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부산1남부지원 화상모임

[228호 허용하는(석미주 부산1/부산)]

참석인 하늘랑지원장님 힐링애 수용합니다
하늘은하수 은하수사랑 한울 하늘바람길 하늘선물
허용하는 당당한세라 수월한 사랑튼튼 선물
상생마스터 스마일 풍요롭게 가비 파라다이스
밝은마음


공지사항
1 2월 24일 기운잔치가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주차문제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기운잔치 후 부산 식구들끼리 식사시간 가질
예정입니다 넉넉히 시간 잡고 오세요

2 부산1지원 MT가 3월 2일에 있습니다 미리 미리
일정 조율하셔서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꼬꼬무 수련&감사 이야기
힐링애 명절하늘학교 꾸준히 다니며 수련하고 있고
이번주는 남편 전생치유를 했어요 덕분에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됐고 저도 옆에서 많이 치유가 됐습니다
어제 2차 전생치유 줌을 했는데 저녁에 절하고 기공유
하는 시간에 기감을 온몸으로 강하게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용합니다 기공유를 받을때 눈이 좀 아팠고 가슴도
콕 찌르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나 자신을 많이 사랑해야
겠다고 느꼈고 좀 더 하늘에 가깝게 가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공부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은하수 기통을 하고 나니 명상이라던지 기감이
업되었습니다 그전에도 오로라가 자주 보였는데
기통이 되고 나서는 중앙에 검은색을 중심으로
오로라색들이 펼쳐지며 더 진해지고 깊이 들어간다는
느낌입니다 기통 후에 두통이 좀 생겼어요 머리쪽으로
압박감이 생겼는데 첨보다는 나아졌는데 아직까지는
좀 있어요 마음은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은하수사랑 기통 전날밤 개가 원래는 6시부터 자는데
밤12시까지 옥상에 가겠다고 난리쳤어요 엄청 낑낑
거리구요 그래서 얘가 그런게 짐승이니까 그런 변화를
더 잘 느껴서 그랬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기통 후엔
기운내리기부터 기운이 감전되듯이 세게 찌릿찌릿
들어옵니다 기통 전에는 눈감고 명상 할때 화면조정
처럼 지지직 했었는데 기통 후에는 중앙 동그라미
쪽은 파랗고 바깥쪽은 검어요 그리고 눈앞 가까이로
와요 감사합니다

스마일 기통 후에 대장암 수술 부위가 묵직하고 불편
합니다 편안하게 잠도 잘 자고 멸치똥 까면서 편안하게
있었는데 지원장님께 기통 됐다고 연락 왔어요
팔팔하게 살아나라고 기통 번호가 888이 되었나 봐요
미고사는 자나 깨나 수시로 하고 있고 깊은 심연의
눈을 뜨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울 집사람이 일반 병실로 올라 가서 코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숟가락으로 먹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통화는 2번 정도 해봤는데
(전화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님)
며칠간 불안해 했었고 어제 저녁까지도 불안해
했었는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감사합니다

하늘바람길 저는 요즘 밤에 계속 다른 일이 생겨서
절수련을 잘 못했어요 하기 싫기도 했고 안하면 혼나나
아니야 그래도 안할꺼야(웃음) 그러고 안했어요
어제 동생에게 물어봤는데 독감이 심하게 와서 아프고
뼈마디가 해체된것처럼 너무 아프다고 했어요
화장실은 잘 가고요 가위에 눌리지도 않는다고 했어요
하루에 5번씩 눌리던 가위가 없어졌어요 꿈꿀 때도
개꿈이구나 알고 꿈꾼 뒤엔 다 까먹고요 이상한거
보이는것도 다 없어졌어요 감사합니다

하늘선물 주말부터 파도가 엄청 많이 몰아쳐서 약간
우울 했어요 어제 저녁부터 좀 살아났습니다 최근
느껴지는 것이 내면이 많이 단단해졌구나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내가 강해졌구나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수월한 머리가 아파요 줌에 들어오자 말자 앞머리가
멍하더니 지금도 멍해요 일을 좀 많이 해서 수련도
급하게 하고 명상도 급하게 해서 아직까지 깊이는
못들어 갔어요 조급한 마음이 커서 깊이 안들어 가졌나
봐요 입학을 했는데 수련을 안하면 안되지 그런 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당당한세라 일단 도반님들 얼굴보니 좋네요 그냥
위로가 됩니다 덕분에 감사합니다 요즘 일하다가
쉬고 있어요 일을 안하다가 해서인지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염증도 다 올라오고 좀 쉬다가 다시 일을
할겁니다 며칠 푹 쉬었고 지금 이게 좀 괜찮아지면
쉬면서 절 열심히 해서 기통하고 싶습니다

허용하는 아까 지원장님 말씀중 기통자 옆에 있는것
만으로도 몸이 좋아진다 하셨는데 아빠가 그러세요
당뇨 고혈압 다 있으신데 엄마 탐이나요님과 저
사이에서 나날이 건강해지고 있으세요 술을 일주일에
세번이상 하고 있고 매일 빵을 드시는데 병원가면
혈당과 혈압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튼튼 고만고만 합니다 발원문 올리고 나서
울컥하는 마음이 더 생기는것 같아요 그전에도
울컥하긴 했는데 조금 더 올라오는 느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상생마스터 미고사와 감사를 계속 하고 있고 이것조차
(얼마전 힘들었던 일)긍정적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지나가야 하는 파동이구나 하고..
기통하고 대장게실증과 목감기가 와서 상태가 안좋았
었는데 이것 또한 묵은 때가 지나가고 있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감사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풍요롭게 오늘 회원님들 이야기가 다 제 이야기에요
전생치유 후 아픈 몸상태와 팔짱도 다시 끼고
있는것 같아요 어느순간 절이 부담스러워져서
111배 다 안하고 반만해도 부담감이 느껴집니다
오늘 못하겠습니다 하면 되는데 너무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빙그레선생님께서 분석하지 마라
하셔서 요즘 그렇게 안하고 있거든요 마음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해결되고 안되고는 나중의 문제이고
몸이 아픈것은 좋아질려고 그런다 생각하니
생각으로 머리가 아프지 않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가비 요즘 좋습니다 유튜브에서 인간의 뇌는 쾌락과
고통을 동시에 느끼길 원한다는걸 봤습니다 내상태와
똑같아요 극한의 행복을 느끼기 위해 똥맛을 봅니다
하늘동그라미 들어온지 1년 반이 되었는데 가는 길에
파도 치고 바람 불어도 내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진짜 많이 성장했고 성장하고 있구나 싶었고
고통을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많이 달라졌구나
맷집이 좋아졌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파라다이스 전생치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 공부 할때마다 부모님과 나자신을 사랑하는가
생각했습니다 부모님이 낳아주신것 만으로도
감사하다 생각하며 부모님과 화해하는 감정까지만
갔었는데 지금은 정말로 나를 태어나게 해주신것만
해도 감사하다는것까지 들어 가더라고요
이부분이 정리가 안되었었는데 이제는 해결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느끼고 그 부분을 마무리 했습니다
수련이 부담스럽진 않고 하늘동그라미에 50프로
가졌던 마음이 분원에 다녀와서는 100프로로
가는것이 느꼈졌습니다 모레 기운잔치 참석 하는
것에 가슴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기공유
부산1남부지원에 연이어 기통자가 생기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갓 기통하신
886호 하늘은하수님 887호 은하수사랑님
888호 스마일님의 기공유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28호 허용하는(석미주 부산1/부산)]

오늘도 반갑고 즐겁고 많이 배운
시간이였습니다 다같이 화면에 보이는
시간이 참 좋더라구요
성장하고 있는 식구들의 스토리에
감동하며 배워 나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836호상생마스터(김예원/부산1김해)]

허용하는님
항상 정리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역시 반가운 도반님들 뵙고 말씀 듣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지원장님 말씀도 잘 듣고 배웁니다
모두가 스승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풍요로움(김승겸 부산1)]

사나

[풍요로움(김승겸 부산1)]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힐링애(천예섬 부산1/부산)]

허용하는님
줌에서 보니 반갑습니다
오늘도 도반님들의 말씀 듣고 많이 배움니다
함께 성장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기통자3분이 같이
기공유를 해주셔서
더 기운이 빵빵하게
들어왔습니다
백회부터 단전 손발 온몸
전체적으로 기운이
잘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528호 동주(강인숙 부산1/부산)]

지원 알림과 회원님의 소식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계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이현실 본원)]

줌 기록 짱입니다
단정 깔끔

[228호 허용하는(석미주 부산1/부산)]

선생님 감사합니다♡

[887은하수사랑(황은주부산1/진주)]

허용하는님
항상 일목요연하게 정리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도반님들의 이야기에서도 잘 배워봅니다
지원장님 얘기도 귀담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27호 수월한(조미송 부산1/영천)]

모두 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438호 선물(허순정 부산1/부산)]

하용하는님
늘 정리잘 해주셔서 줌에서 들었지만 한 번더 읽어볼수 있어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얼굴 볼수있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정(이나연 함안,칠원/광주광역시)]

허용하는님
섬세함 짱 입니다
도반님들께서 행복 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228호 허용하는(석미주 부산1/부산)]

다정님 읽어 주시고 방문기록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489호 가비(진영현 부산1/부산)]

허용하는님 재능기부덕분에 또 다시 공부합니다.
도반들과 함께 성장하는 이곳에 있는것이 참 좋습니다.
어제 기공유는
손과 등이 들썩이는느낌
몸이 지글 지글 감전된 느낌
참 신기하고 또 신기합니다 .
하늘님께 툭 맡기는 삶 가는길이 가볍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86호 하늘은하수(왕재상부산1/진주)]

허용하는님
줌 내용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읽고 배웁니다.
선배님 가신길을 편하게 따라갑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84호 설레임(이세연 부산1/부산)]

허용하는님 감사합니다
다 나와 연결되어 있다 생각하고 읽습니다
늦게라도 들어가려고 했는데 못 들어갔어요
도반님들 수련하시는 글 읽고 다시 마음 다 잡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당당한세라(김인숙 부산1/부산)]

허용하는 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제가 한 말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리 깔끔하게
글로 옮겨 놓으시니 가슴깊이 새겨지는 느낌입니다.
매번 제 마음까지 정리정돈이 되니 기분이 좋습니다.
줌으로나마 도반님들 얼굴 뵈는 이시간이 참 좋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기공유는 전율이 느껴지고 에너지가 잘 도는듯 합니다.
마음은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풍요롭게(방채목 부산1/부산)]

허용하는님
깔끔한 정리글 감사합니다
줌에서 도반님들 얼굴뵙고 안부 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38호 선물(허순정 부산1/부산)]

허용하는님
언제나 정리를 잘 해주셨어 놓친 부분들을 알수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줌으로 도반님들 얼굴 볼수있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