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점 투성이 기존영문법[1탄]

[삼원소!짱]

안녕하세요. 삼원소 영문법/삼원소 전치사 저자 -장수경-입니다. 

지금부터 제가 학교때, 그러니까 중/고등학교때 보던 제 영문법책(지금와서 보니 온통 ㅆㄹㄱ투성이)을 소개할까 합니다. 

학창시절 영문법의 바이블이라 믿어 의심치 않않고, 영어는 이렇게 암기투성이고, 관용어구, 숙어가 많은 것이고, 무슨무슨 용법, ~ 형식 없이는 도저히 영어라는걸 알수 없다고  하늘같이 믿었던  영어공부 방법 이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가르쳤으니까요.

얼마나 마르고 닳도록 봤는지.. 책이  너덜너덜해져서  포장지로 싸고, 또 위 아래로  스카치테잎을 부쳐가며  들고 다녔드랬었죠.

지금부터 그냥, 죽죽 써보려고 합니다. 영어를 온통 암기투성이로  너무나 고통스럽게 공부해오면서 그 당시에 좌절하고, 답답했던 제 넉두리를 말이예요. 하지만, 이 고통이 있었기에 지금의 -삼원소-를 만들수 있었으니, 어찌보면 이런 고통스러웠던 시간마저도  값진추억이었고, 또 감사해야 할 일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쓴 글들을 읽으면서, 아! 맞아! 나도 그래!나도 이런 생각했는데...나도 이래서 영어가 정말 싫었는데... 라고 공감하신다면 -삼원소 강의-를 들어보실것을 강!강!강추합니다.(만약, 공감대를 느끼지 못하신다면, 이 카페창을  닫아주시기 바랍니다)

삼원소 수업을 들어본 많은 수강생분들이  삼원소를 책으로만 보면 삼원소의 진의를  절대 파악할수 없다고들 하십니다. 그만큼 강의를 들어보는것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강의에서는 미쳐 책에서 전달하지 못한 얘기들을 너무나 많이 쏟아 놓고 있거든요. 수강생들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혹, 책으로만 삼원소를 접하고 있으시다면, 꼭! 한번 -삼원소-강의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어디 한번 시작해 볼까요?

1.

대한민국의 쪽~팔리는 일본식 영문법!

• 속안도 거의 너덜너덜, 다 떨어져 나갈 지경입니다. 참으로  웃기는건 ...  제가 중/고등학교 졸업한지 쫌~ 됐거든요.^^ 

지금은 21세기 이구요. 하지만, 대한민국 영어는 아직도 1형식, 2형식, 3형식... 따지고 드는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쪽~팔리게, 목차하나 바꾸지 않고, 여과없이 그대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해방된지 벌써 몇해짼데.... 한일전 축구경기 한번 하면, 온나라가 들썩이게 피를 토하듯이 응원하면서, 영어는 아직도 일본식 영어를 그대로 따라하고 있는거! 자존심 상하지 않나요?   

어김없이 to 부정사로 시작해서 동명사, 분사로 이어지면서 준동사 어쩌구 저쩌구 하고 있죠?

준동사가 도대체 뭐예요?

동사는 뭔지 알겠는데! 왠, 준동사?

2.

너나 외워! 

• 이 망할놈의 "be+p.p.+by+목적격" 라는 수동태 공식도 나오구!

• 어떤 누군가가 그러대요. be+p.p.는 수동태고, be동사 없이 p.p.만 있으면  준동사중의 하나인  과거분사라구.

  - The material is provided. : 여기서 provided는  수동태고

  - provided material ~         : 여기서 provided는  과거분사라네요.  

     (왕쓰레기! 똑같은거 가지고 말장난좀 그만하시죠! 수동태하고, 과거분사하고 다른건가요?)                     

• 가정법은 왜 이렇게 또 어려운 건지? 외워도 외워도 셤 볼때면 까먹고, 또 까먹고..

  - 그놈의  맨날 -내가 새라면 날아갈텐데- 로 시작하는 가정법과거! 에서부터, 셤에 젤 잘 나온다고 하는 가정법 과거완료! 

    가정법 과거완료 공식은  would, should, could, might 다음에 have+p.p. 가 나온다고  영어 선생님이 가정법 우습구만

    으로  외우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WSCM)

• 드뎌, 영문법의 왕좌를 차지하는 관계사도 보이네요.  선행사, 관계대명사, 선행사 포함 복합관계대명사, 관계부사... 정말 토

   나올거 같애!

• 영어에 대한 극도의 거부감을 들게했었던  -전치사- 도 등장하네요. 전치사를 포함한 관용구라는 말도 보이네요. 도대체 전치사

  관용어구가 뭔데?

3.

너나 외워! 

• 그 이름도 유명한  to부정사의 종류

   단순부정사의 능동형은   to+ 동사원형!

   완료부정사의 능동형은   to have p.p.

   단순부정사의 수동형은   to be p.p. 

   완료부정사의 수동형은   to have been p.p.

   난, 이때부터  be, to be, to have been, being, having been을 증오하기 시작했답니다.

• 영어선생님이  to 부정사의 부사적 용법을  입닥치고 외우라고 했죠.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그래서 전, 이걸 노래하듯 외웠답니

   다. -목적,원인, 판단의 이유, 결과, 양보, 조건, 형수/ 부수, 독립부정사 - 

• 도대체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뭔지? for + 목적격?

   to부정사의 정체가 도대체 뭐길래 이렇게 복잡한건가요?

4. 

너나 외워!

•  to부정사 목적어 취하는 동사 -  무조건 낼 까지 외워와! 셤 볼거야. 

   want, hope, wish, expect, seek, attempt, decide, promise, pretend, learn ...

   왜 이토록 영어선생들은  "무조건 외워" 라는 좋아할까요? '셤 본다고 하니 외울수 밖에요'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무식하게

   외워댄 내 지난날이 넘  불쌍해서...

웃기고 있네!

• 전치사뒤에는 목적격으로 동명사가 나와야 하는데, about 뒤에는 to부정사가 오니 be about to, have no choice but to는 예외 

  라고 하네요. 기가 막혀서! 

왜!

• about은 '~에 대하여' 라면서 be about to가 되면 왜 '막~하려 하다' 라는  숙어로 바뀌는 건데?

5.

왜!

• 의문사 + to부정사를 왜 명사절로 고치는 건데? 'how to swim'을 'how I can swim' 으로 (이말이 무슨말인지 도대체 이해되지 

 않아서  연습장만 빡빡 써대면서 외워댔던 기억이 아직도 이렇게 또렷히 살아있답니다.)

너나 외워!

•  형용사의 한정적 용법

   형용사의 서술적 용법 (2형식, 5형식) - 주격보어/목적격 보어

6.

너나 외워!

•  I need a house which I can live in.   (명사+ 관대+ 주어 + 동사 +전치사)

    I need a house in which I can live.   (명사+ 전치사 + 관대 + 주어 + 동사)

    I need a house  to live in.                 (명사+ to부정사 +전치사)

    이거 정말 외워지지 않아서 필통속에 있는 볼펜, 형광펜 다 뛰쳐 나왔습니다. 빨강, 초록, 노랑색 형관펜 까지...

7.

너나 외워!

• to부정사의 서술적 용법! 일명 be to 용법? - " 예정, 의무, 가능, 운명, 조건, 의도"

   그럼,  Nothing is to be seen.  이건 be to be 용법이냐? (한심하기는...) 

 • to부정사의 부사적 용법? "외워라! 이유를 묻지말고 읊어라! 자, 다같이 시작!" 이라는 끔직한 말이 보이네요.

   그저 시키는대로 외웠습니다. " 목적, 원인, 판단의 이유, 결과, 양보, 조건, 형수/부수, 독립 부정사" 

8.

웃기고 있네!

• 양보의 부사절? 양보? 지하철에서 할머니,할아버지 한테 자리 양보하는거?

왜!

• 정말 정말 끔찍하게 이해 되지 않았던,  too~ to~ (너무 ~해서 ~할수 없다)

   아니, ~할수 없다면  영어에는 not 이 있어야 되는데,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too~to~ 에는  not 이 없잖아.

   근데, 왜 ~할수 없다는 거야?

    너무너무 궁금해서 영어선생님한테 물어봤더니, 돌아오는 대답! 한 마디!

    "응! 그건, too~to 라는 to부정사 관용어구야. 그냥 외워야돼." 

    이 영어선생님 지금 현직에 안계십니다. 너무나 다행입니다. 후배들을 위해서...

9.

너나 외워! (왕!쓰레기)

• 사역동사(make, have, let) + 목적어(사람)+ 목적보어( to가 없는 원형 부정사)

   사역동사(make, have, let) + 목적어(사물)+ 목적보어( 과거분사 p.p.)

• 준사역 동사 help - 사역에 준한다나, 어쩐다나...

   help + 목적어 + 목적보어 ( to부정사 혹은, 원형부정사)

   help + 목적어 +  with B

• 준사역 동사 get

   get + 목적어 + 목적보어 ( to부정사)

• 지각동사 

   지각동사 + 목적어+ 목적보어( to가 없는 원형 부정사 혹은 현재분사)

왜!

• 사역동사가 도대체 뭔데  to없는 원형부정사가 나왔다가 과거분사(p.p.)가 나왔다가 하는건데? 

• 준사역동사가 도대체 뭔데 to를 써도 되고, 안써도 되는데? 도대체  help의 정체가 정체가 뭔데, to부정사 나왔다,

   안나왔다, 다시 with가 나왔다...  하는 건데? 

• 같은 준사역동사 get 동사뒤에는 왜 반드시 to를 꼭 써야 되는데? 

• 지각동사가 뭔데, to없는 원형부정사가 나왔다가 현재분사가 나왔다가 하는건데?

10.

너나 외워!

• 그 유명한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for + 목적격!

왜!

• 내가 주어면 그냥 I 라고 쓰면 되잖아. 근데, 왜 꼭  for me 로 써야하는 건데?

 11.

너나 외워!

• 아! 머리아파! 

   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  for+목적격 간신히 외워놨더니,  이번엔 또  사람의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kind, smart,

   clever, nice, stupid, foolish, careless)뒤에는 of +목적격을 쓰라네요.

왜!

• 사람의 성질을 나타내는 형용사가 도대체 뭐길래, 이번엔 of+목적격이야? 왜?

 12.

너나 외워! (끔찍한  to be/ to have been)

• seem to be                   (단순 to부정사 : 주절과 종속절의 시제가 같을때)

   seem to have been      (완료 to부정사: 주절보다 종속절 시제가 하나 앞설때)

13.

웃기고 있네!

• studying English~     동명사

   studying English ~     현재분사

   studying English ~     분사구문

• studying English~ 하나 놓고 누구는 동명사, 누구는 현재분사, 누구는 분사구문...

   studying은 똑같은데, 왜 이렇게 이름이 많은 건지? 문장에서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만  알고, 읽고, 해석하고, 입에서 

   튀어나오고... 그러면  되는거 아닌가요?

14.

너나 외워! 

• [공식] 대명사   + ( 주격관대  be )  +  현재분사 - 능동

                명사                                    과거분사 - (자)능동

                                                                           (타)수동/ 완료

 왜!

• 주격 관계대명사 + be가  생략가능하다면서,  저렇게 어려운 공식으로 풀어써놓고 입닥치고 외우라고 하네요.

   도대체 왜 생략가능한건데? 자, 이거 삼원소 수업 들어보신분들은 뭔지 다 알죠!  있~는 ~ 

15.

 너나 외워! 

• 영문법의 본좌 -분사구문

   시간, 이유,양보, 조건, 부대상황의 부사절에서 접속사 지우고, 주어지우고, 동사에 ~ing 붙이면 분사구문이 된대요.

   양보가 뭐예요?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자리 양보하는 거요?  

   부대상황은 뭐예요? 부대찌개요?  군 부대요?

왜!

• 분사구문 만들때는  왜 동사에 ~ing를 붙이는 건데? 뭐? 분사구문이니까 현재분사 ~ing를 붙이는 거라고?

   그럼, 과거분사 p.p.는  붙이면 안되냐?

16.

웃기고 있네!

• With 분사구문 (뭣같은  with분사구문 공식한번 써볼까요?)

 -공식: with + 목적어 + 목적보어자리에- ing (능동)

                                                           p.p.(수동)

 -의미 : 그리고, ~이기 때문에, ~인체로(부대상황)

왜!

• 그리고 : and /  때문에 : becuase   / '~와,~랑': with ( 내 친구랑: with my friend)

  뭐, 이런거  아닌가요? 근데 with 분사구문이 도대체 뭔데, with하나 써놓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겁니까?

  부대상황은 왜 또 나왔죠? 군부대랑 같이 분사구문 이끌고  전투하러가나요? 

웃기고 있네!

• 독립분사구문?? 분사구문도 대한민국처럼 일제앞잡이로 부터 독립했나요? - 대한 독립 만세 !

너나 외워! (끔찍한 being / having been)

•  이 어려운 분사구문에 왠 또 시제?

    Being           - 단순 분사구문

    Having been - 완료 분사구문

17.

너나 외워!

• to부정사 명사적 용법, 그리고  동명사 명사적 용법:주어, 목적어, 보어역할

왜!

• to부정사에 명사적용법이 있었는데,  동명사에도 왜 똑같은 명사적용법이 있나요?  

18.

너나 외워!

• 동명사에도 있는 단순 동명사, 완료 동명사!

   Being             - 단순 동명사

   Having been  - 완료 동명사

• 전치사의 목적격- 동명사 of being rich

   내가 말이야, rich는 알거든. 근데, being rich는 도대체 뭔지 알다가도 모르겠단 말이야... 쩝~

왜!

• 동명사에도 의미상의 주어가 있는데,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소유격이나 목적격을 쓴대요. 왜? 

   그냥 주어면 I 라고 쓰면 되지, 여기선 또 my 또는 me를 쓰라네요. to부정사의 의미상의 주어는 for+목적격이라고 외운

   지 하루도  채 안됐는데, 이제는 동명사의 의미상의 주어(소유격,목적격)를 또 외우라네.

19.

너나 외워!

• 동명사 목적어 취하는 동사!

   suggest, give up, consider, finish, enjoy, admint, postpone, deny ....  이딴거 나오면 무조건 동명사가 답이래요.

   무조건 찍으면 된대요. 오! 주여! 이 많은 동사들 무식하게 연습장 깜지쓰며 외우느라 날밤 샜습니다!

20.

너나 외워!

• 이쯤에서 또 안나올수 없지! 그 유명한 동명사 관용어구! (다시 한번 말하는데, 너나 외워)

regret to 부정사                  : ~할것을 유감으로 여기다

regret 동명사                      :  ~한것을 후회하다

would like to ~                   : ~ 하고 싶다

stop + to부정사                  :  ~하기 위해서 멈추다 (to부정사의 부사적용법)

stop + 동명사                     :  ~하던걸 멈추다 ( 3형식 문장의 타동사의 목적어)

be busy~ing                     :  ~하느라 바쁘다

feel like ~ing                      :  ~ 하고 싶다

have a difficult time ~ing    : ~하느라 힘든 시간을 보내다

spend 시간 ~ing                : ~하느라 시간을 보내다

keep on ~ing                     : 계속해서 ~하다

On ~ ing                            : ~하자마자

with a view to ~ing             : ~ 할 목적으로

:

:

:

21.

너나 외워!

• 뭣같은 12시제! 현재,과거, 미래, 현재진행, 과거진행, 미래진행, 현재완료, 과거완료, 미래완료, 현재완료진행

   과거완료 진행, 미래완료 진행!

웃기고 있네!

• 시간조건 부사절에서는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

• 왕래발착동사는 현재가 미래를 대신한다. (?)    

22.

웃기고 있네!

• 현재이지만 미래의 상당어귀 be going to , 현재진행 + 미래부사, be to용법

23.

웃기고 있네!

•  '완료' 는 -끝- 이라는 말이잖아. 근데 '현재완료' 라고 해놓고 '현재완료계속'도 있고, '현재완료진행'도 있다네.

    도대체,  완료했다가 왜 다시 '계속'하고, '진행' 하는건데? 우리말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 현재완료? 현재완료 진행? - 그래서 어쨋다고! 지금 공부하고 있다는거야? 안한다는 거야?

   I have studied English.                                    (현재완료)

   I have been studying English for 10 years.      (현재완료 진행)

24.

웃기고 있네!

• have + p.p. 에서  have는 조동사고, p.p.는 본동사라구요? (놀구있네, 진짜!)

   조동사뒤에는  항상 동사원형이 나와야 한다면서? 당신 눈엔  received가  동사원형으로 보이나 보죠?ㅋㅋㅋ 

  I have   received a car.

    조동사  동사원형? 

왜!

• 왜 Have 동사는 의문문, 부정문형태가 2가지나 있나요?  (do not have  VS  have  not)

- Have 동사는 do, does, did 써서 의문문, 부정문 만들라고 하지 않았나요?

   Did you have lunch?

   I did not have lunch. 

- 근데, have p.p. 에서는  왜 do 없이  have 동사만 가지고 의문문, 부정문을 만드나요?

   Have you eaten the cake?

   I have not eaten the cake. 

[이쁜오리]

장샘의 무한 열정과 고뇌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coming]

이렇게 많은 고민과 번뇌가 지금의 삼원소를 만든 거였군요. 저도 꾸벅 머리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학교에 삼원소 장샘 팬클럽 만들었어요. 장샘 삼원소 무한종교 믿쑵니다

[betty Jung]

눈물 났어요. 선생님, 글 읽으면서..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삼원소 만들어 주셔서.

[부시녀]

우리집 가보 [삼원소] 엄마,아빠, 동생, 저까지 우리집안 모두 삼원소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다 전도했죠.

[알라뷰~]

장샘의 삼원소가 이런 피나는 노력과 땀으로 나온거였군요. 절로 머리가 숙여 집니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와, 나두 쓰레기한테 be to 용법, 시간조건 부사절 이딴거 배웠는데, 저 책에도 있었네요. 저런 쪽빠리 쓰레기 영어 대한민국에서 단 1초라도 빨리 없어져야 되요.

[romance]

장수경 선생님, 존경합니다.

[영어가 날 울려]

저도 존경합니다, 저렇게 고민해보지도, 생각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어렵다고만 느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dmsdud]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상준]

우와..선생님 존경합니다

[삼원소가 대세]

선생님 정말 열심히 공부하셨군요..
저도 그렇게 공부하면....

[샬라샬라]

아~우.. 보기만 해도 토 나올거 같아영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