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받은돈은 부모님께 드려야한다.
찬성
저는 명절에 받은돈을 부모님께 드려아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관리하면 돈을 잃어 버릴수도 있고 돈을 막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비,식비 등으로 온전하진 못하지만 그돈들의 대부분은 돌아옵니다.
그돈이 자신이 먹는 치킨,피자 등의 식비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에게는 큰돈이 좋을수가 없습니다.
부모님께 드리면 안심하고 보관해주십니다.
따라서 저는 명절에 받은 용돈을 부모님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저는 명절에 받은 돈을 부모님께 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백쌤을 예로 들자면 부모님이 대학에 갈때 돈을 주신다고 하시면서 돈을 가져가셨는데 돈이 온전하게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에도 엄마께서 뺏어가셨는데 다음 추서게 그돈중에서 6분의1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돈을 주시지 않고 계십니다.물론 저희 부모님이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따라서 저는 명절에 받은 용돈을 부모님께 드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년법은 필요하다
찬성
저는 소년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잘못인지도 모르고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 범죄의 형벌이 청소년들에게는 너무 과하기 때문입니다.
자라는 성장기인 소년,소녀들에게는 어른들과 똑같은 형벌을 적용하는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을 보자면 이는 청소년(미성년자)에게 매우 불리한것임을 알지 못하여 그런것입니다.
자신이 미성년자입니다 범죄를 저질렀는데 형법에 의하여 처벌을 받고 일반 죄수들과 수용된다고 생각해보십시오.정말 끔찍합니다.
청소년은 성년자와 같이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이는 애초 성년자와 권리/의무가 동등하게 하려면 미성년자니 성년자이니
하는 구별이 없어져야 하는것으로 친권/양육권에 대한 권리/의무가 소멸돼야 하는것으로 그렇다면 갓난아이도 혼자 살아야합니다
그럼으로 저는 소년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
저는 소년법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라나는 아이들을 세고 바르게 키워야합니다 이런짓을 하면
이렇게 벌을 받는구나 이 생각을 인식 시켜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사건이 언론에 크게 보도 됐습니다.청와대 홈피에서 소년법이 필요한가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적이 있습니다.그때도 개정이 좀더 많았죠.실제로 부산 폭행사건 가해자
4명중 1명은 만14세 미만으로 촉법소년에 해당해서 형사처벌을 받지 않습니다.어른과 같은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그럼으로
저는 소년법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