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폭염에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만, 오늘(6.22.토욜)은 비가 옵니다.
기온이 좀 내려갔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기후의 변화에 미리미리 대비하시고 하계 휴가 계획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아무쪼록 건강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하지(6.21.) 꼭짓점을 찍었으니, 이제부터 낮 길이도 점점 짧아지겠지요.
머지않아 가을도 올 것이고... 🍁
여유를 가지고 연주를 감상하시며 더위를 식히시기를 바랍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욤.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ℒℴνℰ࿐ 하는 그대에게 + @ = 따불 @ 감성(Double Emotions) 연주.
종합 악보집 118쪽, 170쪽 참조/ 재편집 동영상.
편집 후기
난도가 있건 없건, 길건 짧건 무대에서 암보로 연주하시는 박은우 단장님이 부럽습니다.
노력이 재능을 이길까?
종합 악보집 140쪽.
첫댓글 저는 이곳에 계속 머물 수 없어 이 코너는 여기서 마감하고 정해진 곳은 없으나,
또다시 또 다른 여행지로 발길을 옮겨 떠나고자 합니다.
필자 질문에 톡으로 답을 주신
"올드보이" 선상님 고맙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흘리고 다니다 보니 등 뒤 어디선가 미친놈이라고 쑥덕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만 있다면 미치고 싶지만, 초기 증상인지 깜박깜박하기 일쑤, 미쳐 버리면 집도 못 찾아갈 것 같아서 꿈을 접겠습니당. ^^
올드보이 선상님 답글 복사 첨부.
오선생님
여러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고마운 분이십니다.
귀찮아서도 이런일 잘 안하는데 시간투자하시면서 발굴하고 재편집하여 올리시는 성의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원래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재주가 좋아서 한 번에
쉽게 접근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저처럼 둔한 사람은 열심히 몇 날을 연습하여 만들어 가다 보면 잘한다고 하는 분도 있겠지요.
아마도
고수가 보면 형편없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끝난 것이 끝난 것이 아니더라고요. 열심히 하다 보면 몇 해가 지나서야 틀린 곳을 하모니카가 가르쳐 줄 때도 있었답니다.
못하는 사람도 있어야 잘하는 사람도 있지 예!
주인공도 좋지만 훌륭한 조연도 있잖아욤.... ㅋㅋ.
○ㅕ기 못난 조연 인생....
ㅈ | 좋아하는 일입니당.
어설픈 조연 연기...
부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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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hotos.app.goo.gl/bJkKS5yjxt5Gj4Ur9
사실 좀 더 다듬으면 낫겠지요.
2018년경 보람 선생님한테 지도 받을 때 첨 완주한 음원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