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과연 덕인가 독인가??

[다른소리]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잇다고 합니다.....전세계적으로 그렇습니다.

정작 재미나는 것은 과거 냉전시대 처럼 핵무기로 무장한 민주주의 반대편이 때거지로 잇는 것도 아니고

전 세계의 시스탬이 거의 비슷해 졋고...거의 모든 나라들이 민주주의 꽃이라고 하는 선거와 삼권분립을 천명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왜 민주주의는 붕괴하고 잇는 것일까요??

먼저....민주주의가 대체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이젠 정말로 심각하게 다시 필요합니다.

우리도 헷갈리 만큼 정신없이 진행되어온 독제타도가 과연 민주주의을 위한 것이엇는가?

우리는 대체 무엇을 위해 그리도 싸웟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해졋다는 말입니다.

독제타도에서 만족해 버린 민주주의는 어쩡쩡한 것이 되어 버렷고...

그리 어쩡쩡하게 이루어진 민주주의에 바탕하여,기성의 권력 집단에 의해 민주주의는 지 멋대로 임의적으로 편리하게 해석되고 적용되고 왜곡 되엇습니다..

-우리 교주가 당선 된 것이 민주주의다..................라는 노무현 사마니즘은 차마 끔찍합니다.

민주주의는 문자 그대로 민이 주인인 제도입니다..

민이 주인이란 민이 원하는 것을 민이 맘대로 할 수 잇는 제도입니다...

그렇지 못하면 최소 민주주의는 아니지요..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그럴싸 하게 포장된 다른것일 뿐 입니다.

선거나 3권분립 법치 따위는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한 방법일 뿐입니다....

그런 방법으로도 민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비 민주적인것입니다.

이런 것은 민주주의가 아닌 것이니.....버리던지 개선 하던지 다른것을 찾아야 합니다.

3 사람의 돈이 하위50% 국민들이 갖고 잇는 돈 보다 많은 나라..

선거과 삼권분리와 법치가 이런 결과를 낳앗다면.....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3명이 갖고 잇는 부가 하위 1억 5000만명이 갖고 잇는 부보다 더 크기를 원하는 사람이 미국인들 중에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정신질환자들이나 ..아조 특이한 사람 말고는 없습니다.

이런 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민주주의는 무엇이 잘 못 된 것일까요??

미안 하지만 우리가 말하는 그 민주주의가 시작 부터도 그리 썩 좋은 제도도 아니엇다는 것입니다.

민주주의가 잘못되는 것은 오히려 필연적인 수순입니다...

본시 잘못된 것이니 본래의 모습이 들어나는 것 뿐이지요

아래글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The ‘Noble Lie’ of a Democratic West

Interviews with Volodymr Zelensky, Keir Starmer and Sam Harris strip away the illusion that we control our political system, writes Jonathan Cook.

Approaching Big Ben and the House of Parliament, London. (PxFuel)

By Jonathan Cook

As Westerners, we are deeply attached to the idea not only that we live in democracies but that our way of life is economically, socially and morally superior to that of citizens in authoritarian states.

Following on from these two assumptions is a further one — today held less consciously, for the obvious reason that it smacks a little too uncomfortably of racism — that we, as the people who fought for and created our democracies, are superior to those who did not.

서양인으로서,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있을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의 방식이 경제적, 사회적, 도덕적으로 권위주의 국가의 시민들보다 우월하다는 생각에 깊이 빠져 있다.

이 두 가지 가정을 따르는 것은, 우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민주주의를 창조한 사람들로써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우월하다 것인데...이런것은 잘 의식되지 않는다. 왜냐면 약간은 더 불편하게 인종주의와 충돌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에게 가장 절박한 주제입니다...

수구 꼴통이던 민주화 꼴통이던...노무현교 꼴통이던  민족 꼴통이던,,,한인들이라면 누구에게나 다 해당되는 것으로.......

언제 부턴가 한인들은 우리가 이루어낸 경제발전과 서구적 민주사회의 구현이라는 정치적인 성공에 지나친 성취감과 자부심을 갖게 된듯 합니다. 이것이 힘들엇던 지난 과정의 노력에 대한 보상을 훨씬넘어 근거없는 종자적 우월감과 자부심을 훨씬 초과한 배타성과 아집, 돈으로만 체워진 텅빈 지성과 견딜수 없는 거만함을 만들엇습니다..

gdp따져 봐서 지들보다 낮으면 다 무시합니다.

한인들의 민주주의는 자신들의 삶의 행복을 위한 방편보다는..너와 나의 품질과 수준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엇습니다.

한인들이 죽어라고 숭상하여 흉내내왓던 서구적인 것이 아닌  다른 모든것을 다 ...비 민주적, 비 이성적, 봉건적인 것이라 너무 쉽게 손절해 버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겨울 정도로 들어왓던 그 지긋 지긋한 말을 똑 같이 되풀이 합니다.

-야들은 아직도 멀엇써...

-야들은 우리 70년대 정도 같어..ㅉㅉㅉ

지금 한인들의 모습은 딱 미 양아치들의 모습 고대롭니다......

정말 놀라울 만큼 같고.....피부색과 덩치, 죶의 크기가 아니엇다면 구분할 방법조차도 없습니다..

stop!!

인정한다고......우리가 참 죽을 고생을 하여 지금의 번영을 이루게 된것......100%,200% 인정..

그런데 거기서 끝내자고.....왜 이런 위대한 성취가 더 정의롭고 더 행복할 수 잇는 사회 발전에 에 대한 노력으로 가속되지 못하고

주변을 되 돌아 보며...비교하고 빈정거리고 낄낄거리는 저급한 모습으로 타락 햇냐고..........응??

그래도 되는 것이야??

그래서 기어코 미 양아치 쇗끼들 꼬라가지 모습으로 타락을 해야 하는 것이냐고오ㅗㅗㅗㅗㅗㅗㅗ

Our largely unexamined premise is that modernity and democracy grew out of the particular circumstances of a Western Enlightenment. A combination of rationality, a superior culture and richer public sensibility provided the soil in which democracy, uniquely, could flourish.

우리가 거의 깊게 검토하지 않는 전제는,  근대성과 민주주의가 서구 계몽주의의 특수한 상황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다. 합리성, 우수한 문화, 풍부한 대중적 감성의 결합은 민주주의가 독특하게 번성할 수 있는 토양을 제공했다.

---)) 민주주의라는 것의 시작 자체가....보편적인 환경 어디에서나 만들어지는 절대적 가치가 아니고......이 또한 특수하고 특별한 환경에서 만들어지고 진화되어 온 하나의 독특한 문화라는 것입니다..

이런 인식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것이 어떤형태던이던 간에 민주주의니 인권 따위가 세계 어느곳에서나 다 보편적으로 적용될수 잇고 적용되어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틀려 먹엇다는 것입니다..

그 민주주의나 인권 등등이 특수한 환경의 특별한 결과물이라면, 다른 환경에서는 당연히 잘 맞지 않는 것이 오히려 정상적인 것이고, 이런 인식을 전제로 한다면....니들은 틀렷다 식의 접근은 당연히 제국주의적인 접급이고....그런 의미 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내세워 심심하면 전쟁하고 으름짱 놓고 하는 식의 미국의 방식은 우선 그 시작 부터 틀려 처 먹엇다는 것이지요..

지들이 뒷치기 좋아 한다 하여 니들도 뒷치기로만 죶질 하라고 한다면....죶 까라고 반동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But what if that is nonsense? What if we have the story all wrong?

하지만 그게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면? 만약 그 이야기를 다 틀렸다면?

It was, after all, an earlier idea of an enlightened, rational West that justified colonialism — resource theft from the “dark continents” across the seas. Industrial processes that were the flowering of that Enlightenment made feasible, for example, the slave trade: the design and building of huge vessels to carry humans as cargo, the development of technologies to help those ships ply precise routes across vast oceans and the production of ever more powerful weapons to subjugate “inferior” dark-skinned peoples.

종국적으로,  바다를 건너 어움의 대륙에서 자원을 도적질한 서구의 식민주의를 정당화 한것은 계몽주의적이고 이성적인 서구의 초기 사상이었다. 예를 들어, 계몽주의가 활짝 꽃 피었던 산업화 과정은 노예 무역을 실현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인간을 화물처럼 운반할 수 있는 거대한 선박의 설계 및 건설, 광대한 대양을 가로 질러 정확한 경로를 찾게 하는 기술 개발 및 "열등한" 어두운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정복하기 위한 더욱 강력한 무기 생산 등등이 계몽주의 사상에서 기인한 것이다.

--))) 계몽주의의 이성과 과학, 합리성등등이....사람을 상품으로 물질화 하고, 자연을 생상과 부의 창조를 위한 소비와 파괴의 대상으로 바꿧습니다..............이들이 말 하는 이성과 과학 합리성이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엇을까요??

What if it was not a superior morality but callousness and self-interest that brought about democracy? We were simply first off the blocks in the race to strip the planet of its riches.

서구 민주주의를 만든것이 우월한 도덕성이 아니라 냉정함과 사리사욕이었다면? 우리는 단지 그 행성의 부를 빼앗기 위한 경쟁에서 첫 번째 블록이었을 뿐이다.

--)) 민주주의라는 것이 태동 부터 도덕이나 가치 따위완 별 상관없는 것이고....

서리발 처럼 냉정한 이성과 사리사욕에 근거한 이기심과 철쩌한 계산이 만들어낸 제도입니다..

민주주의가 .......미안 하지만 ...처음 부터 아름다운 것이 아니고..

그 이후라도 아름다울 수 잇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시방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민주주의라는 과잉된 서술의 마술속에서   때거리로 헤메고 잇다는 생각은 해 본적 없스신지..

The British Museum’s Enlightenment Room. (Victuallers, CC BY-SA 2.0, Wikimedia Commons)

What if the constant influx of wealth plundered from around the globe provided greater latitude for Western rulers to gradually indulge the demands of their publics for a slightly bigger share of the spoils, a slightly bigger voice in how they were ruled? Western elites found it simpler to buy domestic consent rather than exact it by force.

What if our democracies are built not on reason and virtue but greed and depravity?

전 세계에서 약탈된 부의 끊임없는 유입이, 이런 전리품에 대한 대중들의 더 큰 부분의 요구나, 대중들이 어떻게 통치되었는지에 대한 약간 더 큰 목소리를 내는 대중의 요구에  서구 통치자들이 점차적으로 빠져들 수 있게 하는 더 큰 공간을 제공한 것이라면?

서구 엘리트들은 힘으로 강제하는 것 보다는 순응적인 동의를 사는 것이 더 간단하다는 것을 알았다.

만약 우리의 민주주의가 이성과 미덕이 아니라 탐욕과 타락 위에 세워진것이다면?

--)) 서구 민주주의는 외부에서의 착취로 이루어진 부의 축적이 없엇다면 시작조차 할 수 없엇던 기형적인 체체 라는 것입니다.

그 착취된 부의 일부를 대중들에게 나누어 주어도 자신들의 권력과 체체가 충분히 버팅길 수 잇는 공간을 제공햇다는 것인데

만약에 이런 착취도 할 수 잇는 식민지도, 기술도 생산력도 없는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어떻게 될까요??

초기 자본이 없는 나라에서 민주주의가 서구 국가들에서 처럼 번영 할 수 잇을까요??

아세아 아프리카 국가들이 왜 여전히 가난한가....

왜 이곳에서는 서구인들의 민주주의가 뿌리내려 번성하지 못 하는 것일까?

이는 그들의 미개함이나 노력부족 따위가 원인이 아니고....

그나마 그런 민주주의는 그런 환경에서는 뿌리내릴 수 없는 체제입니다....

이는 서구의 민주주의가 어떤 환경에 만들어 번성햇는지를 따져 보면 너무 당연한 귀결입니다..

민주주의는 보편적인 체체가 아닙니다.....

서구 계몽주의를 근거로 한 특수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특수한 체체라는 것입니다.

Consciences Salved

Okay, you concede. But that was then, not now. Once ordinary people managed, through struggle, to win the vote, the nature of Western societies changed. Out of privilege, cruelty and inhumanity was born a new democratic spirit of fellow feeling and accountability, and an appreciation of the rule of law. Foreign policy became more compassionate, ready to champion the underdog, the oppressed. The West helped to found international institutions and a respect for international law.

But what if that is a useful fiction too? What if democracy succeeded in the West chiefly because it proved an efficient way to manage the perceptions and expectations of the inhabitants of states that, through colonialism, had come to control and dominate the world’s resources?

그러나 그런것 또한 그럴싸한 소설일 뿐이라면?

민주주의가 주로 서구국가에서 성공한 것은, 식민주의를 통해 세계의 자원을 통제하고 지배하게 된 나라들의 국민들의 인식과 기대를 관리하는데  효율적인 방법임이 증명된 것이엇기 때문이다면??

--)) 다시한번, 민주주의= 식민주의가 동치관계임을 이야기 합니다.

식민주의 없는 민주주의는 애시당초 부터 불가능 하다는 주장입니다.....

민주주의는 식민지로 부터 착취한 부를 관리하는데 최고의 체제라는 것이지요...그것 지배자들이 다 처 먹엇다간 뒤집어 질 것이고...그래서 민주주의를 통해 적당히 나눈것입니다..............기본적으로 민주주의는 착취체제입니다.

당연히 부를 착취당하는 식민지 국가들에겐  민주주의는 처음 부터 불가능하거나 매우 비 효율적인 체제인 것이지요.

처음 부터 부가 없던 노동자들에게 민주주의는 끊임없는 과정과 절차를 강요합니다....

민주주의는  법과 규제에 대한 복종과 제한된 만족을 기반하여 성립한 근본적인 기형체체입니다.

없는 나라들에게, 없는 사람들에게 서구 민주주의 만큼 빌어처 먹을 체체는 없는 것이지요.

We are told the story we need to hear. Unlike those living under authoritarian rule, we are implicated in the actions of our leaders. If they commit crimes, they do so in our name and with our implicit blessing. We must believe we are the Good Guys because to think otherwise — when we elect our rulers — would make us directly responsible for the suffering of others. In a world of depravity and selfishness, the right to vote does not so much liberate us as serve as an albatross on our necks.

타락과 이기심의 세계에서 투표권은 평생 붙어다니는 영겁의 벌 처럼 우리를 해방시키지 못한다.

Western elites — more so than their authoritarian counterparts — have understood the need to salve the public’s conscience and the apparent willingness of the citizenry to collude in the deception. The narratives the public are exposed to are designed to avoid cognitive dissonance(인지 부조화), a pricking of conscience, or a loss of faith.

서구 엘리트들은 - 권위주의적인 엘리트들보다 더 - 대중의 양심을 달래야 할 필요성과 그 속임수에 공모하려는 시민들의 분명한 의지를 이해했다. 대중들이 접하게 되는 서사는 인지부조화, 양심의 가책, 믿음의 상실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Jonathan Cook

@Jonathan_K_Cook

My latest: Simple-minded media propaganda – like the claim that Russia’s Putin is deranged – is precisely what brought us to the current crisis over Ukraine

middleeasteye.net

Russia-Ukraine war: A different invasion, the West's same 'madman' script

Simple-minded media propaganda – like the claim Russia’s Putin is deranged – is precisely what brought us to the crisis over Ukraine 

Through the establishment media, our rulers tell us they have our interests at heart at home, and that they are protecting us from madmen and fanatics abroad. Domestic politics either reassures us of the establishment’s benevolence or encourages us to become bickering tribalists, pitted against each. Meanwhile, we are kept in a state of constant alarm over affairs out of sight, in foreign lands.

And if we want change, we are told, we can always vote for the other party, even if in practice nothing fundamentally alters whichever party is in power.

그리고 만약 우리가 변화를 원한다면, 우리는 항상 다른당에 투표할 수 있다고 들는다. 비록 실제로 어느 정당이 집권하든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않는다 하더라도 말이다.

가장 큰 변화를 기대 하엿쓰나 가장 극명하게 수구꼴통으로 회기한 참 기이한 대통령...

노무현 집권기간동안..

가장 큰 빈부격차가 벌어졋고

가장 큰 부동산 투기질이 일어낫고

가장 많은 비 정규직이 만들어졋다.............3관 참피온..

사람사는 세상 = 사람만 잡는 세상 = 삼성과 강남만의 세상...

우린 노무현을 통해서....우리가 아무리 투표를 통해 권력을 바꿔어도 무엇하나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절절하게 깨달앗고

민주주의에 대한 기대 따윈 버렷다..

민주주의란 어차피 책장속에서나 존재 하는 것이고....현실에선 없다..

Clueless Leaders

If that was not obvious already, it is becoming ever more so as the central narrative weakens. The crises of late capitalism — the resource depletion strangling growth, the acceleration of climate breakdown, the resulting slow-motion economic collapse — are signposts to a future the media finds it ever harder to distract us from.

As these crises deepen, our rulers look more clueless, more inept, whichever side of the political aisle they hail from. It is the politicians and billionaires who look distracted, incapable of addressing what seems evident to an ever expanding section of the public.

Jonathan Cook

@Jonathan_K_Cook

BREAKING NEWS: Liz Truss is an awful human being... So is Rishi Sunak... Oh, and so is Sir Keir Starmer. Soon, thanks to British democracy, you'll have a chance to decide which one leads the country

아......민주주의.....

꼭 같은 년놈들만 참 환장하게 무한 복제하여 기어코 지도자로 올려 놓는 참 기이한 제도

이 사람이 권위주의 독체 체체인 중국에 잇엇다면 어떤 취급을 받앗을까요??

왜 그들이 민주주의에만 환장을 하는지 그 이유는 정작 다른것에 잇습니다.

민주주의에서만 이런자들이 대통령이 될 수 잇습니다.....

민주주의가 아니라면 최소 전두환이 처럼 목숨을 걸어야 겟지요

The cost-of-living crisis cannot be blamed on Russian President Vladimir Putin indefinitely. China cannot be held permanently responsible for the failure to do anything to mitigate environmental degradation. But at least for a little longer, pestilence and war — or the threat of war — still manage to claw at our attention.

생활비 폭등 위기를 무한정 푸틴 러시아 대통령 탓으로 돌릴 수 없다. 중국이 환경 파괴를 완화를 위한 이렇다할 일을 하지 않앗은 것에 대해 영구적인 책임을 지게 할 수 없다. 그러나 적어도 어느정도 기간동안은  역병과 전쟁 ― 또는 전쟁의 위협 ― 은 여전히 우리의 주의를 끈다.

As if in recognition of this problem, the more liberal parts of the establishment media have suddenly rediscovered “class war” and popular revolt. Not to champion it, of course, but as a warning, a clarion call to their counterparts in the conservative media to lobby governments — for which they are the public relations arm — to advance policies that will dissipate the mood of rebellion and return us to the dying status quo. The illusion of benevolent democracy must be maintained at all costs.

마치 이 문제를 의식이라도 한 듯, 진보적인 기성언론들이 갑자기 '계급전쟁'과 민중반란을 재발견했다. 물론 그것을 옹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고로서, 보수 언론의 상대들에게 정부에 로비를 해서 반란의 분위기를 없애고 우리가 죽어가고 잇는 상태로 되돌릴 정책을 진전시키라는 분명한 요구였다. 자애로운 민주주의에 대한 환상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유지되어야 한다.

Jonathan Cook

@Jonathan_K_Cook

The Guardian now acknowledges we are in a class war and that we're losing - but only after it stabbed in the back the only leader who actually tried to oppose the oppressor class. It's a prelude to the paper trying to persuade us that Sir Keir Starmer is our saviour

--두말 할 필요도 없이 제리미 코빈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코빈의 몰락에 앞장선 이른바 진보 언론으로 가디언은 당연히 발군이엇지요.....그들이 원하는 진보란 체체속의 진보, 자신들의 질서를 흔들지 않는 관리가능한 진보엿던 것이죠......한국으로 치면 노무현 문재인 같은 진보의 거죽을 쓴 수구 꼴통 사기꾼들을 말 합니다......

이들은 제레미 코빈이라는 진성 진보를 확실하게 죽인 다음....자신들의 패 갈리 비지니스를 계속 할 수 잇는 사이비 진보를 내 세우고 잇습니다.............우리로 치면 한걸레 경향, 오마이가 밀고 잇는 이재명이 같은 것들이지요.

이런 것들을 이미 우리는 충분히 보고 느꼇습니다.

충분히 보앗쓰니 이젠 깨우쳐야지요.....

한번 사기질을 당하면 사기꾼을 욕 하지만, 두번 세번 당한다면 사기를 당한 놈들의 우둔함을 욕합니다..

븅쉰짓 그만들 하세요.

다른소리 처럼 이재명에 표 찍고....후회 하는 짓 따위 하덜 마세요...

There are differences between open and closed societies, to be sure. One of the most notable is that, in the West, closed minds are not imposed on the populace, as they have to be in authoritarian regimes. Instead, they are cultivated and nurtured through consumption of the establishment media.

개방적인 사회와 폐쇄적인 사회 사이에는 붐명한 차이가 있다. 가장 주목할만한 것 중 하나는 서구에서는 닫힌 마음이 대중에게 강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그런것은 권위주의 정권에서나 하는 일이다. 대신, 그들은 기존의 미디어의 소비를 통해 재배되고 육성된다.

The strength of an open society has lain not in its openness. The West has been as closed to honest self-reflection as the most subjugated, inward-looking societies. Its superiority has been located in an unchallengeable faith that people in the West are free and uniquely well informed. It is such zealotry and self-righteousness that has empowered Western states to pursue goals, good and bad alike, with such determination and efficiency.

열린 사회의 강점은 개방성에 있지 않다. 서구는 가장 예속적이고 자신들만 보는 사회만큼 정직한 자기 성찰에도 닫혀 있었다. 그런 우월성은 서양 사람들이 자유롭고 유별나게 잘 교육받앗다는 도전할 수 없는 믿음에 자리하고 있다. 서구 국가들에게 그러한 결단력과 능률로 선과 악을 똑같이 목표를 추구하도록 힘을 실어준 것은 바로 그러한 광신과 독선이다.

Equally, the manufactured zeal of Western publics has long made it all but impossible for most of us to see past the trees to the wood. It is why too many of us have accepted so credulously that we are spreading humanitarian goodwill abroad through our militaries’ bombing campaigns, and why we are so indignant when foreigners prove ungrateful to receive our incendiary offerings.

마찬가지로, 서구 대중들의 제조된 열정은 오랫동안 우리 대부분이 나무를 지나 숲을 보는 것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그것이 왜 우리 중 그리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군의 폭격을 통해 인도 주의적 선의를 해외로 전파하고 있다고 그리도 어리석게 받아들이고 잇는 이유이며, 외국인들이 우리의 폭격을 받아들이는 것을 감사해하지 않앗을때 왜 우리가 분개하는 이유이다.

Jonathan Cook

@Jonathan_K_Cook

It's disturbing how many people are peddling the idea that Nato is a 'defensive alliance'. It *claims* to be defensive. Actually, Nato is a central pillar of the highly lucrative war industries. This may help clarify:

jonathan-cook.net

The planet cannot begin to heal until we rip the mask off the West’s war machine

After four years of Trump, the West’s war machine once again desperately needs a makeover. A strong dose of identity politics – with a woman or black man

Awakening from Slumber

For Western governments, democracy works well — so long as the gods of growth can be placated. Which is why our recent wars have targeted, first, disobedient states that sit on the oil needed to lubricate our economies and, more recently, rival superpowers jostling for control of this rapidly diminishing resource.

As wars become harder for the West to win, as the gains are increasingly outweighed by the losses — as today’s rocketing fuel and food prices neatly illustrate — Western publics are stirring from their slumber. Even the constant tweaking of Meta-Facebook and Google’s algorithms cannot quite keep at bay the harsh reality.

An interview with Volodymr Zelenskiy, the hero-president of “democratic” Ukraine, the leader so beloved of the Western establishment media, is a case in point. He now admits that, throughout Moscow’s build-up of soldiers on Ukraine’s borders early this year, his government lied both to its own people and to Western publics. Kyiv said Russia would not invade, even as Ukrainian officials knew full well it was about to.

There are two reasons that lie was necessary.

Zelensky’s government was elected on a platform promising to heal a long-running civil war with ethnic Russian communities in Ukraine’s east that served as a major trigger for Moscow’s invasion.

Nonetheless, Zelensky soon jettisoned his mandate. He stepped up provocations by continuing the crackdown on the rights of Russian speakers and their political parties, and by appealing to NATO to supply Ukraine with nuclear weapons. In continuing the Ukrainian establishment’s flirtation with the West, he inflamed a situation that could lead only to greater confrontation and eventually war.

But the other lie, the one he has now partly conceded, is no less ugly. He preferred that his population remain ignorant of the threat of war both so Kyiv would not come under pressure to change course and, as he says in the interview, so Ukraine’s economy would not suffer as people evacuated to safer areas and investors pulled out their money.

The ‘Noble Lie’

The interview has gained no traction with the Western media – and for good reason. In the interview, Zelensky has publicly revived the idea of the “noble lie.”

The perversity of his claim about saving Ukraine’s economy should be instantly obvious. Its economy lies in ruins following Russia’s invasion. Through his provocations, Zelensky did not stop Russia from seizing Ukraine’s industrial heartlands in the east. He ensured it.

The only way he could have staved off Moscow’s attack — as both he and NATO knew — was to have abandoned his public quest to incorporate Ukraine into the Western military bloc. It was that very venture, after all, that thrust Ukraine deep into civil war in the first place. Neutrality for Ukraine was the only rational policy a Ukrainian elite, concerned about the welfare of ordinary Ukrainians, could have pursued. Nonetheless, Kyiv conspired with NATO in a game of “poke the bear.”

Jonathan Cook

@Jonathan_K_Cook

My latest: Western media and politicians want us focusing exclusively on Russia's role in Ukraine so we overlook our own responsibility for making sacrificial victims of the Ukrainian people

mintpressnews.com

The West’s Hands in Ukraine Are as Bloody as Putin’s

Ukrainians will pay the price to wear down Russia, just as Syrians, Libyans, Iranians, Yemenis, Venezuelans and Palestinians have paid the price as the U.S. has sought to attain the goals of its...

Why did Zelensky ignore all the warning signs from Russia and lie to his people about invasion? Because, in the same way he deceived his people to maintain a cosy relationship with NATO and the E.U., one designed to enrich and empower Ukraine’s elite, NATO deceived Zelensky that it would have Ukraine’s back if Russia attacked. Ukraine’s posturing, as Zelensky’s new interview helps clarify, was built on a double-layered deception. A “democratic” lie built on a “democratic” lie.

The claim that lying to Ukrainians was the right thing to do because the economy was supremely important — more important than their survival — should be familiar to us. After all, Western governments engage in just such “noble lies” every time they tell us that endless economic growth is possible on a finite planet, and that the health of democratic societies depends on precisely this kind of unsustainable growth.

Their perverse order of priorities was briefly revealed when they bailed out the bankers whose greed and recklessness had brought about a near-implosion of the global financial system in 2008.

Afterwards, Western governments no more pursued a rational and enlightened policy than they had beforehand: they refused to take control of the failed banks, just as earlier they had refused to place a limit on the bankers’ cupidity and the games of Russian roulette played with the nation’s wealth.

Instead, governments raided the public coffers on the basis of a “noble lie” that the rapacious, private banking sector was “too big to fail.” During the crisis there was not even a slowing down of what had amounted to decades of wealth redistribution from the poor to the elite. That trend has accelerated faster since.(네오미 클라인은 이런 충격을 통한 부의 집중을 쇼크 닥트린 이라고 하엿습니다.........)

Jonathan Cook

@Jonathan_K_Cook

It's not all doom and gloom. At least the pay of chief executives of the UK’s 100 biggest companies is surging ahead of inflation – they're awarding themselves another 39%. CEOs now collect 109 times the pay of an average British worker. Two years ago it was 79 times

이들은 대기업 임원들의 지나치게 높은 급여를 제안하자는 의견을 

시진핑미소법, 삼성전자몰락법이라고 빈정거렷습니다..

고급인력들이 다 중공으로 빠져 나가고....삼성전자 망한다.....는 소리지요.

이들은 이들만 민주화세력이라고 합니다..

개가 웃을 일입니다..

In fact, the “noble lie” is to be found everywhere in the Western system of rule. A clip has resurfaced of Sir Keir Starmer lying to TV audiences, and more especially to his own Labour Party members, as he campaigned to win the leadership race to replace Jeremy Corbyn in the wake of the party’s defeat at the 2019 election. Starmer was painfully aware that Corbyn had been ruthlessly targeted by the establishment for sounding a little too serious about changing the status quo.

To win support from Labour members, Starmer made a series of promises that included nationalising major public utilities that had been disastrously privatised by the Conservatives. Once he had won the leadership race, he quickly abandoned those pledges and anything else that echoed Corbyn’s programme.(이렇게 쌍판 확 바꿧던 대통령으론 경상도가 낳은 위대한 사기꾼 노무현도 만만쟎지요....죽마고우 문재인도 만만쟎고..)  

Alex Nunns

@alexnunns

Saw Keir's "commitment" clip so checked the full thing. Ouch.

@afneil

: A pledge is your word...So is it a pledge that these industries will be in your manifesto for nationalisation? KS: Yes And tuition fees? "They're all pledges so the answer is yes..That's why it's a pledge"

https://twitter.com/i/status/1559941570610315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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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hard to be sure from Starmer’s evasiveness and blushes who he was more afraid of as he faced the TV cameras: the party faithful he was intentionally deceiving, or the billionaires who he presumably feared might misread his lie for an actual intention and seek to bring him down, as they had just done Corbyn. In the clip, Starmer looks caught in the headlights, trapped between the lie necessary to get ahead and the truth needed to remain at peace with the establishment.

Glitch in the System

Occasionally, the “noble lie” is inadvertently unmasked by its exponent — as it is here, by one of the West’s most celebrated and articulate rationalists. The American philosopher and popular podcaster Sam Harris presents himself, and is widely seen, as the poster-child for Enlightenment values. He is one of the most prominent and intractable opponents of religion, and a high-profile advocate of the thesis that the West is engaged in a civilisational war with Islam, one pitting secular rationalism against a dangerous religious fanaticism.

Jimmy Dore

@jimmy_dore

“I’m for censorship if it helps my side politically…I mean, I just can’t see a downside to thinking like this cuz I don’t read history and I’m super smarter than you” -

@SamHarrisOrg

https://twitter.com/i/status/156037364155602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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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 proudly admits in this YouTube interview not only that President Joe Biden had to win against incumbent Donald Trump in the 2020 election but that everything and anything had to be done to engineer that victory. Because the stakes were so important, Harris confides with an irrepressible grin, an elite conspiracy was required to hide from voters issues that might damage Biden during the campaign.

Most notoriously, The New York Post revealed that a laptop belonging to Joe Biden’s son Hunter had been hacked and that it contained evidence of corruption, including the family’s financial ties to Ukraine and China. Mention of the story was quickly crushed by social media outlets — not least so there would be no pressure to debate the significance of the allegations in the wider corporate media.

Minds

@minds

BREAKING: Mark Zuckerberg tells Joe Rogan that Facebook algorithmically censored the Hunter Biden laptop story for 7 days based on a general request from the FBI to restrict election misinformation.

https://twitter.com/i/status/15629274819459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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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was effectively blacked out just as American voters were deciding which of the two candidates was best qualified to lead the country. It was interference in the electoral process by Silicon Valley far more gross than any supposed “Russian disinformation.”(한국에서는 김경수일당의 인터넷 여론 조작이라는 엄청난 중대범죄가 한 영민한 판사의 탁월한 판결로 법의 심판을 받앗지요...........민주주의에만 환장한다는 노무현교 똥파리때들은 거품을 처 물고 뒤집어 졋고....가희 꼴깝질의 극치를 이루엇습니다...............우리 경상도 교주님만 할렐루야....취지지지ㅣㅣㅣㅣ)

Harris points out that Trump’s supporters saw these developments as “a leftwing conspiracy to deny the presidency to Donald Trump.” And he wholeheartedly and enthusiastically agrees: “Absolutely, it was. Absolutely. But it was warranted… It was a conspiracy out in the open.” (Note that both Trump’s followers and Harris mistake the neoliberal establishment for the “left.”)

As Harris concedes, he is not revealing anything new. Aside from Trump’s supporters, a small band of independent commentators, such as Glenn Greenwald, pointed out what was happening in real time. Greenwald was pushed out by his employer, The Intercept, a publication he had played a central part in founding, to silence him too.(이것이 그린월드가 인터셉과 결별하는 이유가 되엇다는 세론이 지배적입니다)

Glenn Greenwald

@ggreenwald

My Resignation From The Intercept The same trends of repression, censorship and ideological homogeneity plaguing the national press generally have engulfed the media outlet I co-founded, culminating in censorship of my own articles.

greenwald.substack.com

My Resignation From The Intercept

The same trends of repression, censorship and ideological homogeneity plaguing the national press generally have engulfed

Through his admission, Harris exposes the “noble lie” at the heart of Western democracy. Yes, through struggle, the wider public eventually won for itself a vote. But establishment power adapted to guard itself from the popular will – or what is now termed “populism.” Only those prepared to maintain the system to the ruling elite’s best advantage were ever supposed to be elected.

이 사람이 이런 모습이 아니엇다면, 대통령이 될 수 없엇겟지요.

That is why in the United States, the imperial hub of the democratic West, the choice is narrowly controlled by two large institutional parties, themselves dependent on wealthy donors.(이는 한국의 민주당과 국힘당에도 고대로 적용됩니다...한국과 미국은 좆대가리 크기와 피부색의 차이을 빼고는 너무 같다고 햇지요......증말 귀신에 홀린듯이 같습니다) The public is supposed to choose between two politicians who have worked their way up through the ranks, and been vetted each step of the way, for their willingness to obey the logic of elite power.

Any glitch — a Corbyn who wishes to curb the power-establishment’s grossest privileges, or a Trump whose narcissistic impulses risk destabilising the status quo or discrediting it entirely — has to be dealt with outside this rigged democratic framework. Smear campaigns — fabulous conspiracy theories, whether about anti-Semitism or Russian collusion — are designed to bypass the democratic will and restore elite control.

Those glitches are not going away, however. They are symptoms of the system breaking down. Anger at uncontrollable rises in the cost of living, the growing menace of climate breakdown, the expansion of permanent wars to maintain access to the very resources fuelling the climate crisis will produce more glitches.

The “noble lie” cannot save democracy. A more urgent question is whether the democracies we have will be worth saving.

"숭고한 거짓말"은 민주주의를 구할 수 없다. 더 시급한 문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가 보존할 가치가 있느냐는  것이다.

-모든 세대들은 그 세대의 파시즘을 갖고 잇다................프리모 네비

-21세기의 파시즘은 민주주의(민주정치)다......................알랭 바테우

-미국의 법치과 삼권분립이 더 이상 민주주의을 위한 방식으로 작동하고 잇지 않다.............후꾸야마 

Jonathan Cook is an award-winning British journalist. He was based in Nazareth, Israel, for 20 years. He returned to the U.K. in 2021.He is the author of three books on the Israel-Palestine conflict: Blood and Religion: The Unmasking of the Jewish State (2006), Israel and the Clash of Civilisations: Iraq, Iran and the Plan to Remake the Middle East (2008) and Disappearing Palestine: Israel’s Experiments in Human Despair (2008). If you appreciate his articles, please consider offering your financial support.

[여플떼기 2]

감사합니다....