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예전엔 그런 게 아니었어요)
Swing Jazz 곡, 1943년도 'Duke Ellington Band Version'으로
발표하였으며, 50년이 지난 1993년 5월에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만능
뮤지션인 'Dave Grusin' 에 의해 이 곡은 다시 한 번 창조 됩니다.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는 전설적인 재즈 보컬
여왕으로 불리우는 'Ella Fitzgerald' 를 위시하여, 'Paul Gonsalves',
'Dave Brubeck', 'McCoy Tynor' 등 유명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 된 Swing Jazz Standard 곡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클럽 대표 윤양로)
----------------------------
Got so weary of bein' nothin',
Felt so dreary just doin' nothin'
아무것도 아닌 것이 지쳐서
아무것도 안 해서 음산한 것 같아
Didn't care ever gettin' nothin',
felt so low
Now my eyes on the far
horizon can see a glow
아무것도 얻지 못한 거에
신경을 안 썼고,
그래서 우울했어
그리고 이제 먼 지평선에 있는
내 눈은 빛을 볼 수 있어
Announcin'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No use bein' a doubtin' Thomas,
그전에는 아니었던 것들을 발표해
의심하는 토마스가 되면 아무 소용도 없어
No ignorin' that rosy promise;
Now I know there's a happy story
yet to come.
장미 약속들은 무시하면 안돼
이제 나는 아직 오지 않은
행복한 스토리가 있다는 것을 알아
It's the dawn of a day of glory:
millennium
I tell you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이것은 영광의 날의 새벽이야:
밀레니엄 예전 같지 않는 일들을 알려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