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6ㆍ25 전쟁 62주년을 맞아 UN과 영국 및 몽골 국립문서보존소에서 수집한 6ㆍ25 전쟁
관련 기록물을 공개했다.그 동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6ㆍ25전쟁 참전국의 국가별, 부대별 활동상을 담은 사진,
No1
No2
No3
No4
No5
No6
영국군의 참전비용 관련 문서,
No7
전시 구호품과 전쟁의 일상을 살펴볼 수 있다.
No8
1950년 파병을 앞둔 터키군이 함선에 올라타고 있다.
No9
영국군이 주일을 맞아 예배를 하는 중이다.
No10
1951년 노르웨이 야전병원 내부에서 치료를 하고 있다.
No11
1951년 고향에서 온 편지를 읽는 그리스군.
No12
`미스터 리, 담배 한 가치 할라우?` 담배 권하는 인도군.
No13
1951년 이발하는 호주군.
No14
1951년 호주병사가 담배를 권하고 있다.
No15
1950년 서울의 쌀 일일배급 직전의 모습이다.
No16
1952년 당시 전시 구호품이었던 병아리.
No17
전시구호품인 헌옷도 대거 들어왔다
No18
1952년 최고의 전시구호품이었던 소고기 통조림.
No19
소고기 통조림이 배급되고 있다.
No20
1951년 피난민이 거주하던 거제도 한 학교의 교실
No21
1951년 제주도 고아원
No22
1952년 전시구호품 돼지
No23
병아리를 감별하던 모습.
No24
대통령 후보 이승만, 부통령 후보 이범석
No25
출마했던 1952년 정·부통령 선거
No26
1952년 당시의 이화여자대학교의 정문 풍경
No27
위생관련 포스터 부착하고 있는 유엔군의 모습
No28
DDT살포과 관련된 안내 포스터다.
No29
전시구호품 이동칠판 위에다 산수 놀이를 하는 아이들
No30
1952년 당시 부산 영화관앞.
출처: 비사벌 사진갤러리 원문보기 글쓴이: 雪野(눈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