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재활용 가능 물품을 분리배출 보아요^^
재활용품 분리배출 후 엄마와 도서관 가는길에 (누나가 플로깅때 사용하는 집게와 바구니통을 빌려) 쓰레기를 주우며 다녀왔습니다. 10분 거리의 도서관길이 30분이 넘게 걸린건 안비밀이지요^^ 홍홍홍 집주변부터 건널목, 인도, 공원 등 많은 쓰레기들을 주우며 지구가 깨끗해지길 바래봅니다♡ 민준이의 작은 행동과 실천으로 지구 살리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봅니다^^
첫댓글 우리 민준이 얼굴보니 반갑네요. 입원 전 인가 봅니다.민준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분리배출, 쓰레기 줍기가 지구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됩니다. 늘 함께 실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분리수거와 도서관 가는길에 누나의 도구들을 빌려 길에 있는 쓰레기들을 주워주는 민준이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지구를 사랑하는 민준이의 마음이 사진에서도 듬~뿍 느껴졌답니다😊이번 달도 지구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민준이 얼굴보니 반갑네요. 입원 전 인가 봅니다.
민준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분리배출, 쓰레기 줍기가 지구를 살리는데 큰 힘이 됩니다. 늘 함께 실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분리수거와 도서관 가는길에 누나의 도구들을 빌려 길에 있는 쓰레기들을 주워주는 민준이의 모습이 정말 멋지네요~~!
지구를 사랑하는 민준이의 마음이 사진에서도 듬~뿍 느껴졌답니다😊
이번 달도 지구를 위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