 기대하고 있었으므로 모든 사람이 마음속으로 요한에 대해 그가 그리스도인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하매 산헤드린 공회는 그에게 물어 보기 위해 사자들을 보냈고
- (요1:19-28) - 19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그에게 보내어, 네가 누구냐? 하고 물을 때에 그의 증언이 이러하니라. 20 그가 시인하고 부인하지 아니하며 시인하여,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하매
21 그들이 또 그에게 묻되, 그러면 무엇이냐? 네가 엘리야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나는 아니라, 하매 또 묻되, 그러면 네가 그 대언자냐? 하니 그가 대답하되, 아니라, 하거늘 22 이에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우리가 대답하게 하라. 너는 네 자신을 가리켜 누구라고 하느냐? 하니 23 그가 이르되, 나는 대언자 이사야가 말한 것 같이, [주]의 길을 곧게 하라,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로다, 하니라. 24 그들은 바리새인들이 보낸 자들이더라.
25 그들이 또 그에게 물으며 그에게 이르되, 그러면 네가 그 그리스도도 아니요 엘리야도 아니요 그 대언자도 아닐진대 어찌하여 침례를 주느냐? 하매 26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물로 침례를 주거니와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분이 너희 가운데 서 계시니 27 곧 내 뒤에 오시지만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하더라.
28 이 일들은 요한이 침례를 주던 곳인 요르단 건너편 베다바라에서 일어났더라.
헤롯 왕 역시 그에게 듣기를 기뻐하였다. 그러나 그는 자기의 모든 것을 구원자 예수님의 발 앞에 내려놓았다
- (요1:27 - 곧 내 뒤에 오시지만 나보다 앞서신 분이시라.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자격도 없노라, 하더라.
- 3:30 - 그분은 반드시 흥하여야 하되 나는 반드시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
그에게는 제자들이 있었으며
- (마9:14 -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자주 금식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 하매
- 눅5:33 -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금식하며 기도하고 바리새인들의 제자들 또한 그리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나이까? 하매
- 요4:1 -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이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셨다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시고 )
그의 영향력은 후에도 지속되었다
- (행18:25 - 이 사람이 전에 [주]의 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 영이 뜨거우므로 [주]에 관한 것들을 부지런히 말하고 가르치나 요한의 침례만 알더라.
- 19:3 -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요한의 침례라, 하매 )
● 그는 사람들을 개혁하기 위해 신실하게 수고하였으며 그 뒤에 이 일로 인하여 헤롯 안디바에 의해 옥에 갇히게 되었다. 그는 옥에서 자기의 두 제자를 예수님께 보내어 “오실 그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라고 물었다
- (마11:3) -그분께 이르되, 선생님이 오실 그분이오니이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리오리이까? 하니
바로 이때에 우리 주님은 요한이 대언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이유는 메시아의 대언자들 중에서 오직 그만 모든 사람이 보기 원하던 그분의 일을 직접 보았기 때문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보다도 작았는데 그 이유는 우리 주님의 죽음과 부활로 인한 왕국의 확립을 그가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요한의 지상 사역은, 헤롯이 그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헤로디아가 자기 남편이 점점 더 그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것을 보고 우려를 표명함으로써 끝나게 되었다. 그녀의 딸 살로메는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한 뒤 그의 목을 요구함으로써 요한은 옥에서 목이 잘려 죽었고 그의 제자들은 그의 몸을 가져다가 묻고 예수님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 (마14:3-12) - 3 헤롯이 자기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로 인해 요한을 붙잡아 그를 결박하여 감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녀를 취하는 것은 율법에 어긋난다, 하였기 때문이라.
5 헤롯이 그를 죽이려 하되 무리가 그를 대언자로 여기므로 그들을 두려워하더라.
6 그러나 헤롯의 생일을 지킬 때에 헤로디아의 딸이 그들 앞에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 이에 그가 맹세로 그녀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녀에게 주겠다고 약속하거늘
8 그녀가 자기 어머니에게 미리 지시를 받아 이르되, [침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매
9 왕이 근심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맹세한 것과 자기와 함께 음식 앞에 앉은 자들로 인하여 머리를 그녀에게 주라고 명령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감옥에서 요한의 목을 베게 하고는 11 그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그 소녀에게 주니 그녀가 그것을 자기 어머니에게 가져가니라. 12 그의 제자들이 와서 몸을 가져다가 묻고 예수님께 가서 아뢰니라.
● 요한은 신약 시대 인물이 아니라 구약 시대의 마지막 인물이다.
● 예수님의 신부가 아니라 예수님의 친구이다
- (요3:29) - 신부를 얻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그의 말을 듣는 신랑의 친구가 신랑의 음성으로 인하여 크게 기뻐하나니 그런즉 나의 이 기쁨이 성취되었노라.
● 이스라엘을 위한 사역을 수행하였다
- (요1:31) - 내가 그분을 알지 못하였으나 그분이 이스라엘에게 드러나야 하므로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주노라, 하니라.
● 요한의 침례: 회개의 침례로 신약 시대의 침례와 다르다
- (행19:1-7) -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는 동안 바울이 위 지방들을 두루 다니고 에베소에 이르러 어떤 제자들을 만나
2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믿은 이래로 [성령님]을 받은 적이 있느냐? 하니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는 [성령님]이 계신다는 말도 들은 적이 없노라, 하거늘 3 그가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요한의 침례라, 하매 4 이에 바울이 이르되, 참으로 요한이 회개의 침례로 침례를 주며 백성에게 말하여 그들이 자기 뒤에 오실 분 곧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하였느니라, 하거늘 5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라.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님]께서 그들 위에 임하시므로 그들이 타언어들로 말하고 대언하니라.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더라.
마태복음 3장
2절: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왕국과 하늘의 왕국(Kingdom of heaven)
● 신구약성경의 중심 주제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진 왕국을 통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는 것이며
- (엡1:6; 12; 14) - 6 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 주셨으니 12 이것은 먼저 그리스도를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14 이 영께서는 값 주고 사신 그 소유물이 구속을 받을 때까지 우리의 상속 유업의 보증이 되사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시느니라.
그래서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왕국에 대한 개념으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을 때 동방에서 온 지혜자들이 “유대인들의 왕으로 오신 이가 어디 계시냐?”라고 물었으며(마2:2) - 이르되, 유대인들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쪽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께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그분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에도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선포하셨다
- (마4:17)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또 그분께서 돌아가실 때 십자가 위의 명패에도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라는 글이 붙었다
- (마27:37) - 그분의 머리 위에 {이 사람은 유대인들의 왕 예수}라고 쓴 죄명을 붙였더라.
● 예수님은 일차적으로 유대인들의 왕으로 즉 그들의 메시아로 오셔서 구약에 예언된 하나님의 메시아 왕국을 그들에게 제시하셨으나 배척당하시고 결국 그들의 왕으로 돌아가시면서 새로운 언약즉 신약을 여셨다.
그러므로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왕국을 잘 이해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
예수님은 사역의 시작부터 하나님의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였으다
- (막1:1, 14) -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14 이제 요한이 감옥에 갇힌 뒤에 예수님께서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왕국의 복음을 선포하여
개역성경은 마1:14 - " 를 하나님의 복음으로 바꾸어서 진실을 가린다.
또 제자들에게 “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 (마6:10) - 또 그들에게 이르시되, 어느 곳에서든지 너희가 한 집에 들어가거든 그곳을 떠날 때까지 거기 머물라. 라고 기도할 것을 가르치셨다.
개역 성경: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6:10) - "
이런 구절에서 사용된 그리스어 ‘바실레이아’는 왕국이며 예수님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문자 그대로 실제로 땅에 임하게 하사 그분의 뜻을 온전히 이루시는 왕국 즉 ‘하늘의 왕국’을 제시하셨다
- (마4:17) -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선포하기 시작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자들:
- 마10:5-6 - 5 예수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이방인들의 길로도 들어가지 말고 사마리아 사람들의 어떤 도시로도 들어가지 말며 6 오직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로 가라.
수로보니게 여인:
- 마15:21-24 - 21그때에 예수님께서 거기에서 가서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떠나가시니
22 보라, 어떤 가나안 여자가 바로 그 지방에서 나와 그분께 소리 질러 이르되, 오 [주]여, 다윗의 자손이여, 내게 긍휼을 베푸소서. 내 딸이 마귀에게 몹시 시달리나이다, 하나 23 그분께서는 그녀에게 한 말씀도 응답하지 아니하시니라. 그분의 제자들이 와서 그분께 간청하여 이르되, 그녀가 우리를 따라오며 소리를 지르오니 그녀를 보내소서, 하거늘
2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어지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집의 잃어버린 양들, 개들
● 하늘의 왕국은 대언자 다니엘을 통하여 이미 오래 전에 예언된 왕국으로 하늘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세우시는 왕국이다.
단2:31-45 설명, 돌 왕국 - 31 오 왕이여, 왕이 보셨사온대, 보소서, 큰 형상이니이다. 이 큰 형상이 왕 앞에 섰는데 그것의 광채가 뛰어나며 그것의 형태가 두려웠고 32 이 형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그의 가슴과 두 팔은 은이요, 그의 배와 두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의 두 다리는 쇠요, 그의 두 발은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왕이 보셨는데 마침내 손을 대지 아니하고 깎아 낸 돌이 그 형상을 치되 쇠와 진흙으로 된 그의 두 발을 쳐서 그것들을 산산조각 내매 35 그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산산조각 나서 여름 타작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쓸려감으로 그것들의 자리를 찾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친 돌은 큰 산이 되어 온 땅을 채웠나이다.
36 그 꿈은 이러한즉 우리가 왕 앞에서 그것의 해석을 고하리이다.
37 오 왕이여, 왕은 왕들의 왕이시오니 하늘의 [하나님]께서 왕에게 왕국과 권능과 세력과 영광을 주셨나이다.
38 사람들의 자녀들이 어느 곳에 거하든지 그분께서 들의 짐승들과 하늘의 날짐승들 곧 그것들을 왕의 손에 주시고 왕을 그 모든 것을 다스릴 치리자로 삼으셨나니 왕은 이 금 머리이니이다.
39 왕 이후에 왕의 왕국보다 못한 다른 왕국이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다른 놋 왕국이 온 땅을 다스릴 것이며 40 넷째 왕국은 쇠같이 강하리니 쇠는 모든 물건을 산산조각 내며 정복하나이다. 이 모든 것을 부수는 쇠같이 그 왕국이 모든 것을 산산조각 내고 상하게 하리이다. 41 왕께서 그 두 발과 발가락들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쇠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이 나누일 것이로되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 왕국에 쇠의 강함이 있으리이다.
42 그 두 발의 발가락들이 얼마는 쇠요, 얼마는 진흙인 것 같이 그 왕국도 얼마는 강하되 얼마는 부서질 것이며
43 왕께서 쇠와 진흙이 섞인 것을 보신 것 같이 그들이 자신을 사람들의 씨와 섞을 터이나 쇠와 진흙이 섞이지 아니함같이 그들이 서로에게 달라붙지 못하리이다.
44 이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우실 터인데 그것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이다.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남겨지지 아니하며 이 모든 왕국들을 산산조각 내어 소멸시키고 영원히 서리이다.
단2:45 손을 대지 아니하고 산에서 깎아 낸 돌이 쇠와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 낸 것을 왕께서 보셨사온즉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에게 알리셨나이다. 그 꿈은 확실하며 그것의 해석은 분명하나이다, 하니라.
“이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우시리니 그것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이다”
(단2:44) - 이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왕국을 세우실 터인데 그것은 결코 멸망하지 아니하리이다. 그 왕국은 다른 백성에게 남겨지지 아니하며 이 모든 왕국들을 산산조각 내어 소멸시키고 영원히 서리이다.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