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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편에 선 사람의 특징은 언제나 당당하다는 사실입니다.
반대로 거짓과 짝하는 이들의 특징은 아무리 아닌 척해도 비굴 그 자체입니다.
김삼환이나 조용기 (저는 이들을 더는 목사라 부르지 못합니다.) 행동이 실례입니다.
허 베드로 목사님께서 멋지게 대성일갈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박종화라는 사람은 아직 상황 판단이 서지 않는가 봅니다.
감히 창조주 하나님, 구속주 하나님, 심판주 하나님을 배반하고도 지옥에는 가지 않으리라 요행을 바라니 말입니다.
후안무치 아니면 무지몽매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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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어요~~~
종이모자로 그늘 만드는 우리는 당당한데
그 멋진단상.의자.카펫깔린곳에서
나라권력과방송국을 업고도 왜비굴하지?
사단숭배의식난리통임을 알기때문입니다
그 멋진단상.의자.카펫깔린곳에서
하나님께서는 박종화 님에게 몇 년 되지 않아서 마주 치실 때, 이 화면을 다시 보여 주실 것 같소이다. 그러시면서 주님께서 " 예끼 이사람아" 하신 다음, 그다음엔~~~~ㅠㅠ
회개를 외치신 예수님처럼 하셨군요. 짝ㅈ짝짝.....
그 다음에도 하셨어야 하는 것데
아쉬움이 좀 남는 느낌입니다.
예수님의 행동
다음의 부류(서기관들과 바리새인-천주교 혹은 사람의 교훈과 장로의 유전을 가르치는 자)를 향하여...
독사의 자식들아!!!.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