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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e~조 은 房 ▒ 커피 한잔
이조은 추천 0 조회 257 09.06.22 00: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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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6.22 01:36

    커피가 정말 중국에는 흔하지 않더군요 어느 지방에 가니까 야 10위안을 받더라구요 나도 밥먹으면 커피를 꼭 먹어야 하는데 이조은님도 그렇군요 나는 내가 먹을 분량정도만 갖고 갑니다. 식당에서 한개만 가져가지요 그렇게 해도 아무도 욕하지 않을 거에요 그게 당연한거구요 즐거운여행이 되기를 바랍니다.특히 건강에 유의하시고 귓구멍을 통한 체온관리도 잘하시구요 일단은 7월이 되야 뵙겠습니다. 어제가 하지였나요 이제 낮이 점점 짧아지는데 아구 좀 가을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09.06.22 03:28

    그래요..30봉 이면 해결 될텐데 누가 100봉 가져올 사람 없을테니까요....근데 사실 주머니 에서 한봉꺼내 타 먹기는 좀 뻘쭘 하더라고요.....체온챜크...한번 경험 있어 수월하리라 생각 하는데 부딪혀 봐야겠지요.....

  • 09.06.22 01:34

    통쯩땜시`~ 잠안와 ..커피한잔 마시면서 ..컴`~켜니 조은님 커피야기 ~~ 구구절절 옳소이다 ㅎㅎ 이번 센양 여행 팀에겐 댓글로 ... 일인당 ^^커피 20봉 씩 강제로 지참케하시는게 ... 우짤런지요 ㅋㅋㅋ 절반의 몸상태로 따라가고 싶네잉 ㅎㅎ ~~~

  • 09.06.22 01:38

    아니 동갑네가 이렇게 콘디션이 나쁘다니 마음 쓸쓸합니다. 전번 정모때도 건강때문에 그런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회복이 안되셨군요 빨리 쾌차해서 다른 것은 몰라도 소주한잔 합시다. 관악산인가 하는 양반도 불러서

  • 작성자 09.06.22 03:30

    아픔이 오래 가는군요...아직 뵌적은 없지만 활동적 이실거 같은데 얼마나 답답 하시겠습니까?...빠른 회복 기도 합니다....

  • 09.06.22 07:43

    그나저나 조은님 이랑 댔글 다신분들 잠도 없나봐요..ㅋㅋ 센양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09.06.22 10:03

    예 잘다녀오겠습니다....근데 장마 시작이라니 그게 쫌.....

  • 09.06.22 08:27

    저도 커피나 소주나 다른건 안먹고 한가지 제품만 먹습니다.입이 카탈스런것도 아닌데.. 배에서 몇번은 막 나누어 드렸는데 나중에 제가궁해서 요즘은 짱박아서 저만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타마십니다. 좀미안해도 이게 정답입니다.

  • 작성자 09.06.22 10:05

    문제는 적당분의 여유만 휴대 한다는데 문제가 있지요....호텔에도 녹차만 있고...

  • 09.06.22 10:47

    저한테 들키면~~악마~ㅋㅋㅋㅋㅋ

  • 09.06.22 10:02

    우리나라 인심이 아니네요.술.담배.커피 정도는 나눠야 정이 아닌가요.....그리고 커피는 민박집에 메니메니 있습니다...

  • 작성자 09.06.22 10:04

    연태 민박집에 커피 없어서 애로 있었는데요 ?

  • 09.06.22 10:24

    웬 "커피한잔"? 이노래 65년도 신중현이 만든 Add4 라는 보칼로 서00의 노래로 세상에 나왔지요. 전 지금도 이 LP레코드(2000년도 싯가 50만원)를 가지고있습니다. 이앨범에는 "커피한잔, 봄비...."있지요. 참 옛날 생각나게 하는 아침입니다....천하에 화화꽁쭈 최아무개는 독방에서 무슨 생각하고 있을 까요? 마지막女에게 공식적인 합의금이 500억 이었다니.....참 돈때문에 자식버린 전형적인 케이스입니다.

  • 작성자 09.06.22 11:16

    레코드 판까지 갖고 계시면 대단하시네요...저는 펄이 첨 부른줄 알았더니 에드훠가 불렀군요,,,,,"봄삐...나를울려주는 봄삐?????" 이게 김추자가 불렀나요? 이노래도 참 좋았는데.....돈 많은 사람들은 깜빵 안에서도 칙싸 대접 받는다는 소릴 들은것 같네요

  • 09.06.22 10:42

    ㅋㅋ 왜 조은님 글이 공감이 많았는지 알겠다. 다들 느끼면서도 거시기 혀 보일까봐 말 안하던걸 .. 스스럼 없이 야그 혀서 글구나..ㅋㅋ 맞아요. 저도 노란 맥심만 묵는디.. 빨간색인 맥심..아예 우리나라 커피 없는곳등.. 사정이 많은데.. 7~8일 머물다 보면 하루 두잔씩만 마셔도 20~여 봉지...그런데 여럿이 같이 묵다 보면.. 그게 한이 없어요.. 야박하기도 하고 하지만... 한국에서라면 별 문제 없는데...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ㅋㅋㅋ

  • 작성자 09.06.22 11:18

    그래요...허기 껄끄런소리...나도 하기 싫지만서도.....국내에서야 한봉에 백원짜리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

  • 09.06.22 10:46

    제가좀 가져 갈께요 ~죽은사람소원도 있는데 이정도 부탁쯤이야~ㅋㅋㅋㅋ

  • 작성자 09.06.22 11:18

    적땅량만 가져오셔야는디.....그게 좋다고 생각 하거든요....내 생각이 틀렸는지 몰라도.....

  • 09.06.22 13:30

    알았어요~~ㅋㅋㅋ

  • 09.06.22 15:48

    중국가서 술많이 마시면 헤또가 될지 모르니...마누라가 지가 먹던 케토산 영양제 몇알 싸주길래...마침 아침에 어질어질해서 그거 두방울 꿀걱 삼켰더니...옆에 같이간 일행이 뭐냐고 물어 보길래...감기약 이라 했더니 자기도 감기기운이 있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영양제 같이 나눠 먹었다는........................................................중국 백두산 산행을 마치고 연길까지 택시를 대절해서 5명이 한참 달리는데 그당시 비포장도로여서 낑겨 가기도 힘들었지만...한참가다보니 옆으로 커다란 현수막에 한국에서 온친구들을 환영한다 라고 크게 써붙히고 커피라고 크게 쓰여져 있길래 ...잘됐다 쉬어 가자면서 한잔씩 커피 마셨

  • 09.06.22 15:55

    는데....당시 97년도....한잔에 중국돈 10원...그래봤자 한국돈 1,000원....커피맛은 커피냄새가 나긴 나는데 잔치집커피에다 숭늉을 섞어놓은맛인데도...커피를 안가지고 간터라 그것만도 감지덕지....아,다음부터 다른곳은 몰라도 중국은 커피를 휴대해야 하는구나란 생각을 했읍니다......근데 전 100뽕짜리 믹스는 안마시고요....블루마운틴이나 화와이커피에 아무것도 안넣고 아메리칸 스타일로 아주 가볍게 냄새만 사알짝 맡으면서 아침에 마심니다....커피메이트나 설탕은 커피맛 버리죠..... .....한 30뽕만 가지고 가서 그냥 드시다가...누가 한잔 달라면 주고....아니면 그냥 혼자 드세요...누가 달라면 보약 데운거라 하면 되지요 뭘

  • 작성자 09.06.22 19:23

    12년전 부터 중국 여행을 다니셨군요...요즘 티비에 "생활의 달인" 나오는데 상엽님은 완죤히 "여행의 달인"..."중국의 달인".....!

  • 09.06.23 09:39

    이상협 님은 글을 차~암 재미나고 풋풋한 냄새가 나옵니다 좋은곳에서 좋은 생각으로 살아가심이 아닌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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